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da2032 70% 80%, #0066b3 80% 90%, #da2032 90%)"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일반 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 | ||
| 미아트 몽골항공 | 에어로 몽골리아 | 훈누에어 | |
|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 |||
| 이즈니스 항공 | |||
| 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 |||
| 에어카고 몽골리아 | |||
|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 |||
| 한가드 항공 | }}}}}}}}} | ||
| 아시아의 플래그 캐리어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font-size: 0.8em;" | [[대한민국| | [[일본| | [[중국| | [[대만| |
| [[몽골| | [[북한| | [[홍콩| | [[마카오| | |
| [[필리핀| | [[베트남| | [[싱가포르| | [[태국| | |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캄보디아| | [[브루나이| | |
| [[카자흐스탄| | [[인도| | [[미얀마| | [[네팔| | |
| [[방글라데시| | [[부탄| | [[스리랑카| | [[우즈베키스탄| | |
| [[파키스탄| | [[레바논| |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
| [[아랍에미리트| | [[오만| | [[요르단| | ||
| [[이란| | [[이스라엘| | [[카타르| | [[쿠웨이트| | |
| [[아프가니스탄| | [[바레인| | [[투르크메니스탄| | [[이라크| | |
| [[시리아| | [[몰디브| | [[타지키스탄| | [[라오스| | |
| [[동티모르| | [[동티모르| | |||
| 미아트 몽골항공 Монголын Иргэний Агаарын Тээвэр[1] MIAT Mongolian Airlines | |
| | |
| <colbgcolor=#154194><colcolor=#fff> 국가 | |
| 설립 연도 | 1956년 7월 7일 |
| 허브 공항 | 칭기즈 칸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9 |
| 취항지 수 | 21 |
| 부호 | 항공사 호출 부호 (MONGOL AIR) IATA (OM), ICAO (MGL), BCC (4G) |
| 항공권 식별 번호 | 289 |
| 항공 동맹 | 무소속[2] |
| 마일리지 | Blue Sky Mongolia (블루 스카이 몽골) |
| 링크 | |
| <colbgcolor=#154194> |
| 보잉 787-9 |
1. 개요
몽골의 플래그 캐리어.2. 역사
1956년 설립 후, 몽골이 1990년대에 민주화된 직후 1992년 7월 9일 대한항공에서 보잉 727-200을 도입하고 중국산 Harbin Y-12기 5기를 주문하며 성장하였다. 대한항공에서 넘겨받은 보잉 727은 몽골에 처음으로 들어온 서방제 제트기[3]로, 대한항공이 기증했다. 이는 1991년 10월 폰살마깅 오치르바트 당시 몽골 대통령의 방한 때 경제/항공교류 촉진방안에 대한 지원책의 하나로 대한항공에서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합의한 것.공산 체제 시절부터 친한 러시아의 아에로플로트와, 민주화 이후부터 구(舊) 칭기즈 칸 국제공항(현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의 관제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봐주면서 친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대한항공과 코드셰어 협정을 맺고 있다.
3. 운항 노선
- 2024년 동계 운항 일정 1~3월은 다음과 같다.
| 국가 | 도시 | 공항 | 주 일정 | 기종 | 편번 |
| 서울 | 인천국제공항 | 주 13회 | B737 B767 B787-9 | OM 301/302/307/308 |
| 부산 | 김해국제공항 | 주 2회 | B737 | OM 311/312 |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주 5회 | B737 | OM 501/502 |
| 홍콩 | 홍콩 국제공항 | 주 5회 | B737 B787-9 | OM 297/298 |
| 베이징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 주 7회 | B737 B767 | OM 223/224 |
| 방콕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 주 5회 | B737 B767 B787-9 | OM 701/702 |
| 푸켓 | 푸켓 국제공항 | 주 3회 | B737 B767 | OM 705/706 | |
| 이스탄불 |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 주 3회 | B787-9 | OM 161/162 |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공항 | 주 3회 | B787-9 | OM 137/138 |
인천에서 몽골을 경유해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노선의 비즈니스석 가격이 왕복 230~240만 원 정도로 동일 구간 노선 중 가장 저렴하다. 이코노미의 경우 중국 경유로 중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지만 비즈니스석을 타고 싶은 사람이라면 참고할 것. 동일 구간의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직항편 이코노미석보다 1.9~2배 정도만 지불하면 된다. 거기에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기에 시간 소요도 비교적 적다.
4. 대한민국 취항 노선
- 대한민국 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에 있지만 2014년 2월부터 총판(GSA)제로 전환하여 (주)세유라는 회사에서 필리핀 항공 등과 함께 이 회사의 총판을 맡고 있다. (주)세유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네거리에 있는 광화문 빌딩에 있다.
- 대한민국에는 1999년 3월 김포에 취항했고 2001년 3월 인천으로 옮겨서 현재에 이르며 2017년 6월 22일에는 김해에도 취항했다. 2015년 무렵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다.
- 인천국제공항과 울란바토르 공항 노선 간 OM 301/302/307/308 주 10회 왕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몇몇 국제선을 정기 및 부정기로 운항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항 횟수를 조절하고 있어 계속적으로 확인해줘야 한다. #
| 대한민국 운항노선 | |||||
| 국가 | 도시 | 공항 | 주 일정 | 기종 | 편번 |
| 서울 | 인천국제공항 | 주 13회 | B737 B767 B787-9 | OM 301/302/307/308[4] |
| 부산 | 김해국제공항 | 주 2회 | B737 | OM 311/312[5] | |
5. 보유 기종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아트 몽골항공/보유 기종#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미아트 몽골항공/보유 기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rowcolor=#fff> 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 보잉 | 737-800 | 3 | 0 |
| 737-8 | 1 | 3 | |
| 757-200F | 1 | 0 | |
| 767-300ER[6] | 1 | 0 | |
| 787-9 | 2 | 0 | |
| 봄바디어 | CRJ700 | 1 | 0 |
| 총합 | 9 | 3 | |
- 몽골의 항공사답게 소속 항공기에는 역대 대칸의 이름을 붙인다. 가장 큰 B767-300ER(JU-1021)은 칭기즈 칸, 그 외 B737에 구유크 칸(JU-1015), 쿠빌라이 칸(EI-CXV, 지금은 항공사 최초의 787인 EL-MGL에 붙어 있다.), 주치 칸(JU-1088). B737 MAX8은 툴루이 칸(EI-MNG).[7]
6. 대한항공과의 관계
대한항공과 상당히 친밀하다. 대한항공이 보잉 727을 주기 전에 미아트의 조종사 9명을 초청해 비행 및 정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후에도 대한항공은 자사가 보유하던 보잉 727 몇 대를 미아트에이런 협력 관계를 통해 인천~울란바토르 항공편을 대한항공과 함께 공동운항하며 울란바토르에 아시아나항공과 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하지 못하도록 몽골 정부와 상당히 협력했었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이 일을 달갑지 않게 보고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울란바토르행 노선의 독점 담합에 대한 시정 명령을 내리는 등 각종 규제를 가하였다.# 그렇지만 국가간 항공 노선에 대한 이슈는 항공사 간 문제가 아니라 정부 간의 협정 문제로 몽골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 한 대한항공을 아무리 조진다고 해도 타 항공사의 취항은 불가능하다. 비수기에도 수익이 짭짤한 노선이라 요금이 갑질 수준으로 비쌌다. 그러던 중 2019년 대한항공의 울란바토르 노선의 독점이 깨졌다. 이제는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그리고 티웨이항공까지 울란바토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전에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김해~울란바토르 간을 차터로 띄웠고 에어부산은 울란바토르 노선의 운수권을 취득하여 2016년 6월 24일 김해~울란바토르 노선에 정식으로 취항했다. 그리고 미아트는 1년 후 김해에 입성했다.
7. 사건 사고
- 1993년 4월 23일, An-26이 하강 도중 마시산에 추락해 탑승했던 32명 전원이 사망했다.
- 1995년 9월 21일, An-24가 너무 일찍 하강하다 산에 추락했다. 탑승했던 43명 중 42명이 사망했다.
- 1997년 6월 10일, Y-12가 접근 도중 윈드시어를 만나 추락했다. 탑승했던 12명 중 7명이 사망했다.
- 1998년 5월 26일, Y-12가 최대치보다 9명을 더 태운채 비행하다가 산 정상에 추락했다. 탑승했던 28명 전원이 사망했다.
- 2022년 9월 12일, 칭기즈 칸 국제공항발 프랑크푸르트행 보잉 767 여객기가 엔진문제로 칭기즈 칸 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8. 기내 안전 비디오
보잉 767의 안전비디오이다.
9. 기타
- 플래그 캐리어다 보니 사실상 한중일만 가는 여타 몽골 항공사와 달리 동남아시아나 유럽에도 간다.
미국 - 특이하게도 한때 보유한 보잉 737-800기 (등록번호 EI-CXV)에 분데스리가 구단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도장을 하고 있었다. # 몽골항공과 도르트문트 구단과의 협약으로 2019년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3년 계약을 연장하여 2022년까지 유지.
[1] Mongoliin Irgenii Agaariin Teewer(멍걸린 이르게니 아가린 테웨르), 몽골 민간수송[2] 원월드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3] 이미 Tu-154M을 아에로플로트에서 1대 임차해서 운용 중이었으나, 1994년에 반납하였다.[4] KE5649/5650
KE5867/5868[5] KE5865/5866[6] 2023년 여름 현재 옴니 에어 인터내셔널로부터 한 대 리스하여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레지번호는 N496AX. 무려 귀한 A-A-A-A 도어 배열 적용 기체이다![7] 2대가 아일랜드 등록(EI-) 인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리스기에 의존하다 보니 기체 자체는 자주 바뀌는 편이다. 칭기즈 칸은 B767 이전에 도입했던 A310에 처음 명명되었다가 B767로 이어졌다.
KE5867/5868[5] KE5865/5866[6] 2023년 여름 현재 옴니 에어 인터내셔널로부터 한 대 리스하여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레지번호는 N496AX. 무려 귀한 A-A-A-A 도어 배열 적용 기체이다![7] 2대가 아일랜드 등록(EI-) 인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리스기에 의존하다 보니 기체 자체는 자주 바뀌는 편이다. 칭기즈 칸은 B767 이전에 도입했던 A310에 처음 명명되었다가 B767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