|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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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디스민즈워 |
| 유통 | 위메이드 |
| 장르 | FPS |
| 출시 | 2026년 예정 → 개발 중단 |
| 플랫폼 | XSX|S | Windows | iOS | Android |
| ESD | MS Store | Steam | App Store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위메이드의 자회사 디스민즈워[1]에서 개발했던 FPS 게임.2. 발매 전 정보
2023년 5월까지는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보이며 본작 개발과 관련된 구인구직 정보와 언론에서 내놓은 프레스 기사 몇 줄이 전부다. 이를 통해서 미루어볼 수 있는 알려진 사실은 다음과 같다.- 엔진은 언리얼 엔진 5를 사용.
- 위메이드 최초의 FPS 개발작.
-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이는 실제 위메이드가 자사 게임 몇몇을 MS 애저를 통해서 서비스하는 것에 따른 인연이다.
맵은 실제 지형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위믹스 사태가 터져서 실제 개발에 상당한 난항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이나,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나오고 있지 않다.
2025년 게임의 타이틀이 디스 민즈 워에서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로 변경되었다.
블랙 벌처스(Black Vultures: Prey of Greed)는 2025년 7월 말, 북미 및 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알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초기 단계 테스트로, 한정된 기간 동안 진행되었다.
1차 테스트 종료 후 개발진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시스템과 최적화를 개선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2차 플레이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2025년 10월 28일, 위메이드 측에서 갑작스럽게 디스민즈워의 전 직원을 권고사직 처리했다.# 디스민즈워가 개발하던 유일한 게임이었기에 자연스레 블랙 벌처스는 개발이 중단되며, 법인 역시 해산 수순을 밟게 된다. 플레이테스트 자체의 반응은 나쁜 편이었지만 개발이 매우 적극적으로 진행되었기에 사내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한다.
3. 관련 기사
4. 기타
- 초기 제목인 '디스 민즈 워'와 같은 제목의 게임, 정확히는 1995년에 윈도우 3.1용으로 Starjammers에서 개발하고 마이크로프로즈에서 발매한 동명의 전략 게임 '디스 민즈 워!'가 존재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실시간 전략 게임이었다. 삿대질하는 남성 군인의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게임으로 한국에서도 당시 게임 잡지에서 잠깐 언급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어느 곳에서도 언급이 없고 심지어 위키백과 페이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mobygames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