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식된 계기: 복수와 정의를 착각하는 아이(우 페이)[14]에게 프로디지어스를 보호하기 위함 + 복수와 정의를 착각하는 아이가 프로디지어스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분노함. 이에 킹 캐시의 빌런화가 해제되자 호크모스가 메이쉬를 이용하기 위해 킹 캐시에게서 빠져나간 검은나비로 빌런화시킴.
잠식된 물건: 구슬
능력: 우선 크기가 굉장히 커진다.[15] 그리고 머리에서 빛이 나며 눈에서 빔을 날려서 맞은 사람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가루가 되어 파괴된다.
능력: 레이디버그와 동일한 행운의 부적, 신비한 치유의 힘.[19] 그러나 악의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미라클스톤이 미성년자에게 부여한 제약들을 강제로 무력화시켰으므로 레이디버그보다 아득히 강하다.[20] 그러나 미라클스톤의 제약을 무시한 대가로 능력을 사용할수록 몸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능력: 블랙캣과 동일한 고대의 재앙. 그러나 악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미라클스톤이 미성년자에게 주어진 제한들을 모두 무시한 상태여서 고대의 재앙 남발 가능, 화이트캣처럼 메가 고대의 재앙 사용가능, 능력 사용 5분 후 강제 변신 해제 없음 등 블랙캣보다 아득히 강하다. 그러나 이 미라클스톤의 제약을 무시한 댓가로 능력을 사용할수록 몸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또한 무기인 봉이 특이한데, 봉 양 끝에서 고양이 발모양의 단검를 드러낼 수 있고, 봉 중간이 분리돼서 마치 쌍절곤처럼 쓸 수 있다. 보통 변신체의 디자인은 달라져도 무기는 미라클스톤 고유의 것이라 바뀌지 않는데, 이쪽은 드물게 다른 사용자들과 다른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24]
능력 : 스마트폰이 시간여행 장치로 변해 자신이 설정한 시간으로 시간여행할 수 있다. 손목에 리모컨이 있어서 그걸로도 시간여행을 할 수 있으나 장치 본체는 라일라의 방에 있기 때문에 레이디버그에게 잡혀서 손목에 있는 장치가 뺏겼을 때 검은 나비가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긴급탈출 시스템이 작동해서 현재로 귀환했다.
[미스터피죤] 비둘기 떼를 마음대로 조종.[2] 로보스터스의 거대 로봇 형태의 모습을 한 상상괴물이다.[3] 상상괴물(센티 몬스터)는 잠식된 인물은 없지만 특정 사람의 부정적 감정을 이용해서 생성된다. 대부분 검은나비 빌런의 조수로 등장한다.[로보스터스] 모든 기계들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한다. 또한 다른 기계들과 합체할 수 있다.[5] 당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은 뉴욕에서 뉴욕 영웅들과 함께 테크로나이저를 상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파리로 돌아갈 수가 없었고, 호크모스가 독수리 미라클스톤을 손에 넣자 마유라에게 자유롭게 풀려나 사라졌다. 이 때문에 이날 파리에서 생긴 피해는 다음 날 인부들이 직접 복구했다.[6] 마이크 로칩이 본명, 테크노 해적은 악당으로 활약할 때 쓰는 빌런명. 기술력을 훔치는 악당이다.[7] 테크로나이저와의 전투에서 사용하지 않고 블랙캣의 실수로 파괴당한 언캐니와 테크로나이저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뉴욕 시내를 치유하는데 사용했다.[8] 테크로나이저인 채로 변신.[9] 페이가 처음 골동품 상점에 방문할 때 그를 캐시라고 불렀다. 검은 나비 빌런명이 "킹 캐시"의 이유.[10] 갑옷에 不義之財(아닐 부, 옳을 의, 조사(~의) 지, 재물 재, 옳지 못하게 얻은 재물)라고 적혀있다.[사용법2] 킹 캐시의 칼날을 농구공으로 막고 칼날을 튕겨낸다. 그리고 날아간 부채를 블랙캣이 고대의 재앙으로 부쉈다.[12] 이름의 유래는 염라대왕의 염라+사자. 호크모스를 공격한 3번째 빌런.[13] 프로디지어스의 수호자이자 사자 미라클스톤의 요정.[14] 자기 기준.[15] 사람 한명이 거의 얀루오시 발 수준.[사용법3] 우선 레이디버그가 도자기 안에 들어갔다. 그 후 레이디드래곤이 프로디지어스를 주는 척을 하며 용의 힘으로 바람을 일으켜 물과 함께 레이디버그가 들어간 도자기를 먹인다. 그 후에 레이디버그가 배 속에서 얀루오시가 삼킨 구슬을 파괴한다.[17] 물론 신비한 치유의 힘으로 부활해서 망정이지, 만약 신비한 치유의 힘으로 정화하지 못했다면 호크모스와 블랙캣은 영원히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진짜목적1] 메인 유니버스의 마리네뜨가 쓴 비밀일기를 읽고 "소원"에 알게되자 즉시 소원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슈프림이 주문을 걸어놔 기미를 만나는 것에 실패해서 소원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왜 싸우려고 노력하나? 소원으로 다 해결된다"라고 발언하는 것을 보아 아마도 자신의 현재 처지를 바꾸는 소원을 빌려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19] 신비한 치유의 힘은 소유하고 있으나 빌런일 때는 사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에 신비한 치유의 힘을 사용할 때 자기 몸에 있는 부작용까지 지웠지만 여테까지 그걸 막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눈치였으니. 무엇보다 빌런으로 활동할 때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능력은 굳이 필요가 없다.[20] 반대로 말하면 레이디버그도 성인이 되면 이 정도의 힘을 가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셰이디버그는 그저 "이렇게까지 사용하면 미성년자에게 무리라서" 미라클스톤 쪽에서 걸어둔 제약을 강제로 무시했을 뿐, 화이트 캣처럼 검은 나비의 강화를 받지 않았다. 즉 성인이 돼서 제약에서 자유로워지면 레이디버그는 이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다. 일단 시즌 5 24화에서 레이디버그는 이미 5분 페널티와 필살기가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을 깬 수준까지 성장했고, 이 스페셜은 무당벌레 미라클스톤이 고작 5분 페널티 무시 따위보다 더 거대한 포텐셜(잠재적인 능력)이 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21] 셰이디버그의 것이 아닌, 레이디버그가 셰이디버그를 상대로 사용한 것들을 말한다.[사용법4] 셰이디버그가 자신과 같은 마리네뜨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사용했다. 그러나 셰이디버그는 자신이 더 불우한 삶을 살았다고 부정하며 거울을 부숴버린다. 그 후 마리네뜨는 스스로 변신을 해제하고 셰이디버그에게 자신의 행복은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겠다고 한 결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후 셰이디버그가 그 의미를 깨닫고 마리네뜨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며 "신비한 치유의 힘"을 발동해 모든 것을 고친다. 그 힘의 영향으로 자신과 블랙 클로가 그 동안 능력을 남용하며 생긴 부작용도 지웠고, 셰이디버그의 슈트도 메인 유니버스의 레이디버그와 비슷하게 바뀌게 된다.[23] 자신의 어머니인 에밀리 아그레스트 살리기. 원래 소원의 존재를 몰랐을 때의 목적은 명확하지 않지만 무당벌레, 고양이 미라클스톤을 합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안 후 확실하게 소원을 노리고 있으며 후에 밝혀진 목적은 바로 에밀리 살리기.[24] 다만 레이디버그, 블랙캣도 현대의 영웅이라서 무기인 요요와 봉을 스마트폰 대용으로 쓸수 있는 것을 볼 때 무기도 시대와 사용자에 맞춰서 기능이 변화하는 모양이다.[25] 사용하기도 전에 블랙 클로가 고대의 재앙으로 부숴버렸다(...)[26] 유령 도둑이라는 뜻이다.[A] 사라진 타임라인이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28] 사실상 베니셔와 트러블메이커의 강화판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 내에서도 버닉스와 레이디버그가 전에 비슷한 빌런과 싸워봤다며 트러블메이커를 언급했다.[29] 다만 타인이 본인을 볼 수는 있지만,만지지는 못하기 때문에 검은나비의 위치를 모른다면 잡을 방법이 없다. 공격을 위해 실체를 드러내야만 했던 트러블메이커와 비교되는 부분. 스펙트럴 루터의 검은나비가 깃든 물건이 본인의 저택에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정체도 모르는 레이디버그는 스펙트럴 루터를 잡을 수 없었고, 행운의 부적도 결국 전투용이 아닌 힌트용으로 나왔다.[사용법5] 스펙트럴 루터와 싸울 때 불렀으나 스펙트럴 루터가 유령상태였기에 실체를 잡지 못했고 막기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는 전투용이 아니라, 힌트를 주는 용도다. 레이디버그는 곧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침입해 미라클스톤을 뺏어갔다는 건 누군가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것을 판단해 자신의 정체가 빌런에게 노출되는 일 자체를 막기로했다.[31] 잠식 후 시간여행 장치로 변했다.[32] 검은 나비 빌런은 지배가 풀리면 그간에 있던 일들 모두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얻은 정보를 책에 적고 변신을 푼 자신이 보는 식으로 해결했다. 그러나 이는 역으로 레이디버그에게 자신이 바로 2세대 호크모스라는 것을 알리는 장치가 되었다. 원래라면 검은 나비 빌런이 나비 미라클스톤 착용자와 텔레파시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책 필요없이 정보를 바로 전달할 수 있었지만 굳이 책으로 쓴다는 것은 현 나비 미라클스톤 착용자와 이 타임스토커가 동일 인물이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사용법6] 타임스토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왔지만 결국 방어에 실패하고 타임스토커가 "레이디버그 = 마리네뜨"라는 정보를 알게 된다. 그러나 마리네뜨는 상대가 검은 나비를 빼면 기억하지 못해서 결국 책에 있는 정보를 봐야한다는 것을 이용해 책을 뺏어서 손 소독제로 책에 이미 쓴 "마리네뜨"라는 글자를 지우고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로 바꿔썼다. 결국 자신이 성공한 줄 알았던 라일라는 현재로 돌아와 검은 나비화를 푼다. 그리고 책에 적혀있는 "레이디버그 =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라는 문장을 보고 그럴 일 없어, 가브리엘은 죽었다면서 맨붕에 빠진다. 타임스토커가 레이디버그의 정체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스펙트럴 루터도, 라일라가 소원을 빈 것도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34] 솔직히 대사는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35] 크루아상처럼 생긴 빌런, 거대화해서 괴력이 생긴 빌런, 달팽이 빌런 등[36] 이스터에그로 잡지에 버블러와 기타빌런도 나온다.[37] 이 영화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놀이동산의 티켓 판매원.[38] 원작의 스톤하트와 비슷한 점이 많다. 똑같이 레벅&블캣이 데뷔한 전투이며, 잠식된 원인 모두 고백을 거절당해서이다.[각성] 영화판 설정에서는 행운의 부적이 없고 신비한 치유의 힘은 행운의 부적없이 발동된다.[40] 원작의 프레드 아프렐과 닮았지만 다른 사람으로 추정된다.[41] 죄수라서 부정적인 감정은 기본적으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각성][43] 원작의 마임맨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44] 죄수라서 부정적인 감정은 기본적으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각성][46] 본편의 사라, 로아르를 맡았다.[47]호크모스인 상태에서 검은 나비로 자신을 지배했다. 본편에서 불가능한 플레이지만 영화에서 설정이 달라서 가능한 모양.[각성][49] 무당벌레 미라클스톤까지 흡수하고 성공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블랙캣의 정체가 아드리앙임을 알고 스스로 변신을 해제하고 참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