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레젠드라의 용자 | ||||
황금용자 | 강철 & 해적 | 백은기사단 | ||
<colbgcolor=#f2a531> 단신 | 드란 골곤/소라카게{{{#!folding [ 완전무장 ] | 어드벤저 캡틴 샤크 | 제트 실버 스타 실버 드릴 실버 | 파이어 실버 |
합체 | 실버리온 | |||
초합체 | 그레이트 골드란 | 하이퍼 모드 | 갓 실버리온 | |
최종 |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 |
(해당 영상. 발사 장면이 생략되어있다.)
완구상으로 재현해낸 모습. 골드란, 소라카게, 레온카이저는 2006년에 발매된 한정판 초용자복고 버전.
파일:external/img.photobucket.com/MiracleFormation.jpg
이쪽은 일반판.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힘을 하나로 뭉칠 때! (지금 이 순간이야 말로 우리 라젠드라 영웅들이 하나로 뭉칠 때!!)"[2]
골드란 : 황금의 힘이! (라젠드라 영웅들이!)
레온 카이저 : 하나로 모여서! (하나로 합칠 때!)
소라카게 : 여기에 태어나는![3]
갓 실버리온 : 위대한! (드디어 빛을 발하는!)
어드벤저 : 기적! (위대한 기적의 힘!)
골드란 :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
레온 카이저 : 하나로 모여서! (하나로 합칠 때!)
소라카게 : 여기에 태어나는![3]
갓 실버리온 : 위대한! (드디어 빛을 발하는!)
어드벤저 : 기적! (위대한 기적의 힘!)
골드란 :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
1. 개요
황금용자 골드란에 등장하는 기술.2. 작중 묘사
기본적으로 어드벤저의 기관차 형태를 캡틴 샤크가 어깨에 지는 하이퍼 갤럭티카 버스터 모드에, 캡틴 샤크의 오른쪽과 왼쪽 날개(전함형태 상어 꼬리)에 추가로 갓 실버리온과 레온 카이저가 붙는다. 전면에는 골드란이 기관차의 전면을 지고(어드벤저 기관차 형태에서 양 손과 로봇모드 때의 주포가 나와 그것을 잡는다), 기관차 위에 소라카게가 새로 변신해서 붙는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갤럭티카 버스터를 발사한다.레젠드라의 모든 용자의 파워를 갤럭티카 버스터로 일집시켜 발사하는 기술. 그 위력은 레젠드라의 용사의 모든 데이터를 파악해놓은 엠브리오와 데스개리건 3기를 일제 격파, 행성을 파괴하는 플래닛 버스터도 상회하는 막강한 위력이다. 화력으로 맞대응하다가 폭발할 위험 때문에 지양했지 행성간 탄도미사일 데스마르크도 부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실질 합체는 하이퍼 갤럭티카 버스터에 소라카게가 붙은 것 뿐이고 나머지 3명은 거치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찌되었든 작중에선 힘이 이어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골드란의 머리 부분이 총구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에 발사 시 위험해보이기도 한다.[4]
3. 기타
총 사용 횟수는 3번으로 용자 시리즈에 한번씩 등장하는 전체 용자 합동기 중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5]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온 게 트리플 포메이션 어택으로 2번 사용했다.전작의 퍼펙트 캐논처럼 증기 기관차가 궁극기에 사용된다.
[1] 이때는 시리어스가 기어이 캡틴 샤크의 데이터까지 업데이트해 완벽한 대 레젠드라 용자 병기로 완성시킨 로봇 엠브리오로 용자들을 떡실신 시키는 것도 모자라, 그 뒤에선 데스개리건 3대를 기지 모드로 변형시킨 뒤 행성을 내부부터 파괴하는 에너지포로 타쿠야 일행이 있던 혹성 라돈을 파괴해가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 그 상황에서 자기들이 있던 혹성이 파괴되는 상황에서도 타쿠야 일행은 끝까지 드란과 용자들을 믿었고, 그 마음이 빈사상태의 용자들에게 전해지며 황금빛을 발하며 부활하였다. 그걸 본 시리어스의 대사.[2] 괄호 안은 한국판 대사.[3] 한국판은 스카이호크(소라카게)의 대사가 생략된 대신 슈퍼 실버리온의 대사에 묶었다.[4] 이전작인 브레이브 캐논의 건맥스 또한 가장 앞에서 그걸 받쳐들고 있긴 했지만, 총구가 맨 앞에 있는 상태로 총열 밑에서 받친 터라 위험은 덜했다.[5] 당장 원본격인 하이퍼 갤럭티카 버스터조차 딱 1번(39화)만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