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랜덤박스 난이도: 매우 어렵다. 거의 모든 보석과 랜덤박스가 깐깐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특히 보석과 랜덤박스 중에서 13%, 19% 보석, 2번째[4], 5번째, 7번째, 9번째 랜덤박스는 매우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심우주와 케플러의 꿈이후로 나온 3번째 우주컨셉의 맵이다[5] 랜덤박스맵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중간에 대각선 줄타기도 나오고 유리를 동반한 스위치 서핑, 유리타일을 밟아 막아서는 높은 장애물을 떨어뜨리는 기믹도 등장했다.[6]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길: 5.7 퍼펙트: 6.3
여담으로, 원래 맵 이름은 "아로나 사건의 지평선 순항(Arona Event Horizon Cruise)이었지만, 롤링스카이 제작자가 맵 디자인을 바꾸며 맵 이름도 바꿨다. 바뀌기 전 디자인 그러나 보너스 스테이지인 성간 이동에서 지평선 순항의 옛 디자인을 사용했다.[7]
또한 간만에 스킨이 1개인 스테이지이자 레이저 대포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6번째 레벨이다.
[1] 바퀴 사이를 와리가리해야 된다.[2] 원격식 스위치 서핑을 해야 된다.[3] 회전 바닥이 연속으로 등장한다.[4]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랜덤박스를 먹고 빠르게 꺾지 않으면 장애물에 박는다.[5] 컨셉은 다르지만 우주컨셉의 장애물이 등장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주컨셉의 장애물이 있다는게 비슷하다는것이다.[6] 여기서 바깥 코너링을 할 수도 있다.[7] 현재 디자인도 사용하고 있다.[8] 지평선 우주 스킨이랑 배경은 같으나 바닥 색이 약간 다르다. 지평선 순항의 옛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