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특수소환=, 효과=,
한글판명칭=마공요새 지그라트,
일어판명칭=<ruby>魔空要塞<rp>(</rp><rt>まくうようさい</rt><rp>)</rp></ruby>ジグラート,
영어판명칭=Air Fortress Ziggurat,
레벨=8, 속성=바람, 종족=기계족, 공격력=2500, 수비력=800,
효과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마공합신"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상대의 마법 / 함정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자신 필드 위에 "토이로봇 토큰" (공 0 / 수 0 / 레벨 1 / 바람 / 기계족)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토이로봇 토큰"은 공격 선언을 할 수 없다. "토이로봇 토큰"이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상대는 "마공요새 지그라트"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 167화 '천공의 요새 지그라트'에서 도마의 삼총사의 일원인 아멜다가 카이바 세토와의 2차 듀얼에 사용한 비장의 몬스터. 오리컬코스의 결계로 강화된 3000의 공격력과 마법 / 함정의 내성으로 카이바를 압박했다. 카이바는 지그라트에 적용되지 않는 카드 위주로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해나가면서도 라이프가 100까지 몰리나, 아멜다가 매직 캔슬러로 카이바를 끝장내기 위해 푸른 눈에게 자폭 공격을 감행하자 타이란트 윙으로 공격력을 올려 반격해 파괴되었다. 그럼에도 필드에 쌓아둔 토이로봇 토큰이 2장 남은 상태였지만 크리티우스의 이빨의 힘으로 탄생한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에게 필드가 전멸당해 아멜다는 패배한다.
아멜다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몬스터지만 카드 자체는 다소 심심한 편. 내성과 토큰 생성으로 꾸준히 전세를 굳혀가는 요새스러운 카드이긴 하나 결계의 힘을 얻어도 푸른 눈의 백룡을 제대로 압도하지 못하고 공격력 상승만으로도 박살나는 등 공격적인 면이 부족한 편이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아멜다가 실장될 당시에도 OCG화 되지 못했기 때문에 에이스 카드는 오리컬코스의 결계로 나오는데, 아멜다의 대사들 중 지그라트 관련 대사도 수록되어 있으니 차후 실물 카드로 발매되며 효과가 강화될 여지는 있다.
이름의 모티브는 지구라트. 여담으로 머리 부분의 생김새는 건담 헤드와 흡사한데, 동생에게 아멜다가 선물해줬던 로봇장난감의 머리 모양과도 닮았다. 그리고 전쟁을 혐오하는 주제에 병기, 전쟁과 관련된 덱을 쓰는 아멜다의 몬스터들 중에서도 가장 아이러니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전쟁으로 잃은 동생을 상징하는 로봇 장난감의 머리 부분이 전쟁요새의 머리 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 아멜다 자신이 전쟁으로 죽은 동생에게 주려했던 장난감 로봇의 머리와 온몸에 포대가 장비되어 있는, 그야말로 전쟁의 비극 자체를 상징하는 몬스터라 할 수 있다.[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16화에서는 오오하라&코하라 콤비가 빼앗아간 오벨리스크 블루 학생의 카드 중 하나로 등장했다.
3. 관련 카드
3.1. 마공합신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마공합신,
일어판명칭=<ruby>魔空合身<rp>(</rp><rt>まくうがっしん</rt><rp>)</rp></ruby>,
영어판명칭=Sky Union,
효과1=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제물로 바치고\, 덱의 "마공요새 지그라트"를 특수 소환한다.)]
지그라트의 전용 소환 마법. 과학 특수병, 마계의 기계병, 사이퍼 스카우터를 릴리스하여 지그라트를 특수 소환했다.
3.2. 토이로봇 BOX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명칭=토이로봇 BOX,
일어판명칭=トイロボット<ruby>BOX<rp>(</rp><rt>ボックス</rt><rp>)</rp></ruby>,
영어판명칭=Toy Robot Box,
효과1=패를 1장 버리고 발동. "토이로봇 토큰" (공 0 / 수 0 / 레벨 1 / 바람 / 기계족)을 3장 특수 소환한다. "토이로봇 토큰"은 공격할 수 없다. "토이로봇 토큰"이 필드 위에 있을 경우\, 상대는 "토이로봇 토큰" 이외의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패를 1장 소모해서 코스트로 사용 가능한 토큰을 3장 소환하는 속공 마법.
만약 정식으로 OCG화가 될 경우 제물을 3장 소모하는 빅덱은 물론, 별의별 덱에서 쓰일 요소가 많다. 속공 마법인것도 장점인데 원하는 패를 묘지에 덤핑도 가능함과 동시에 아무런 디메리트 없이 몬스터 3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단점은 공 수가 0이라는 점인데 어차피 목적 자체가 소재로 쓰일 코스트인 만큼 단점이라 하기에도 어려운 수준.
[1] 한편으로는 아멜다 자신이 품은 모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몬스터라고도 볼 수 있다. 마공요새 지구라트는 그 형태부터가 아멜다가 사랑했던 동생을 상징하는 장난감 로봇의 머리 + 동생을 죽였기에 아멜다가 증오하게 된 전쟁(병기)의 교집합이라는 모순을 보여준다. 또한 아멜다는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는 참극을 겪고 그로 인해 현재까지도 깊은 트라우마와 자기혐오를 지닌 사람이면서도, 자기 가족의 비극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그대로 반복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