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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미 북한 및 중국의 통제 범위에서 탈출해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받았거나 제3국에서 난민 자격을 받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험한 국가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 요약하자면 북한과 우호적이거나 공조하는 국가들은 절대로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탈북민이 아니더라도 아래 국가는 정치적 발언을 한 사람을 송환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 출신 망명자가 절대로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
2. 설명
탈북자 출신 대한민국 거주민들이 한국 국적을 행사한다고 해도, 일부 국가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이유로 북한 국적을 행사하는 복수국적자로 간주해 남북한의 국적을 동시에 행사하는 것으로 기록된다. 북한에서 태어난 이상 북한 당국의 전산에 신원이 모두 남아있는 데다 탈북한 상태이므로 평생 도망자 상태로 간주되기 때문이다.보통 중국 대륙의 만주, 그 중에서 특히 북중 접경 지역에서 걸렸을 때 탈북자 북송이 이루어질 확률이 가장 높고[1], 선양, 창춘 등 만주의 성도와 주변 도시(북중 국경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걸려도 높은 확률로 북송이 이루어진다. 중국 공안이 북한과 밀접한 지역에서 한국 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탈북자를 귀신같이 알고 잡아 북송시켜버릴 수 있는 이유는 북한 사회안전성과 중국 공안이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2][3][4]
미국 시민권을 포함한 제3국 국적 또한 안전하지 않다. 중국은 미국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를 원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억류되어 있는 미국인 마크 스위덴, 카이 리, 데이비드 린이 있으며,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케네스 배 등이 있다. 따라서 제3국 국적을 취득하였다고 해도 중국으로의 여행은 크게 권장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만주가 아닌 여타 지역으로 가거나 특별행정구인 홍콩 또는 마카오에 가는 것 정도는 문제삼지 않는다.[5]
북한이탈주민이 북송 위험을 피하려면 다음 지역의 방문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가면 안 된다. 일단 한국 국적을 가진 탈북자의 북송 발생 이력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국가는 중국[6], 러시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까지 총 6개국이며, 현지 공권력까지 북송에 직접 협조한 것이 확실한 곳은 만주 지역뿐이다.
중국으로 여행갈 정도면 한국에 많이 적응했기 때문에 별 지장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중국 대륙 중 입국하는 지역이 화둥, 시베이, 중난, 시난 등 북서부 및 남방 일대라면 이민관리국을 만나더라도 다른 나라 국적을 정식으로 취득 또는 한국으로 귀순 의사를 제시하였다면 북송 위험이 거의 없다. 그러나 북방 일대, 특히 만주 지역으로 입국하게 되면 북송시키는 것이 목적인 이민관리국[7]이나 북한에서 파견나온 보위성이나 간첩 등의 위험한 자를 만나 북송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8] 그러므로 돈 몇 푼 아낄 생각으로 만주로 갔다가는 바로 정치범수용소에 떨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모 탈북 실황 프로그램에서 남한인들의 보호를 받으며 탈북하던 탈북자가 중국 만주 지역에서 경찰에게 북송당할 위기에 처했는데, 경찰이 남한인에게 접근한 것도 탈북자 출신 남한인 아니냐는 생각에서였다고 한다. 다행히 경찰은 그가 대한민국 국민임을 확인해 넘어갔고,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도 어찌저찌 고비를 넘기고 탈북에 성공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미 한국 국적을 확인받은 상태인데 뭐가 문제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공안들은 그런 거 안 따지고 바로 북한으로 송환[9]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식의 강제 북송은 국제법상으로도, 심지어 중국 법으로도 엄연히 불법이지만 중국의 인권 수준은 전 세계 통틀어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이만갑, 모란봉 클럽에 출연한 탈북자라면 더 위험하다.
결국 2016년 5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북한이탈주민들이 중국 만주 지역으로 놀러갔다가 북한 보위요원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중에서도 북중 접경 지역인 연길로 놀러갔다가 납치된 것이다.#[10]
2022년까지는 중국 정부가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연속으로 개최했기 때문에 제1세계의 이목을 고려하여 탈북민이 중국을 드나들어도 만주만 아니면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었다. 이제는 한국 여권을 소지한 탈북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인지한 상태이고 외교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서 아무리 만주라 해도 북중 접경 지역만 아니면 공안도 북송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절대로 권장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2023년 7월부터 주한중국대사관이 탈북자 출신 한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한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어도 한국인은 중국에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탈북자 출신이라도 중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및 선박을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중국에서 탈북자 출신임이 발각되면 입국 금지를 받을 수 있으며, 역시 만주는 절대 여행 금지고 다른 본토 지역도 권하지 않는다.
2025년 2월 기준으로 놀새나라TV를 운영하는 강나라가 어머니와 상하이 여행을 한 것을 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크게 문제 삼지는 않는 듯 하다. 게다가 북한식당까지 방문했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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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중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중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중국}}}{{{#!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중국은 한반도가 분단되기 오래 전부터 이미 한반도와 관계가 깊은 나라였으며, 6.25 전쟁이 발발하여 한반도가 분단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는 39년간 중국과의 교류가 단절되었다가 1992년 8월 1차 자유협약에 따라 한국과 수교하기 시작하면서 한국과의 경제•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게 되었다. 또 비슷한 시기인 고난의 행군 당시 중국 대륙으로 대거 도강한 북한인들 때문에 중국의 부담이 커지게 되자, 결국 중국은 이때부터 북한인들의 집단 출입을 막기 위해 북중 국경을 엄격히 통제하기 시작하였고 중국으로 도강해 들어온 북한인들은 무조건 밀입국자로 취급하고 북한으로 송환된다. 그래서 중국은 북한의 상황을 철저히 예의주시하는 만큼 북한과 밀접한 곳에서는 그만큼 북송 세력도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때문에 만주는 북한 국경과 밀접한 지역이라는 특성상 북한 정권의 최대 우방 지역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11]이다. 명목상 일국양제로 인해 별도의 국가로 취급받으나 중국이 일국양제를 위반하면서 사실상 장악한 홍콩, 마카오 역시 안전하지 않다.[12]#!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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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러시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러시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2014년 1월 1일부터 한러 양국 모두 비자 없이 60일 체류가 가능하며, 양국이 수교한 후에는 경제·문화 교류가 활발하지만 현재는 독재·반서방 국가이다. 보리스 옐친 시절에는 탈북민들의 루트였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집권 후에는 어려워졌으며, 2016년에는 결국 러시아도 북한과 강제 송환 관련 협약을 맺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는 한러관계가 악화됨과 동시에 서방과의 대립 심화로 북한과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탈북민들이 이곳으로 탈출하는 순간 북송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23년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 영사관 모자가 탈북을 시도하려 탈출했다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어 북한 공관에 인계시킨 사례도 있어서 러시아 정부에 의한 북송 위험성 역시 더욱 높아졌다.[13]#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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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벨라루스|{{{#!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벨라루스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벨라루스}}}{{{#!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벨라루스는 소련의 구성국으로, 라이언에어 4978편 벨라루스 강제착륙 사건 등으로 민주화 인사들을 전투기로 하이재킹한 바 있다. 벨라루스 공항에 착륙하지 않더라도 벨라루스 영공을 지나가다가 하이재킹당해 강제로 북송당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벨라루스는 반서방 국가로 러시아와 가장 긴밀한 국가 중 하나이다. 2022년 러시아 동원령이 내려진 후 자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우크라이나군 병력, 반(反)푸틴 인사 등 러시아 기준 불순분자들을 검거해 러시아로 넘겨주고 있다. 여기서 잡히면 벨라루스 → 러시아 → 북한을 경유하는 압송 과정을 거쳐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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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베트남|{{{#!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베트남}}}{{{#!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베트남은 반중 국가이면서 대한민국과도 수교했고, 교류도 활발하지만 현재도 엄연한 공산국가다. 북한과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도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오래된 우호국이라서 탈북민 북송에 적극적이다. 심지어 베트남 현지에 파견된 북한 보위요원들이 탈북자 색출을 위해 활동 중이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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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미얀마|{{{#!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미얀마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미얀마}}}{{{#!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전통적으로 군부는 반서방과 친중, 친러, 친북 성향이며, 반군 혹은 협조자들을 모조리 색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북송 문제가 아니더라도 내전으로 인한 혼란이 매우 심각해 웬만하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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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라오스|{{{#!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라오스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라오스}}}{{{#!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친중, 친북 국가로 베트남처럼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탈북민들의 북송에 적극적이다. 2014년에 청소년 강제 북송 사건이 일어났었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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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캄보디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캄보디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캄보디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공산국가는 아니지만 역대 캄보디아 정권이 대부분 친중&친북 성향이라서 탈북민들의 북송에 아주 적극적이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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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네팔|{{{#!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네팔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네팔}}}{{{#!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네팔 정부는 대북제재에도 소극적이며 북한식당은 물론 주체사상을 채택한 정당도 있다. 네팔 정부가 탈북자를 북송시킬 가능성이 있다. 현재 공산당(통합 마르크스-레닌주의)이 집권 중이다. 정권교체가 된다고 해도 공산당(마오주의)이 집권할 수 있으며, 현재 친중 성향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탈북자와 중국 출신 망명자에게 위험하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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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쿠바|{{{#!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쿠바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쿠바}}}{{{#!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쿠바는 공산주의 국가이며 북한과 교류가 많기 때문에 탈북자를 북송시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북한이탈주민이 아니더라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발언을 한 사람도 쿠바 방문 시 위험하다. 한국인이 쿠바 방문 시 ESTA 이용 자격이 영구 박탈된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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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니카라과|{{{#!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니카라과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니카라과}}}{{{#!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반서방 국가이지만 북한과의 관계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친중, 친러 국가이면서 탈북민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성향이 약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러시아를 지지하면서 물자도 지원했기 때문에 방문하는 것은 좋지 않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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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베네수엘라|{{{#!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베네수엘라}}}{{{#!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니카라과와 마찬가지로 반서방 국가이지만 북한과의 관계가 마냥 좋지만은 않다. 그러나 북송은 둘째치고 치안 수준이 좋지 않다. 최근에는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이는 그냥 평균적인 중남미 수준이란 거고, 이 수준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범죄 피해자가 될 확률이 수십 배는 높다. 그러므로 북송 위험보다는 오히려 현지에서 객사 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왠만하면 방문하지 않은 것이 좋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 \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우즈베키스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우즈베키스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카자흐스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카자흐스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러시아의 영향력이 존재하는 중앙아시아 지역이다 보니 북한 특무나 공작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북한이탈주민이 이 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시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다만 최근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과 가까워지며 북한이탈주민들을 강제로 북송시킬 가능성이 낮아질 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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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키르기스스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키르기스스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타지키스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타지키스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러시아의 영향력이 존재하는 중앙아시아 지역이다 보니 북한 특무나 공작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북한이탈주민이 이 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시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후술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들어 적극적인 탈러시아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은 여전히 매우 가난한 나라인 탓에 경제적으로 러시아에 완전히 종속되어 있는지라 이 두 나라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0에 가깝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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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투르크메니스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투르크메니스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러시아의 영향력이 존재하는 중앙아시아 지역이다 보니 북한 특무나 공작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북한이탈주민이 이 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시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 버금가는 수준으로 폐쇄적인 독재 국가에 외교 노선도 친중, 친러인지라[14] 역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0에 가깝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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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이란|{{{#!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이란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이란}}}{{{#!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2015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사태가 터지자 친서방 국가도 아니도 반서방 국가임에도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북한이탈주민과 같이 자국으로 돌려보내고, 특히 북한이탈주민도 아닌 한국인이 이란에 가면 ESTA 자격을 빼앗기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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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시리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시리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바트주의 체제 한정으로 대한민국과는 외교 관계가 없는 북한과의 단독 수교국이였으며 대한민국 대사관도 없었다. 당연히 북한 대사관만 있었고 정치적으로 모두 친북 성향 국가였다. 특히 이란,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동남부권 지역들을 방문할 경우 절대 주의가 필요하며 절대로 시리아 국경 지대를 넘어가서도 안 된다. 어차피 시리아는 전국 곳곳에서 내전과 테러가 일어나고 있어 사람이 죽기 딱 좋은 환경이라 현재 대한민국 외교부가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순수 한국인들도 절대 가서는 안 되는 곳이다.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몰락하고 반군이 집권함으로써 북한 공관 직원들이 러시아군의 도움으로 철수했기 때문에 건물만 남아있고 대한민국과도 수교를 하여 북송 가능성이 낮아질 수는 있으나 여전히 여행금지국이다.[15]#!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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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팔레스타인|{{{#!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팔레스타인}}}{{{#!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세계에서 유일한 북한과의 단독 수교국이다.[16] 예루살렘 관구의 동쪽 방면[17][18]은 팔레스타인의 영역인데, 거기로 향하는 외국인들은 신 베트와 이스라엘 경찰 및 군사정보국과 헌병대가 검문하기 때문에 사적인 이유로 갈 수가 없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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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에리트레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에리트레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 친중, 반서방 성향 독재국가로 탈북민을 북송시킬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 대사관도 없는 국가[19]이며 대한민국 내 에리트리아 대사관도 없어서[20] 탈북민을 보호할 수 없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 친러, 친중 국가(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남오세티야|{{{#!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남오세티야}}}{{{#!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부르키나파소|{{{#!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부르키나파소}}}{{{#!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압하지야|{{{#!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압하지야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압하지야}}}{{{#!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니제르|{{{#!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니제르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니제르}}}{{{#!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말리|{{{#!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말리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말리}}}{{{#!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중앙아프리카공화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중앙아프리카공화국}}}{{{#!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21] 등): 단#!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세르비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세르비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세르비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같은 경우는 북한에 대한 입장이 중국, 러시아와 다르고 북한의 핵실험 때 자국에 있는 북한 공관을 추방했기 때문에 제외된다.#!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파키스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파키스탄}}}{{{#!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역시 친중 국가지만 대북 제재에 참여했고 미국의 눈치도 보기 때문에 적어도 위 국가들보단 비교적 안전하다.[22]#!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 그 외에 북한과의 관계가 매우 밀접한 국가(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짐바브웨|{{{#!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짐바브웨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짐바브웨}}}{{{#!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23],#!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알제리|{{{#!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알제리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알제리}}}{{{#!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24],#!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if 출력 != null 서사하라}}}}}}]]#!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서사하라}}}}}}]]
[25] 등)#!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서사하라}}}}}}]]
[1] 북중 접경 지역은 탈북자가 아닌 경우라도 북송 위험이 없지 않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 이쯤 되면 눈치챘겠지만 실제 북송 사례가 있다.[2] 중국이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신분을 감추려 해도 발각되게 되었다. 만주 지역이라도 탈북자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게 확실하다면 함부로 북송하지는 못할 수도 있겠지만 보위성한테 걸리면 탈북자라는 이유로 한국 국적이 있든 말든 북송당한다. 실제로 한 탈북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중국으로 갔는데, 공항에서 여권을 검사하다 그 탈북자가 탈북할 때 쓴 위조 중국 여권이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그를 중국 경찰이 동일인물임을 확인해 조사실로 데려갔는데 그가 "그때는 중국 국적이었고 지금은 한국 국적으로 귀화하였다."라고 말해 중국 경찰이 사과하고 풀어준 사례가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탈북자는 중국을 거쳐 탈북하기 때문에 생계를 위해서라도 중국 여권을 발급받게 되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므로 탈북자가 한국 국적을 받고 중국의 어떠한 곳을 가더라도 이미 중국 여권과 중복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입국 심사를 할 때 무조건 걸린다. 그나마 해당 탈북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만주가 아닌 지역에 갔기 때문에 이러한 신세를 면할 수 있었지만, 만약 그가 만주 쪽으로 가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바로 북송되었을 것이다.[3] 탈북민에게 가장 까다로운건 거위이다. 대중교통 대신 보도로 중국을 빠져나오려고 해도 중국 경찰이 거위를 활용해서 색출하기 때문에 발각되서 거위가 소리지르기라도 한다면...[4] 단 국외의 중국 불법 경찰은 탈북자보다는 경제사범, 반정부 인사 중국인, 홍콩인, 천안문 민주화 운동가 등을 송환시키거나 제거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5] 참고로 홍콩, 마카오에서 중국 본토로 넘어갈 경우에는 중국 비자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6] 만주가 해당[7] 여기서 말하는 이민관리국은 만주 내에서 탈북자 북송을 담당하는 공권력을 말한다.[8] 제아무리 타국 시민권을 가졌다고 해도 안전한 것이 절대 아니다. 특히 전술했듯이 미국 시민권 또한 안전하지 않다. 그러니 타국 국적이 있더라도 만주 지역은 꼭 피하고 시베이, 시난, 화북, 화둥, 중난 지역으로만 가도록 하자. 만주에는 중국 경찰만이 아닌 보위부를 비롯한 북한 관련 단체들도 여럿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은 과거 자국에 여행을 온 미국인 오토 웜비어에게 온갖 누명을 씌워 수용소로 보내 잔혹한 고문을 가하여 사망하게 한 전적이 있다.[9] 만주는 북한에서 중국으로 밀입국한 자로 인식하기 때문에 특히 그런 경향이 매우 크다. 하지만 만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북한에서의 밀입국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미 타국 국적을 부여받았음이 확실하다면 거의 그대로 석방된다.[10] 전술한 그 중국 공안까지 한국 국적 취득 탈북자 북송에 가세한 지역이 바로 연길시이다. 일부러 해당 공항에서 한국인들의 신원을 직접 뒷조사하다 탈북민 출신인 것이 확인되면 중국 불법체류 탈북자들과 똑같이 밀입국자 송환 협정에 따라 처리해 버렸던 것이다. #[11] 게다가 만주는 외교부에서도 대놓고 "단동, 연변, 백산 등 북중 접경 지역에서는 북한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는 긴장감이 조성되는 지역입니다. 과거 선교사, 여행객들이 월북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접경 지역을 무단 촬영하여 중국 공안에 체포된 사례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곳이다.[12] 지금은 몰라도 미래에는 이쪽도 보위성이 민간인으로 위장한 채 돌아다닐 수 있다.[13] 2024년에는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견되면서 북한군이 탈북민을 보고 보위성에 신고하거나 사살할 수도 있으니 더욱 위험해졌다. 다만 이들은 주로 전쟁 지역에 있다.[14] 다만 투르크메니스탄은 반미, 반서방 국가는 아니다.[15] 여담으로 시리아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유엔 회원국 수교국가다.[16] 단 미승인국이다.[17] 마알레 아두밈을 제외[18] 유대아 사마리아 특구에 속한 상공업 정착촌인데, 알렌비 국경 검문소를 거쳐 요르단의 살트와 암만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전용도로가 지나간다.[19] 주 수단 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겸임[20] 주일 에리트레아 대사관 겸임[21] 러시아의 바그너 그룹이 공공연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다. 거기다가 치안이 마비되고 내전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국가인지라 북송 위험보다도 내전에 휩쓸려 끔살당할 확률이 크다.[22] 다만 파키스탄은 민생 치안은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방문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23] 이쪽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독보적인 반미, 반서방이자 친북 성향이 강한 나라 중 하나이다. 특히 로버트 무가베는 친북 성향이 강했던 인물이다.[24]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냉전 시절 알제리는 시리아를 제외하면 아랍에서도 알아주는 친북 국가였다. 냉전 시절 남한과의 수교도 거부하다 1990년에 와서야 외교 관계를 맺었을 정도다. 지금도 나라 자체가 반서방 진영에 속해있는지라 한국보다는 북한과 더 가까운 편이다.[25] 단 이는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이 장악한 모로코 장벽 동쪽 지역만 해당되며, 친서방 국가인 모로코가 통제하는 지역인 모로코 장벽 서쪽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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