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7 14:51:02

부관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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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실제 사례3. 관련 문서

1. 개요

剖棺凌遲

부관참시보다 더 잔인한 것으로 부관참시는 그냥 시체를 파내서 목만 자르는 것에 비해 부관능지는 능지처참처럼 몸 전체를 잘라 버린다. 한국사에서는 연산군 시절에 조선에서 행해진 것이 유명하다.

2. 실제 사례

  • 김옥균
  • 유성원
  • 박팽년
  • 한치형 - 연산군 아래에서 영의정까지 지낸 인물로, 사치를 행하던 연산군에게 여러 차례 검소, 절약 등을 권했는데 이 일이 연산군의 분노를 사는 바람에 사망한 지 2년 후 부관능지를 당했다. 참고로 한치형은 인수대비의 사촌오빠로서 연산군에게는 진외재종조부인 (손위)6촌 지간이다. 또다른 막장 사극 왕과 비에도 갑자사화때 이미 죽은 한치형의 머리를 효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 서양에서는 죄인들의 시체를 의사들이 해부하였는데 처벌의 의미를 지닌 부관능지와 의미가 거의 같았다. 이후 의사들의 도굴에 본인들의 조상, 가족이 모욕당한다는 생각에 의사들에 대한 반감은 강해졌고[1] 결국 의사폭동이 터졌다.

3. 관련 문서



[1] 대부분의 피해자는 흑인, 외지인, 하층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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