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마뇨치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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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
23대 |
이탈리아의 前 축구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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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이름 | 마리오 마뇨치 Mario Magnozzi | |
출생 | 1902년 3월 20일 이탈리아 왕국 리보르노 | |
사망 | 1971년 6월 25일 (향년 69세) / 이탈리아 리보르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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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 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선수 | 리보르노 칼초 (1921~1930) AC 밀란 (1930~1933) 리보르노 칼초 (1933~1936) |
감독 | AC 밀란 (1941~1943) US 레체 (1948~1949) AEK 아테네 (1952~1953) 리보르노 칼초 (1954~1956) | |
국가대표 | 29경기 13골 (이탈리아 / 1924~1932) |
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 1920년대와 1930년대 이탈리아 축구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고향 클럽 리보르노 칼초와 AC 밀란에서 활약했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24-25 시즌에는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했다. 감독으로서는 AC 밀란, US 레체, AEK 아테네, 리보르노 칼초를 이끌었으며, 고향 클럽 리보르노의 세리에 A 승격을 이끌어냈다.2. 선수 경력
2.1. 클럽
1902년 3월 20일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태어난 마뇨치는 1920년부터 1930년까지 고향 팀 리보르노에서 활약했다. 1920년 리보르노는 남부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으나, 이탈리아 챔피언십 결승에서 북부 토너먼트 우승팀 인테르나치오날레에 2-3으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리보르노의 두 골을 모두 마뇨치가 기록했다.1924-25 시즌에는 리보르노 소속으로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했다. 1930년에는 AC 밀란으로 이적하여 클럽의 주장을 맡았으며, 1932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다시 고향 클럽 리보르노로 돌아가 1936년 은퇴할 때까지 뛰었다.
전체 클럽 경력 동안 377경기에 출전해 217골을 기록했으며, 이 중 리보르노에서는 280경기 185골, AC 밀란에서는 97경기 32골을 기록했다.
2.2. 국가대표
마뇨치는 1924년부터 1932년까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축구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획득할 당시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또한 1927-30 센트럴 유러피언 인터내셔널컵 우승과 1931-32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총 29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