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12:16:47

박인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충하초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박인삼(동충하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696969><colcolor=#fff> 박인삼
Park In Sam
파일:박인삼.png
배우 김태영
본명 박인삼
이명 경성일보 사장
가족 박성모
소속 경성일보
키쇼카이

1. 개요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KBS 2TV 수목 드라마 각시탈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태영.

2. 작중 행적

경성일보 사장. 경성일보의 박성모 기자의 아버지. 구레나룻이 매우 인상적인 인물.

12화에서 한일합방 찬양 기사를 신문 1면에 내서 와다 총독의 칭찬을 듣고 아들놈과 같이 "내년에는 아예 경축 조선멸망을 표제로 내자" 하고 찌질거리다가 각시탈에게 아들놈과 함께 꽁꽁 묶여 개망신을 당하고 신문도 각시탈이 모두 불태워버렸다.

이때 한번 각시탈에게 경고를 받았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친일 짓거리를 계속하다가 결국 21화에서 저명한 독립운동가 동진을 끌어내기 위해 동진이 간호부를 격려했다는 친일행적을 날조해서 구라 기사를 썼다가 그대로 각시탈에게[1] 시원히 혈이 뚫려 저승행 익스프레스를 탔다.[2]


[1] 기사를 본 이강토는 박인삼의 계획을 간파했고, 이미 예전에 한번 기회를 줬기에 더는 살려줄 필요가 없었다.[2] 여기서 사망하기 바로 직전에 초라하게 자신의 사무실에 있는 명패로 막으려다가 각시탈의 쇠퉁소로 명패까지 두동강 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