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국가 분리를 추구하는 분리주의 운동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식별 기호
2. 아시아
- 중국
- 신장 위구르 자치구○ - 위구르 독립운동
- 티베트 자치구○ - 티베트 독립운동
- 홍콩☆ - 홍콩 독립운동
- 마카오☆
- 내몽골☆- 위키백과(영어판)에서 내몽골 인민당이라는 내몽골 독립 정당이 있다
- 그 밖에 중국 자체를 해체해서 수많은 민족 국가들로 분리 독립시켜 민주화를 달성하자는 제하주의 운동이 있다. 해당 문서 참고.
- 대만
- 미얀마
- 라카인 - 아라칸 연방★
- 친 - 조 아시아 공화국★
- 카친주 - 카친란드 공화국★
- 카렌 - 카우톨레이 공화국★
- 카렌니 - 카렌니 연합독립국★
- 코캉 - 다만 미얀마에서 분리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은 맞지만, 최종 목표가 중국으로의 합병이다[1]. 다시 말하자면 독립운동인데 최종목표가 분리독립이 아닌 셈. 사실 코캉이 중국으로의 합병을 지향하는것도 미얀마의 다른 소수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미얀마 군부가 이들을 심하게 차별하고 탄압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코캉에서 청원하는 합병을 내심 듣어주고는 싶겠으나 코캉을 합병할 경우 미얀마와는 적대적인 관계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일단은 거절했다. 다만 코캉의 한족과 코캉 반군에게 몰래 자금과 물자, 무기를 지원해주고 있다.
- 몽 - 몽 민주인민공화국★
- 라카인 북부 - 라흐만란드(로힝야)★
- 샨 - 샨 공화국★
- 와
- 잘렌감
3. 유럽
- 몰도바
- 트란스니스트리아 ◇ - 현재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 공화국으로 사실상 독립
- 가가우지아
- 우크라이나
- 도네츠크, 루간스크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으로 명목상 독립했었으나, 러시아의 침공 이후 러시아로 병합되어 실제로는 러시아로의 병합이 목표인것으로 드러났다.
4. 북아메리카
5. 남아메리카
6. 오세아니아
7. 아프리카
[1] 미얀마에서 유일하게 중국계 한족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다.[2] 벨기에는 보통 네덜란드어권인 플란데런과 프랑스어권인 왈롱으로 나뉜다. 그리고 분리주의는 양 지역 모두에서 득세하고 있다. 즉, 분리주의가 실현되면 벨기에는 해체된다.[3] 동독은 1960년대부터 통일반대론을 내세웠다.[4] 웨일스, 스코틀랜드와 동등한 홈네이션으로서의 자치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5] 브렉시트로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면서 런던이라도 EU 재가입을 위해 독립여론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