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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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革命の絆
마스터 오브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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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레볼루션||
NEO 크리처 메가 커맨드 드래곤/엔젤 커맨드 드래곤/휴머노이드/혁명군■혁명 0 트리거: 크리처가 당신을 공격할 때, 당신의 실드가 1개도 없다면, 이 크리처를 패에서 보여줄 수 있다. 그렇게 했다면, 당신의 덱 위에서 1장을 앞면으로 한다. 그 카드가 빛 또는 불의, 진화가 아닌 크리처라면 내고, 이 크리처를 그 위에 놓는다.■NEO 진화: 빛 또는 불의 크리처 1개 위에 놓을 수 있다. (카드가 아래에 있으면, 이 크리처를 NEO 진화 크리처로 취급한다.)■블로커 (이 크리처를 탭하여, 상대 크리처의 공격 대상을 이 크리처로 변경할 수 있다.)■더블 브레이커 (이 크리처는 실드를 2개 브레이크한다.)■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배틀존에 있는 크리처가 아닌 카드를 1개 선택해서, 파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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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초감사 메모리얼 팩: 영혼의 장 명장면 BEST에서 등장한 크리처. 혁명의 반이라 쓰고 마스터 오브 레볼루션이라고 읽는다.
혁명 0 트리거를 통해 빛 또는 불의 크리처를 밟고 나올 수 있다. 원본이 되는 볼샤크 도기라곤이나 미라클 미라단테가 동명의 카드가 나오면 망하는 것과는 달리 이 카드는 배틀존 밖에서는 진화가 아닌 크리처이기 때문에 동명의 카드가 나와도 낼 수 있다. -
공격 시 능력으로 크리처가 아닌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봉인을 부숴도 되고, 필드나 타마시드를 날릴 수 있다. 보통은 상대의 공격을 블록하고 죽어버려서 거의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것도 있었나 싶은 히든 능력으로 여겨진다.
볼샤크 도기라곤과 미라클 미라단테를 합쳐놓았더니 어찌 된 일인지 높은 파워를 자랑하던 원본들과는 달리 스펙이 현저히 떨어져버려서 후속타를 먹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신, 진화 크리처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효과나 다른 카드의 효과로 불러내는 데 방해가 되지 않고 혁명 0 트리거도 불과 빛의 크리처 모두 나올 수 있어서 안정성이 올라갔고 상시 블로커이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목적이라면 훨씬 나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