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정 지명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奉天洞)
- 북한 황해남도 봉천군(鳳泉郡/峯泉郡)
- 만주어로 묵던(만주 문자: ᠮᡠᡣᡩᡝᠠ, 로마자: Mukden)으로 불린 과거 행정구역
- 청나라 말기인 1907년부터 중화민국 국민정부 시기인 1929년까지 존속한 행정구역이자 만주국(괴뢰국) 행정구역인 봉천성(정체자: 奉天省, 간화자: 奉天省, 한어병음: Fèngtiān Shěng): 현 요령성의 일부에 해당한다.
- 청나라 초기인 1657년부터 중화민국 북양정부 시기인 1914년까지 존속한 행정구역인 봉천부(정체자: 奉天府, 간화자: 奉天府, 한어병음: Fèngtiān Fǔ): 1913년에 부, 주, 청을 철폐하고 부·주·청 소재지인 현의 이름을 따와 현을 설치(개칭)하는 철부주청설현(撤府州廳設縣)하며 심양현(정체자: 瀋陽縣, 간화자: 沈阳县, 한어병음: Shěnyáng Xiàn)으로 개편했다. 현재 요령성 심양시 성경성 안 지역이다.
- 1923년에 설치되어 1929년에 현재 심양시로 개칭된 행정구역인 봉천시(정체자: 奉天市, 간화자: 奉天市, 한어병음: Fèngtiān Sh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