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한 봄의 장수풍뎅이

1. 개요

360	2004.05.17.	6 27화(더빙) 6 27화(자막)	2008.05.20. 2021.07.04.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레귤러 캐릭터

• 에도가와 코난(코난)
• 요시다 아유미(한아름)
• 츠부라야 미츠히코(박세모)
• 코지마 겐타(고뭉치)
•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형사)
• 사토 미와코(오지인 형사)
• 야마무라 미사오(정영일 형사)

3.2. 단역

• 니노미야 토시야/이재환(23)
  성우는 누마타 유스케 / 최지훈

• 시라이 미노루/배준태(41)
  펫 샵 주인. 성우는 호우키 카츠히사 / 이호산

• 아라키 유타카/김은석(32)
  곤충 박물관 직원.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 서윤선

• 하루나 사부로/하우경(58)
  장수풍뎅이 연구가. 성우는 타키 마사야 / 이종혁

• 이시다 타카시/임수호(25)
  잡지편집자.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 최승훈

4. 피해자

5. 범인

이름	이시다 타카시
나이	25세
신분	잡지 편집자
살해 인원수	1명 : 시라이 미노루
동기	우발적 살인
혐의	특수절도죄, 살인죄

이시다의 범행동기가 된 사건.

5.1. 범행트릭

5.2. 이 사람이 범인인 이유

6. 기타

• 야마무라 미사오가 최초로 등장한 오리지널 에피소드이다. 당연히 야마무라한테 마취총을 쏴서 추리쇼를 한 것도 오리지널 에피소드 최초이다.

• 코난은 추리쇼를 하기 위해 야마무라를 마취총으로 재웠는데 추리쇼를 (위 사진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오른쪽 소파 뒤에 숨어서 했다. 그런데 문제는 코난이 그곳에 있으면 야마무라의 목소리가 그곳에서 나올 텐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다. 작중에서의 모습을 보면 마치 야마무라의 목소리가 마취된 야마무라한테서 나오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생각해 보면 이 에피소드에서 터무니없는 허점이 하나 있다. 작중에서 야마무라는 피해자의 시체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시체는 도쿄에 있고 야마무라는 군마에만 있었으며 피해자의 시체를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다. 작중에서 피해자의 시체를 자세히 본 사람은 코난과 사토 둘 뿐이다. 여기서 문제는 작중에서 코난이 야마무라의 목소리로 추리쇼를 할 때 "피해자의 머리카락에는 트럭 바닥에 쏟아진 부엽토가 묻어 있었고 시신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병에 딱 맞는 뚜껑이 차내에 떨어져 있더군요"라고 했는데 이는 당연히 야마무라가 알 리가 없는 정보다.
  
  그런데 문제는 작중에서는 야마무라(코난)가 얘기할 때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 상황에서는 당연히 야마무라는 피해자의 시체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서 "그런데 야마무라 형사님은 피해자의 시체를 본 적이 없을 텐데 그런 게 있다는 걸 어떻게 아는 거예요?"라고 묻는 반응이 나오는 게 정상이다.

• 소년 탐정단이 야마무라 형사를 만날 때 미츠히코가 "전에 살인범 놓쳤던 엉터리 형사 아저씨다"라며 이전 사건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