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前 축구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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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colcolor=#000,#e5e5e5> 이름 | 로헬리오 도밍게스 Rogelio Domínguez | |
본명 | 로헬리오 안토니오 도밍게스 로페스 Rogelio Antonio Domínguez López | |
출생 | 1931년 3월 9일 |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사망 | 2004년 7월 23일 (향년 73세) |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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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미상|체중 미상 | |
직업 | 축구 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 감독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 선수 | CA 리버 플레이트 (1946~1948 / 유스) 라싱 클루브 (1948~1956) 레알 마드리드 CF (1957~1962) CA 리버 플레이트 (1962~1963) CA 벨레스 사르스필드 (1964~1965) CA 세로 (1966) 나시오날 (1966~1968) CR 플라멩구 (1968~1971) |
감독 | CA 산 로렌소 (1971) CA 차카리타 주니어스 (1972) 보카 주니어스 (1973~1975) CA 산 로렌소 (1977) 라싱 클루브 (1982) 라싱 클루브 (1986) | |
국가대표 | 58경기 (아르헨티나 / 1951~1963) |
1.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출신 前 축구 감독. 선수 시절에는 골키퍼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라싱 클루브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유러피언컵 3연패(1958, 1959, 1960)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2년간 활약하며 58경기에 출전했고, 1956년과 1957년 연속으로 아메리카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2. 선수 경력
2.1. 클럽
로헬리오 도밍게스는 1946년 15세의 나이로 리버 플레이트의 공동 창립자인 카를로스 페우셀레에 의해 발탁되어 리버 플레이트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1948년 17세에 라싱 클루브에 의해 스카우트되어 즉시 계약을 맺었다. 라싱 클럽에서는 121경기에 출전하며 1951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차지했다.1957년 그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51경기에 출전하며 라리가 3회 우승과 1957-58, 1958-59, 1959-60 유러피언컵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이 중에서 1958년 결승전 주전 골키퍼는 후아니토 알론소였으나, 그가 폐 질환으로 인해 경기를 못뛰게 되어 대신 로헬리오 도밍게스가 주전 자리를 차지한 1959년 결승전, 1960년 결승전에는 로헬리오 도밍게스가 선발로 출전하였다. 또한 1960년 인터컨티넨탈컵도 우승했다.
1962년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리버 플레이트에서 잠시 활약한 후, 벨레스 사르스필드를 거쳐 우루과이의 나시오날과 브라질의 플라멩구에서도 활약했다. 나시오날에서는 1967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1971년 40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