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78c800><colcolor=#fff> 루이스 폰 안 Luis von 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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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8년 8월 19일 ([age(1978-08-19)]세) |
|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
| 국적 | [[과테말라|]][[틀:국기|]][[틀:국기|]] |
| 직업 | 기업인, 컴퓨터과학자 |
| 현직 | 듀오링고 (CEO, 이사 / 2011년~ ) 루이스 폰 안 재단 (의장 / 2021년~ ) |
| 경력 | reCAPTCHA (CEO / 2007~2009년) 카네기 멜런 대학교 (박사후연구원 / 2005년) 카네기 멜런 대학교 (조교수 / 2006~2011년) 구글 (연구원 / 2009~2011년) |
| 학력 | 듀크 대학교 (수학 / 학사) 카네기 멜런 대학교 (컴퓨터과학 / 박사) |
| 배우자 | 잉그리드 폰 안 |
| 외부 링크 | |
1. 개요
과테말라 국적의 기업인 겸 컴퓨터과학자. 듀오링고 공동창업자이자 CEO이며, 학자로서 연구는 주로 휴먼 컴퓨테이션(크라우드소싱)이라는 분야를 위주로 진행했었다.[1] 듀오링고도 휴먼 컴퓨테이션과 언어의 만남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2. 생애
과테말라시티의 독일계 가문에서 태어났다. 모친은 40대의 나이에 루이스를 출상한 싱글맘이었다.모친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엘리트 교육을 받은 의사였던 덕에 사립 영어학교를 다니고, 어린 시절부터 코모도어 64를 접하며 컴퓨터에 큰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듀크 대학교에서 수학 학사 과정을 숨마쿰라우데로 마친 이후, 2005년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박사 당시 암호학을 위주로 공부했으며, 지도교수인 매뉴얼 블럼[2]과 함께 CAPTCHA라는 용어를 창안해냈다.[3]
졸업 이후에도 2005년 카네기 멜런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친 이후 2006년부터 정교수 트랙을 밟았으며, 2007년에는 reCAPTCHA를 개발했다.
2009년 구글에 reCAPTCHA를 매각한 이후 연구원으로 합류했다.
2011년 구글 퇴사 이후, 피츠버그에서 제자인 세버린 해커와 함께 듀오링고를 창업했다.
2021년 루이스 폰 안 재단을 설립했다. 과테말라인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환경보호, 민주주의 등의 의제를 다루며 활공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