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모리 유스케 森雄介|Mori Yusu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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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3년 10월 15일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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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당구 |
주 종목 | 3쿠션 |
소속 | 에스와이 빌더스 |
가족 | 부모님 |
1. 개요
일본의 3쿠션 선수이다.2. 경력
당구 선수인 아버지[1]의 영향으로 당구를 시작했다. 2016년에는 교환 선수로 한국에 1년간 머물며 서울당구연맹 소속 선수로 활동했다. 이 당시 오태준과 같은 방에서 살며 조재호에게 제자처럼 공을 배우기도 했다고 한다.[2] 출처1 출처2그 후 2021-2022 시즌 2차 투어부터 PBA에 합류했다. 그리고 2005-2026 시즌 3차 투어에서 35번째 투어 출전 만에 일본인 최초로 PB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3] 출처
3. 기타
[1] 이름은 모리 요이치로, 2023년에 한국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캐롬 선수권 대회 1쿠션 부문 금메달리스트이다. 또한 요이치로는 아내와 함께 아들 유스케가 3살 되던 해부터 도쿄 사카에초에서 당구장 '아레나'를 운영하고 있는데, 유스케는 이 당구장에서 자연스럽게 당구를 접했다고 한다.[2] 원래는 더 머물고 싶었는데 결핵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귀국했다고 한다.[3] PBA 역사상 최초로 열린 결승 한일전에서 엄상필을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