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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RPG 시리즈 · 레이맨 시리즈 |
게임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의 자잘한 팁을 정리한 문서.
1. 특정 적 처리 팁
1.1. 휘청이
가장 기본이 되는 적으로, 으스스한 산책로 이후부터는 다수와 교전하면 까다로운 적이 된다. 특히 용암 구덩이에서는 튕기기를 통한 이동 끊기 때문에 여러모로 더욱 까다로워졌다. 다만 휘청이의 체력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고, 보통 무기 한 방[1]에 처리할 수 있으며, 스킬 트리를 돌진에 투자하여 돌진 공격만으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2] 이 녀석이 까다로운 녀석인 이유 중 가장 큰 건 '악당의 눈빛' 때문이므로, 발키리나 근처에 방패잡이, 쿵딱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폴짝이나 까꿍이보다 우선적으로 첫 턴에 처리하자.휘청이를 여러모로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돌진 공격과 같이 받는다면 발키리급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1.2. 폴짝이
후반에 들어갈수록 쉬워지는 적. 스킬은 절대 방패 1회. 무기 슈퍼 이펙트는 밀치기/튕기기/화상이다. 보면 알 수 있지만, 기동성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폴짝이는 이름처럼 발키리와 함께 유일한 팀 점프가 가능한 캐릭터로, 루이지처럼 더블 점프가 가능해 순식간에 아군 뒤로 이동하기도 하니 엄폐물을 의미 없게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다만 스킬이 1회성 절대 방패이며, 돌진을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휘청이보다 약하다. 돌진, 발구르기, 엉덩이 점프 등으로 방어막을 파괴하고, 무기로 처리하자. 다만 휘청이보다 체력이 높아 2번의 무기 공격, 마리오의 M파워, 타 아군의 돌진 공격을 같이 가해야 처리할 수 있다.여담으로 이곳저곳 뛰어다녀서 대응 공격에 약하다.
1.3. 쿵딱이
이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 원인 중 하나. 셔벗 쿵딱이~유령 쿵딱이까지는 기동 공격에 스킬을 투자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지만, 그 뒤인 용암 쿵딱이부터가 문제. 그러나 근접의 한계에 의해 처리 방법은 꽤나 많다.1. 다수의 대응 사격
마리오 캐릭터들의 대응 사격을 통해, 이동 과정에서 처리하는 방법이다. 보통 마리오의 영웅의 눈빛에 ×2와 피해 증가를 찍어 사용한다.
2. 극한의 돌격수 조합
돌진에만 투자하여 처리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이동 증가도 올려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3. 강제 석화/꿀딱지
운에 맡기는 방법.
4. 래비드 요시
래비드 요시를 벽으로 세우는 방법이다. 래비드 요시의 보호률을 100%를 찍는다면 아무리 쿵딱이가 M파워를 사용하고 공격해도 0 대미지로 들어간다.
요시 획득 이후부터는 럭키 찬스 + 광역 석화 무기 조합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