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미키 제이 헨슨 (Mickie Jay Henson) |
| 생년월일 | 1963년 1월 2일 |
| 사망 | 2022년 2월 14일 |
| 신장 | |
| 체중 | |
| 출생지 | 미국 일리노이 록 아일랜드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
| 커리어 | 콜리플라워 앨리 클럽 - 찰리 스미스 심판상 (2018) |
1. 개요
미키 제이 헨슨은 미국의 프로레슬링 심판이었다. 그는 1992년부터 2001년까지 WCW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WWE에서 활약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2. 프로레슬링 경력
2.1. CWF (1987 ~ 1991)
헨슨은 스티브 킨, 마이크 그레이엄, 고든 솔리의 도움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1987년, 그는 플로리다(CWF)에서 챔피언십 레슬링을 위한 첫 경기 심판을 맡았다. 헨슨은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 "제 첫 경기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에디 그레이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렸습니다. 지금은 아파트 건물로 바뀐 것 같아요. 경기는 밥 쿡과 어린 마이크 어썸의 경기였어요. 그렇게 긴장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텔레비전에서 오랫동안 이 경기를 봤어요. 심판들에게 주의를 기울였고, 그곳에 나갔을 때는 그냥 빠져버렸어요. 운이 좋게도 딕 슬레이터와 마이크 그레이엄 같은 당대 최고의 선수들에게서 배울 수 있어서 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2.2. WWF (1992 ~ 1993)
1992년 헨슨은 WWF에서 슈퍼스타즈와 레슬링 챌린지에 출연하며 일했다. 그는 언더테이커, 릭 마텔, 사이드 비셔스, 스키너, 내스티 보이즈와 맞붙었다.2.3. WCW (1992 ~ 2001)
짐 크로켓 프로모터스가 결국 이 지역을 점령했고 헨슨은 1992년 WCW에서 심판을 맡기 시작했다. 헨슨은 1998년 스타케이드에서 열린 WCW 월드 헤비급 챔피언 골드버그와 케빈 내쉬의 메인 이벤트에서 심판을 맡았고, 내쉬는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는 또한 오웬 하트를 기리기 위해 브렛 하트-크리스 벤와 경기에서도 심판을 맡았다.2000년 2월 15일 썬더 에피소드에서 헨슨은 마크 존슨과 레슬링을 했고, 존슨이 승리했다.
2001년 3월 빈스 맥마흔과 WWF이 WCW를 인수했을 때 헨슨은 실직 상태였다.
2.4. WWE (2005 ~ 2009)
2005년 WWE와 계약한 후, 그는 2005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열린 존 시나-커트 앵글 WWE 챔피언십 경기와 레슬매니아 22에서 열린 에지와 믹 폴리의 하드코어 경기와 같은 RAW 브랜드 주례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그는 2006년까지 9개월 동안 RAW에서 경기를 계속 진행하다가 새로 설립된 ECW 브랜드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7월 18일 에피소드에서 마이크 녹스와 샌드맨의 경기와 빅 쇼와 언더테이커의 메인 이벤트 ECW 월드 챔피언십 경기를 주관하며 브랜드 데뷔를 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ECW 브랜드 헤드 오피셜로 임명되었다. 2007년 2월 스맥다운으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WWE 스맥다운 대 RAW 2008 경기에서 유일한 ECW 브랜드 심판으로 활약했다.
2007년 2월, 헨슨은 스맥다운 브랜드로 옮겨졌고 나중에 헤드 오피셜이 되었다. 2008년 말, WWE는 보편적인 심판을 두기로 결정했으며, 심판은 헨슨을 포함한 모든 브랜드에 출연하기로 했다. 그 후 그는 건강 문제로 인해 2008년에 해고되었다. 2009년 1월 14일, 헨슨은 WWE와의 계약에서 해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