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축구 국가대표팀 | |
Équipe de Monaco de football | |
정식명칭 | Équipe de Monaco de football[1] |
FIFA 코드 | MCO |
협회 | 모나코 축구 협회 (FMF) |
감독 | 티에리 프티 (Thierry Petit) |
홈 구장 | 스타드 데스 모네게티 (Stade des Moneghetti) |
첫 국제경기 출전 | VS 티베트 (2:1 승) 독일 프라이부르크 (2001년 7월 14일) |
최다 점수차 승리 | VS 체첸 공화국 (13:1 승) 프랑스 카프다이 (2006년 9월 18일) |
최다 점수차 패배 | VS 사프미 (1:21 패) 프랑스 이에르 (2006년 11월 24일) |
Elo 랭킹 | 199위[2] |
유니폼 | 홈 | 어웨이 |
상의 | 하양 | 빨강 |
하의 | 빨강 | 하양 |
양말 | 하양 | 빨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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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나코의 축구 국가대표팀.AS 모나코 이외에도 모나코를 연고로 하는 아마추어 팀들로 이루어진 모나코의 자체 축구리그가 있고, 모나코도 UEFA의 신규 회원국 조건을 충족하나 아직까지는 정식 가입에 대한 논의는 없는 .
모나코가 FIFA 미가입국이기 때문에 모나코 출생의 프로 축구 선수들은 대부분 프랑스 리그에 가서 뛴다[3]. 그 중 가장 실력이 좋은 선수로 올리비에 보스칼리가 있는데, 이 선수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어 FIFA U-20 월드컵까지 뛰었을 정도다. 만약 모나코가 FIFA에 가입하게 된다면 보스칼리는 모나코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뛸 수 있다. [4]
2. 관련 문서
- AS 모나코 FC - 해당 클럽이 모나코를 연고지로 한다. 다만 프랑스 리그에 속해 있다.이 클러에서 음바페와 박주영이 뛰었었다
[1] 프랑스어[2] 2024년 1월 19일 기준[3] 모나코에서 가장 전력이 좋은 팀인 AS 모나코 FC는 아예 프랑스 리그 소속이다.[4] 연령별 대표팀으로 대회에 출전했어도 성인 대표팀만 안 뛰었다면 얼마든지 국적을 바꿔서 뛸 수 있다. 실제로 유명한 선수들 중에도 이런 사례가 제법 있다. 또한 FIFA에 새로 가입한 국가의 국가대표를 선발할 때는 기존에 다른 국가대표팀에서 뛰었어도 새로 가입한 국가의 대표팀으로 뛸 수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최근 사례가 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