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1 03:12:54

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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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사
섬광류드시엘 대해타르미엘
회오리사리엘 태양마엘
<colbgcolor=#ff6600><colcolor=#fff> 마엘
マエル | Mael
파일:傲慢なる決意_13.png
프로필
종족 <colbgcolor=#fff>여신족
성별 남성
나이 3500세(일곱 개의 대죄)
생일 1월 14일
쓰는 손 양손잡이
신체 187cm, 90kg, O형
마력 [ruby(선 샤인, ruby=태양)]
소속
사대천사
이명 죽음의 천사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colbgcolor=#fff>토치 히로키
우에키 신에이(小)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최한(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미국|]][[틀:국기|]][[틀:국기|]]
데이비드 빈센트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3.1. 전투력
3.1.1. 강함에 대한 고찰
3.2. 은총3.3. 기술
4. 기타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5.1. <사대천사> 「태양」의 마엘

[clearfix]

1. 개요

愚か者に最後の慈悲を
"어리석은 이에게 마지막 자비를."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에스카노르의 힘의 근원인 태양의 마력의 원주인.

사대천사의 수장인 류드시엘의 동생이자 사대천사의 일원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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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

3.1. 전투력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
성전의 발단은 마신족과 여신족의 파워 밸런스 붕괴⋯ 원인은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을 배신하고 여신족 편을 들었기 때문이었어⋯
그래서 멜리오다스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전사를 반대로 마신족에 끌어들여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아야 했다. 그게 너야, 마엘⋯
고서
그 정도로 그 남자의 존재는 강대한 거야.
고서(십계)
이게 원조의 힘...!
에스카노르
너는 이 형을 뛰어넘는 남자가 될거다.
정오가 되면 나조차 상대할 수 없을 만큼 강한 힘을 자랑했지.
류드시엘
1차 성전 당시 형 류드시엘, 최고신의 딸 엘리자베스와 함께 천계 최대의 전력이었고 멜리오다스와 함께 각각 마신족과 여신족 양대 최강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사대천사의 수장인 을 뛰어넘는 최강의 사대천사이다.

자신의 은총을 빌려썼던 에스카노르와 상반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에스카노르가 선샤인의 압도적인 출력으로 적을 압살시키는 전사와 같다면, 마엘은 절제된 격투술과 안정적인 출력으로 적을 물리치는 무술가와 같다. 그렇다고 화력에서 에스카노르에게 밀리지 않으며 기본 베이스가 워낙 월등해서 오히려 높으면 높았지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

십계에 들만한 실력을 지닌 검은 6기사의 벨리온을 땀 한방울 흘리지도 않고 그대로 죽일 수 있었지만 멜리오다스의 방해로 실패했다. 그 후 멜리오다스와 호각으로 겨루었으며 어지간한 십계로는 시간벌이도 힘들며 십계 고서의 말로는 마엘까지 있으면 여신족에게 승기가 기울어서 밸런스가 무너진다고 하며 그만큼 마엘의 존재가 강대하다고 한다. 마신족에겐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죽음의 천사라고 불렸었다.

이후 고서(십계)의 금주가 완전히 사라지고 흡수했던 마신왕의 4개(자애, 진실, 침묵, 순결)의 계금들을 뿌리치고 자신의 은총인 [ruby(선 샤인, ruby=태양)]을 되찾은 현재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 이다. 마신족 최고의 정예이며, 마신왕의 힘의 절반을 지닌 원초의 마신을 일격에 초살하는 파워를 보여주고 마신왕의 차남이자 최상위권의 강자인 마계 최강의 검사 처형인 젤드리스지배자(모든 공격 마력 무효화) + 흉성운(오미너스 네뷸라)의 조합인 풀 리액트를 신체 내부에서 순환시킨 태양으로 뚫고 우위를 점하며 헬리오스 페어(태양의 강권)로 멜리오다스와 대등한 체술의 가드를 뚫고 끝내 승리하며 최강의 사대천사라는 이명이 아깝지 않은 강함을 보여주었다.

3.1.1. 강함에 대한 고찰

에스카노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압도적인 강함도 많이 보여주었는데 그런 에스카노르의 힘의 원주인인 마엘이 어처구니없이 십계한테 살해당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에스카노르 >> 마엘 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일단 이것은 이 당시의 시점에선 누구나가 인정한 것이었다. 놀라운 것은 십계한테 살해당했다라는 것 자체가 누군가가 상황을 설계한 것으로 밝혀져 마엘이 십계 따위한테는 진 적이 없다라는 것이 확실해진것도 모자라 에스카노르가 마엘의 힘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카노르 팬들은 지속적으로 못해도 에스카노르 = 마엘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파워밸런스를 이야기해왔다.[1]

3천년 전 성전 당시를 기점으로 이야길 해보면 마신족의 전력은 십계 + 흑의 6기사 + 찬드라 + 큐자크 + 젤드리스[2] 까지이고 여신족의 전력은 사대천사 뿐이다. 이 때는 멜리오다스가 십계 둘을 살해하고 탈주해서 세 명의 십계가 공석이 되어 십계는 7명이 된다.
우선 고대의 전쟁의 전황은 사대천사 + 스티그마 VS 십계 + 젤드리스 + 찬드라 + 큐자크 + 흑의 6기사를 포함한 마신족 전체 이라는 수식이 나오는데 이 아슬아슬하던 상태에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던 멜리오다스가 십계 두명을 살해하고 스티그마에 붙으면서 파워밸런스가 무너져 버리게 된다.
  • 우선 십계와 흑의 6기사부터 보게 되면, 극장판 부록에 나온 마엘 vs 흑의 6기사대장 벨리온의 싸움을 보면 대강 전투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있다. 이 부록을 보면 마엘이 벨리온을 압도적으로 가지고 논다. 은총의 힘을 이용해 공격인지도 애매한 정도의 태양빛을 쐬여준 것만으로 벨리온의 몸이 바스라지기 직전까지 갔다. 벨리온은 암만 약해도 십계 하위권 수준의 투급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말이다. 즉, 마엘이 진심 수준에도 못미치는 아주 약한 공격만으로도 십계급이 쓰러지게 되기에 7명의 십계와 흑의 6기사는 여기서 전원 리타이어한다.
  • 찬드라와 큐자크로 넘어가보면 더 단순해지는데 2차 성전 당시 찬드라와 큐자크가 합쳐져 압도적으로 강해진 원초의 마신이 마엘한테 어떤 꼴을 당했는지 되새겨보자. 원초의 마신의 몸이 상당히 붕괴되곤 있었다고 해도 마엘 역시 정오가 꽤 지난 시점이었다. 조금 깊게 파고들면 합체하지 않은 쪽이 능력의 다양성덕에 더 강한 것 아니냐라는 것도 있겠지만 큐자크의 정신을 장악하는 레조넌트최고신의 축복에 의해 아예 통하질 않으며 찬드라의 풀 카운터의 경우 마력을 튕겨내는 것인데 마엘의 무력이 약한 것이 절대 아니기때문에 이 역시도 쓸모없다. 다크니스로 밤을 만들면 되겠지만 마엘의 언급을 빌리자면 거짓된 밤의 장막 따위는 태양의 은총의 힘 앞에 걷히게 된다. 즉 진정한 태양의 은총은 자연스럽게 밤이 찾아오는 것 외로는 막을수 없다는 것. 합체하든 말든 찬드라와 큐자크도 상대가 안된다.
  • 남은건 젤드리스 단 하나 뿐인데 젤드리스가 마신왕의 마력이 통하지 않는 마엘과 싸우려면 정오를 벗어난 시간대 + 그 마엘이 귀기 어린 기백이라고 경악할 수준으로 사력을 다하는 맹공을 펼쳐야만 겨우 1대1이 가능하다. 애초에 마엘은 멀린의 금주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을 끌 목적이었지 젤드리스를 죽일 생각도 없었으며, 더군다나 성전따위엔 관심없다는 젤드리스가 저 정도의 기백을 보일 수 있었던 건 연인인 게르다와의 재회 여부가 걸려있었기 때문이었다.[3] 흉성운을 제외한 이유는 어차피 젤드리스가 마엘과 격돌하면 흉성운을 쓸 수 없기 때문, 뤼드시엘과 멀린이 도와줘도 더 원이 아닌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젤드리스의 흉성운을 뚫어내지 못하고 버티는 수준이었지만, 마엘은 흉성운을 단순한 은총의 응용만으로 파훼하였다.[4]

도출해보면 십계와 흑의 6기사는 마엘이랑 싸움 성립조차 시키지 못하고 찬드라와 큐자크 역시 마엘이 너무 강한 데다가 편법이 아예 먹히질 않기 때문에 리타이어 당한다. 젤드리스의 경우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싸워야 정오가 아닌 마엘과 상대가 가능하다. 만약 이 과정에서 마신족이 마엘을 정말로 토벌했다고 쳐도 여신족 진영엔 사대천사 3명과 연합군 스티그마에 있던 마신족 최강자그에 버금가는 여신족, 거인의 왕요정의 왕까지 존재했었다. 즉, 마신족 입장에서는 마엘 단 한명으로 인해 전황이 답이 없어진다.

결론적으로 마엘의 강함을 평가하자면 단신으로 전황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 무시무시하게 강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에스카노르 역시 강하다고는 하나 정오가 되기 전에는 흉성운을 쓰는 젤드리스에게 멀린, 뤼드시엘과 함께임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고 정오가 되어서야 더 원을 발동한 후에 힘밀기로 흉성운을 강제 해제시킬 정도로 선전했지만 결국은 밤의 장막에 저항하지 못해 더 원이 풀려버렸던 것을 감안하면 역시 에스카노르는 마엘의 은총 활용능력을 따라오지 못한다. 또한 태양의 은총의 마력을 몸이 버텨내지 못하는 에스카노르와 달리[5], 마엘은 태양의 마력을 몸속에서 순환시키며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원 주인 답게 은총을 버틸 수 있는 육체도 가지고 있다.

마엘과 많이 비교되기도 하는 에스카노르의 더 원 얼티밋 상태에서는 아예 전성기 마신왕을 정면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에스카노르의 더 원 얼티밋은 40세에 몸의 한계를 맞아 사망할만큼 거의 모든 생명력을 불태우는 상태임을 감안해야 할것이다. 애초에 마엘도 마신왕을 확인한 상태였지만, 그는 애초에 에스카노르의 부탁으로 태양을 빌려준 상태였다.

총합하면 에스카노르는 마엘을 떠난 은총이 깃들만큼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간이지만 마엘처럼 은총의 엄청난 출력을 감당해낼 육체가 없고, 생명을 불태워서 만든 자폭기인 더 원 얼티밋을 제외하면 마엘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3.2. 은총

문서 참고.

3.3. 기술

마력 기술
  • 여신족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전반이 사용 가능하다.
  • 구제의 화살
    빛의 화살을 쏴 관통상을 입히는 기술. 마신족을 대상으로 하면 고통없이 즉사시킬 수 있지만 다른 종족에게 적중하면 엄청난 고통과 출혈을 겪게 만든다.
  • 킬링 소서
    에스타롯사일 당시에 사용했던 기술이지만 마엘 역시도 그대로 사용한다. 손에 마력으로 만든 칼날을 생성해 고속 회전시켜 파괴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 전생의 인도
    공격 기술이 아닌, 천사 포지션인 여신족의 성향에 가장 가까운 기술 중 하나. 사망한 상대[6]의 시신을 빛으로 분해시키며 빛으로 돌아간 인물은 딱 한번. 죽기 이전의 기억을 그대로 가진채로 다시 현세에 태어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 위해 사용한, 본인의 원래 성향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기술.[7]

은총 기술
  • 그레이티스트 선(위대한 태양)
    에스카노르의 크루얼 선 같은 구체를 날린다. 이후 마엘이 신호를 보내면 구체가 매우 커지게 된다. 적중 직전에 변화하는 트릭키한 기술임에도 원초의 마신을 한방에 리타이어시키는 파괴력에 핵폭발에 필적할 정도의 폭발범위를 지녔다. 모든 면에서 에스카노르의 크루얼 선 - 프라이드 플레어 연계의 상위 호환.
  • 선샤인
    태양의 힘을 몸 내부에 순환시키는 기술. 폭발적이면서 강렬한 태양의 힘을 몸에 가두면서 신체능력의 증강은 물론 고온의 배리어 기능까지 발생한다.
  • 헬리오스 페어(태양의 강권)
    단행본에서 추가된 마엘의 기술. 몸속의 흐르는 태양의 기운을 주먹으로 한 점 집중한 후 주먹을 날리는 기술이다. 태양의 기운이 담겨져있기에 맞은 상태에게 태양에 의한 폭발이 발생한다. 위력은 킹의 언급으로 체술만은 멜리오다스와 동등한 젤드리스가 가드를 했음에도 큰 데미지를 입힐 정도.
  • 더 원[8]
    대죄 세계관 최강의 능력 중 하나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력이 증감하는 태양의 은총에서 정오가 된 단 1분만큼은 이 증감폭이 대폭으로 커지게 되어 정오 이전의 투급을 확실하게 초월해버린다.[9] 사실상 패시브로 따로 취급할 필요도 없는 태양의 은총 그 자체의 순능력이기에 마엘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정오 때의 마엘이 에스카노르와 완전히 동일한 상태가 되는지, 아니면 차이점이 있는지는 불명.

계금을 사용했던 기술
아래의 기술들은 전부 계금을 사용하는 기술이기에 멜리오다스가 모든 계금을 소멸시켰기에 이제 사용하지 못한다.
  • 자애의 광옥
    에스타롯사 시절부터 계속 가지고 왔었던 본인의 계금을 형상화한다. 자애의 계금의 문양이 그려진 마력구를 소환하여 마을따위는 덮을 만한 대폭발을 일으킨다. 이후 피폭당한 적을 자애라는 이름 답게 고통을 쾌락으로 바꾸며 서서히 잠들게 만들고 완전히 잠들게 되버리면 결국 사망하게 만드는 기술.
  • 진실의 종
    갈란에게서 탈취한 계금을 형상화한다. 계금을 종으로 실체화시키고 종을 울리게 되면 진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위의 모든 환각계 기술을 해제해버린다.
  • 침묵의 대낫
    몬스피트에게서 탈취한 계금을 형상화한다. 계금을 거대한 사신의 낫으로 실체화시키고 이 낫에 베이게 되면 이름 그대로 벤 상대를 침묵시켜버려 마력을 발동하지 못하게 한다. 여러 게임에서 나오는 침묵의 효과와 같은 능력. 마력이 판을 치는 대죄 세계관에서는 어마어마한 위력의 기술이다.
  • 순결의 향
    데리엘리에게서 탈취한 계금을 형상화한다. 아로마 향을 내는 원통형 물체를 생성하며 여기서 뿜어져 나오는 향을 들이마시게 되면 몸의 부담이 급격히 증폭하게 되며 가장 바라던 꿈을 환각을 통해 보게 된다. 고서와 비슷한 능력이지만 신체적인 부담까지 증가시키는 상위 호환 기술.

4. 기타

  • 모티브는 4대 천사중에서도 당연히 태양을 다루는 미카엘.
  • 2번째 인기투표에서 6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자신인 에스타롯사도 7위를 한 건 덤.
  • 마엘의 기억이 없었던 에스타롯사 시절때와는 달리 지금은 마엘이었을때의 기억과 에스타롯사였을때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있으므로 풀카운터를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10]

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5.1. <사대천사> 「태양」의 마엘

파일:영웅 일러스트_사대천사 「태양」의 마엘.png
<사대천사> 「태양」의 마엘
속성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빛 속성_아이콘.png 추천 장비
태초 등급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SSR등급_아이콘.png 1세트 파일:장비 아이콘_생명.webp파일:장비 아이콘_철벽.webp
종족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여신 종족_아이콘.png 2세트 파일:장비 아이콘_맹공.webp파일:장비 아이콘_철벽.webp
개성 빛의 심판
파일:개성_아이콘_빛의 심판.png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개성 아이콘_전투 참가 시 발동.png 전투 참가 시 발동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개성 아이콘_모든 콘텐츠 발동.png 모든 콘텐츠 발동
전투에 참가한 여신 종족 아군 영웅 1명
자신의 모든 능력치가 7%, 주는 피해가 10%
증가하며, 전투에 참가한 아군 영웅이 모두
여신 종족일 경우, 전투 시작 시 아군 영웅에게
태양의 광휘를 부여한다.

※ 태양의 광휘: 받는 피해 -20%
PVP에서 능력치 감소에 면역
은총 「태양」의 은총
파일:「태양」의 은총.png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개성 아이콘_전투 참가 시 발동.png 전투 참가 시 발동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개성 아이콘_모든 콘텐츠 발동.png 모든 콘텐츠 발동
자신의 주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파일:스킬_아이콘_선 커터.png
<nopad> 스킬1
"선 커터"
<nopad> 공격 유형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근거리_아이콘.png
<nopad> 스킬 유형
파일:스킬 아이콘_공격.png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00% 열화 피해를 준다.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00% 열화 피해를 준다.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00% 열화 피해를 준다.
※ 열화 : 아군 영웅에게 부여된
태양의 광휘 1개당 주는 피해 +30%
파일:스킬_아이콘_솔라 레이.png
<nopad> 스킬2
"솔라 레이"
<nopad> 공격 유형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원거리_아이콘.png
<nopad> 스킬 유형
파일:스킬 아이콘_디버프 공격.png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00% 쐐기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흑점 표식 효과를 1개 부여한다.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쐐기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흑점 표식 효과를 1개 부여한다.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50% 쐐기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흑점 표식 효과를 2개 부여한다.
※ 쐐기 : 치명 피해 2배 증가
※ 흑점 표식 : 주는 피해량 -20% (최대 3회 중첩 가능)
파일:필살기_아이콘_라이징 선.png
<nopad> 필살기
"라이징 선"
<nopad> {{{#!folding 필살기 사용 영상
모든 적군의 자세를 해제한 뒤,
2턴 동안 흑점 표식 3개를 추가로 부여하고
공격력 750%흑점 폭발 피해를 준다.
※ 흑점 폭발: 흑점 표식 1개
주는 피해 +50%

||<-6><tablealign=center><tablewidth=400><table bordercolor=#351d75><bgcolor=#351d75><height=40> 필살기 레벨에 따른 효과 및 수치 변화 ||
<colbgcolor=#8156ec> 필살기
레벨
<colbgcolor=#fff> 공격력 흑점 폭발
추가 피해
부여하는
흑점 표식 수
Lv. 1 <colcolor=#ff8401> 500% <colbgcolor=#fff><colcolor=#4294f7> 5% <colbgcolor=#ff6060><colcolor=#fff> 1개
Lv. 2 550% 10% 1개
Lv. 3 600% 15% 1개
Lv. 4 650% 20% 2개
Lv. 5 700% 35% 2개
Lv. MAX 750% 50% 3개

2023년 2월 23일,
성전 페스티벌 2023
전반부에 추가된 마엘의 페스티벌 캐릭터.

여타 페스티벌 캐릭터들처럼 대놓고 사기적인 효과보다는 여신 종족을 한정으로 포텐을 극단적으로 높혀주는 양상으로 출시됐다.

기본적인 운영 양상은 여신 종족의 버프 스킬을 부여하며 버티고 상대에게 흑점 표식을 부여해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며 필살기를 채워 일격에 뒤집는 운영방식이 주다.[11]

작정하고 세팅해서 수 천만 단위의 딜량을 뽑아내는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처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경우 풀필 기준 필살기의 순수 피해량이[12] 모든 영웅 중에서 가장 높기에 같은 필살기더라도 격이 다른 위력을 지녔다.

크나큰 단점이라면 여신 종족 이외에는 같이 사용할 만한 영웅이 없다는것. 마엘의 폭발적인 딜량, 맷집은 전부 개성효과에서 나오며 혼자 남은 1대1 상황에서는 과하다싶을정도로 힘이 쭉빠지고 후턴으로 한명을 따이고 시작하거나 서브로 전투에 참가하면 아예 제기능을 못하는 캐릭터가 된다.[13]
성물 파프니르의 원혼 건틀릿
파일:성물_아이콘_파프니르의 원혼_건틀릿.png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개성 아이콘_전투 참가 시 발동.png 전투 참가 시 발동
파일:일곱개의 대죄_그랜드 크로스_개성 아이콘_모든 콘텐츠 발동.png 모든 콘텐츠 발동
여신 종족 아군 영웅이 단일 공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주는 피해가 20%씩 최대 60%까지 증가하고
여신 종족 아군 영웅이 전체 공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공격 관련 능력이 10%씩 최대 30%까지 증가한다.
2024년 3월 28일,
어썸 스프링 시즌 페스티벌
업데이트에서 신규 마수전 라타토스크 추가와 함께 성물이 출시됐다. 성능은 기존의 방어적인 면이 강했던 여신덱을 공격적으로 바꿔줘 스택을 조금만 쌓아도 여신덱의 능력치 뻥튀기 효과로 인해 투급이 비슷비슷한 상대여도 선턴에 한 명은 거의 확정으로 자를 수 있게 된다. 중첩된 공격 관련 능력과 주는 피해 증가량은 아군이 죽어도 유지되기에 후반부 1대1 상황에서 약하다는 단점도 적어진다.

[1] 다만 이후 무리한 연재가 원인인지 마엘보다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이 우위인 것처럼 연출된 부분이 보이는 것도 있다. 애초에 에스카노르의 힘의 본래 주인인 마엘이 에스카노르보다 훨씬 강한 것이 정상이다. 설령 에스카노르가 마엘보다 강하다는 설정이라도 그것이 납득될 이유라도 나와야 하는데 마신왕과 에스카노르의 1대 1 다이다이로 에스카노르 > 마엘이 자리잡아버린 것.[2] 당시 젤드리스는 십계가 아니라 처형인이라는 배반자를 숙청하는 직책이었다.[3] 멀린이 고치의 시간을 영원히 정지하는 금주 크로노 코핀을 발동하고 있어서 만약 멀린이 금주를 구현시켜 멜리오다스의 마신왕화를 저지하면 멜리-젤 형제의 약속(만약 멜리오다스가 마신왕 즉위에 성공하면 게르다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게르다와 재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4] 즉 마엘은 꽤 지능적으로 싸우는 스타일임을 알 수 있다.에스카노르가 너무 힘으로만 쓰는거기도 하다.[5] 에스카노르는 지속적으로 작품내에서 마력탓에 몸에 무리가 간다는 서술이 꾸준히 나왔다.[6] 종족을 가리지 않는 듯 하다. 심지어 짐승인 오슬로와 상극이자 적인 마신족인 데리엘리에게까지 적용된 것으로 보면 딱히 제한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7] 이 기술로 독자들은 후속작인 묵시록의 사기사의 티티스가 데리엘리가 전생한게 아니냐고 예상하고 있다.[8] 에스카노르가 사용했던 그 능력이다. 에스카노르가 사용했을 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오만함의 끝을 달리는 이름이었으나 당연히 마엘의 성향에는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명칭이 있거나 아예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9] 당장 은총의 힘을 열화판으로 사용했던 에스카노르를 보면, 계속 멜리오다스에게 계속 밀리다가 정오가 된 1분만큼은 확실히 멜리오다스를 압도했다.[10] 다만 마엘이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급의 강자라 무력 공격을 튕겨내야할 상황은 별로 없다. 피격당하더라도 신체를 순환시키는 태양으로 손쉽게 무력화할수있는건 덤.[11] 보통 여신덱을 사용할때 선턴메타로 마엘 스킬 두개를 사용해서 한명을 자르고 시작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이는 투급이 많이 차이나지 않거나 맷집이 약한 영웅에게 한정되는 방식이라 의도한 방식은 아니다.[12] 여기서 말하는 "순수 피해량"은 필살기의 계수를 뜻하는 것이라 아니라 조건부 최종대미지를 뜻한다.[13] 기사단 보스전, 대항전, 마수전같은 4인 컨텐츠에서는 4명이 한꺼번에 전투에 참가하기에 잘 알아보고 팀을 편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