뷜란트 Bülla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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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 |
성별 | 남성 |
생년월일 | 불명 |
신체 특징 | 연한 갈발, 흑안, 묶음머리, 수염, 작업복 |
직업 | 호아킨 아카데미의 대장장이 |
소속 | 호아킨 아카데미의 교내 대장간 |
1. 개요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의 등장인물.호아킨 아카데미 대장간의 대장장이이다.
2. 작중 행적
22화에서 강검마의 무장을 보고 신뢰의 약속하며 수리 작업한다.
25화에서 무장 상태를 보고 극대노한 강검마에게 살려달라고 경악하며 자비를 빈다.
26화에서 강검마한테 그의 무장을 고치는 와중에 망치밥 30년을 가까이 먹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알려주면서 어쩌다가 무라사메가 회칼처럼 변했는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과 이유를 말해주며 사죄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다음 번에 마수 소재[1]를 들고 무장 수리를 맡으면 그땐 금액 청구 안해준다고 당황한체 사과 겸 약속한다. 이후 강검마한테 환불 요청당하자 발뺌하며 그로부터 협박당하게 되자 풀이 죽은체 끄덕인다.
34화에서 D급 마수 소재인 버팔로의 뿔, A급 마수 소재인 카우킹의 뿔과 망가진 무장을 들고 고쳐달라고 하는걸 어이없음 겸 극대노하다가 강검마의 살벌한 태도에 대해 말돌리기 겸 강검마에게 다음번에는 더 작게 만들어주겠다고 독백하다가 강검마로부터 남은 돈으로 약주나 사라고 조언해주자 허탈해한다.
37화에서 수리하려고 교내 대장간에 맡긴 무라사메를 찾으러 온 강검마한테 불편함 겸 수리하는 과정에 무장의 특수 기능을 추가로 넣어줬다고 언급하며 지나가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3. 인간 관계
- 강검마: 무장 수리를 맡아달라고 요청하는 주요 고객인 사이. 그러나 뷜란트가 잘못 고쳐서 터지거나 할때마다 협박한 탓에 꺼리고 불편해하는 관계이다.
4. 기타
[1] 그것도 A급 마수 소재여야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