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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1995)/선수 경력|박찬호(1995)/선수 경력]]
박찬호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4년 | → | 2025년 | → | 2026년 |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박찬호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2. 시즌 전
시즌 후 FA 자격을 얻게 된다.2.1.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0일 창원 NC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1]
3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15일 광주 삼성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개막전 광주 NC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1회초 유격수 실책을 기록했다. 이후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서 단타를 치고 나가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슬라이딩 도중 다리 통증을 호소하여 결국 김규성과 교체되었다.
이후 병원 검진 결과에 따르면 단순 타박상이라고 하며 교체 이후 다시 경기장에 나타났다. 다만 라인업 효율 및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26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당분간 유격수 자리는 윤도현이 맡을 전망. 그러나 그 윤도현도 한 경기만에 말소되며, 결국 김규성이 유격수 자리를 맡게 되었다.
3월 월간 성적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3 | 9 | 2 | 1 | 0 | 0 | 1 | 0 | 2 | 1 | 0 | 1 | .222 | .364 | .333 | 0.697 |
특유의 슬로우 스타터 기질은 여전했으며, 비록 3경기 만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타격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부상으로 인해 FA를 앞둔 본인의 입장에서는 썩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기도 하지만 다행히도 부상의 정도가 심하지는 않은 지라 복귀 후에는 타격감이 다시 돌아와야 할 것이다.
3.2. 4월
4월 1일 이범호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5일 잠실 LG전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한다.4월 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2]
4월 6일 잠실 LG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3]
4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매우 부진했다. 또한 수비에서도 비록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았으나, 2차례나 악송구를 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1일 광주 SSG전에서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3일 광주 SSG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앞선 타석에서 투구수를 늘리지 못해 톱타자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었으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로 만회했다.
4월 15일 광주 kt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6일 광주 kt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상대 팀의 코너 내야수들인 황재균과 허경민의 수비에 막히면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4]
4월 17일 광주 kt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9회말 1점차 1사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를 3루까지 진루시키는 안타를 쳐냈고, 나성범의 끝내기 안타 때 팀의 끝내기 득점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상대 팀의 1루 주자가 도루를 시도하던 중 포수의 송구를 받아내어 센스 있게 태그를 하면서 아웃을 잡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타율은 0.209(43타수 9안타)로 드디어 1할대를 벗어났다.[5]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실책을 기록하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4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4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6]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본인이 강했던 원태인을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냈으나, 팀이 대패하면서 빛을 바랬다.
4월 25일 광주 LG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2사사구 1도루를 기록했다.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이 홈런이 그대로 이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다.[2] 그러나 이날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3] 안타로 기록되긴 했으나, 사실 짧은 뜬공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놓친 것이다.[4] 스스로도 답답했는지 6회말 1루수 직선타를 친 후에는 헬멧을 땅에 던지며 화를 냈고 이후 덕아웃에서 서건창이 달래주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올 시즌 11경기서 38타수 6안타 타율 0.158 2타점 2득점 1도루 OPS 0.473을 기록 중이다.[5] 한 경기 3안타는 이번 시즌 첫 기록이며, 극심한 부진의 탈출 조짐을 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경기였다.[6] 시즌 1호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