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아르헨티나 관계

벨라루스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대한민국	북한	일본	중화권	이란
이라크	시리아	카자흐스탄
유럽 · 아프리카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독일	폴란드
영국	튀르키예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
이집트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다자관계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폴란드·벨라루스·우크라이나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	유럽연합		}}}}}}}}}

아르헨티나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	중국	이란
유럽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아메리카
미국	멕시코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파라과이

}}}}}}}}} ||


벨라루스	아르헨티나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3. 문화 교류4. 관련 문서

1. 개요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의 관계에 대한 문서로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전통적으로 친미, 친서방의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이나 러시아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관계이고 특히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부터 아르헨티나는 친미, 친서방, 반러, 반중, 반중의 외교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벨라루스는 자국 내에 주벨라루스 러시아군이 존재할 정도로 러시아와 극도로 가깝고 러시아의 끝내주는 우방국에 속하며 친중, 친북, 반미, 반서방 성향들도 강해 아르헨티나는 벨라루스와 결코 사이가 좋아질 수 없는 관계이다. 거기다가 아르헨티나도 벨라루스의 독재와 인권 탄압의 문제들을 전부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편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아르헨티나에는 벨라루스계 아르헨티나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는 교류가 적은 편이다.

2015년에 무디스가 아르헨티나, 벨라루스를 디폴트 위험이 높은 Caa1 이하로 분류한 적이 있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양국은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를 도입했다. 러시아측이 스푸트니크 V를 수출한다고 밝히면서 벨라루스, 아르헨티나는 스푸트니크 V를 도입했다.# 러시아를 제외하고 벨라루스, 아르헨티나가 처음 접종을 시작했다.#1 #2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났을 때 아르헨티나는 러시아의 명분없는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반대했지만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명분없는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 찬성하였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러시아에 대한 관계는 서로 상반되는 편이다. 이로 인해 벨라루스는 완전한 친러이지만 아르헨티나는 자국에서 러시아의 간첩이 체포된 전적들도 있기 때문에 러시아와 마냥 좋은 사이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점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는 벨라루스와 달리 반러감정도 있는 편이다.

3. 문화 교류

일부 스포츠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가 존재한다. 2008년 8월에 양국은 축구경기에서 무승부였다.# 2010년 9월 1일에 빅토리아 아자렌카 테니스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히셀카 둘코와의 경기도중에 실신해서 경기를 포기했다.# 2018년 5월 15일에 디에고 마라도나가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디나모 브레스트의 구단회장에 취임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