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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블계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 문서.2. 저질스러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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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로블계/유형 및 특징#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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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가장 큰 문제점. 일부 영상들은 로블록스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음악과 대사 등을 활용한 편집 방식이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쇼츠 형식의 특성상 제작이 비교적 쉬운 만큼, 비슷한 유형의 영상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단조롭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특정 유형의 영상들이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행을 따라가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편집의 완성도가 낮거나 유사한 형식이 반복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러한 영상을 비난하는 여론이 많이 형성되고 있다.
영상은 점프맵 플레이 영상에 음원과 자막만 붙여서 만든다.[1]
3. 다른 유튜버의 영상 표절하기
구독자 수만에서 수십만 단위의 유튜버가 이런 짓을 하면, 저연령층 시청자들이 그것을 따라하면서 쇼츠, 틱톡을 장악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출처를 잘못 표기하기도 한다. 이는 아래 '출처 문제' 문단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아래 예시는 이 영상으로 발생하는 일을 요약한 것이다.
- 1. 유명 로블계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 2. 팬들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른다.
- 3. 로블계들이 영상을 편집하며 올린다.
- 4. 영상이 쇼츠, 틱톡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 5. 댓글창엔 분란이 일어난다.
- 6. 그리고 1번으로 돌아간다.
즉, 답이 없다. 사실상 이 문제는 해결할 방안이 없으며 유튜브 측에서 해결하거나 그냥 로블계가 접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기존 로블록스 중형~대형 유튜버들조차 로블계의 인기를 감지했는지 로블계를 올리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2]
특정 유저들이 올린 쇼츠 영상들이 큰 인기를 얻어 로블계 및 여러 저연령층 유저들이 리믹스해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영상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며, 이런 영상들의 리믹스 수를 보면 적으면 몇백 개, 많게는 몇만 개에 달하기도 한다. 대부분 원본이랑 내용이 같고 캐릭터나 배경만 자기 나름대로 바꾼 저질 리믹스 영상들이다.[3]
4. 허위 저격 및 공론화
액괴 유튜버와 버금가는 유형이다. 친목질이 엄청나게 많은 로블계인 만큼[4] 서로를 허위 공론화, 저격 등으로 어떻게든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그 유튜버가 맘에 안 든다' 같은 사소한 이유이며, 이마저도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대부분 불리해질 시 반모자들을 데려와서 다구리로 그 유튜버를 깎아 내린다. 심지어 더 심각한건 댓글 숨김 처리 당했을때 일부 유저들은 반모자들와 부계정을 대량 생산해 댓글로 도배 폭격을 갈기는 경우도 있다5. 거의 없다시피한 저작권 개념
저작권이란 개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명 가수나 아이돌 노래를 무단으로 영상에 삽입해 영상을 만든다. 이로 인해 원작자가 피해를 보는 건 물론이고 심하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된다. 출처조차도 적지 않는 경우도 있다.또는 자신이 타워를 플레이하는 영상 위에 다른 유튜버의 영상이나 썰툰 같은 영상툰을 올린다. 퍼가지 말라는 유튜버들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퍼간다. 댓글창엔 담편, 담편결제, 담편 추가요.라는 글이 있다. 이들에게 불펌이라고 말하면 댓을 지운다거나 "다른 사람들도 하는데 왜 자기는 안되냐"라며 따진다.
대형 로블계 유튜버들도 출처 문제에 대해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으나, 무시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또한 출처 개념이 없는 팬들이 너무 많아 감당하지 못하는 듯하다. 게다가 출처만 남기면 저작권 위반이 되는 노래들도 있다.[6]
6. 저연령층 시청자와 유튜버
로블계는 대부분 충성심이 강하고 사회화가 진행중인 어린 연령대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이들은 보통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자신의 반모자나 팬이 무지성 실드를 쳐줘서[7] 논리적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시청자들 또한 로블계, 혹은 유튜버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댓글을 쓰면 악플이라고 대댓이 달린다. 비판적인 이야기를 절대 퍼지지 않게 하려고 하는 이기적인 태도로 볼 수 있다. 심지어 채널에 찾아와 자기가 악플을 다는 경우가 있다.
비슷하게 좋아하는 유튜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거나 유튜버에 관한 드립이 조금이라도 안 좋다 느끼면 바로 공격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몰려들어서 단체로 공격한다. 일종의 물타기.
채널추천안함이라고 댓글을 쓰면 발작하며 공격한다. 논리나 말빨이 상대방보다 약할 경우 반모자들과 함께 다구리를 깐다. 요즘 잼민이들의 쇼츠 영상 비율이 많아지며 안좋게 보는 시청자들이 대거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젠 밈으로 떠돌아다니는 정도.
7. 출처 문제
또한 어떠한 음원을 다른 사람의 저작물로 알고 원작자의 영상에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다. 아래는 그 예시이다.- 어서와 자파리 파크에 - 팀 대저택
- BOSS BITCH[8] - 또이또이TV
또이또이TV 본인 역시 그런 상황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어서와 자파리 파크에 커버 영상에선 '이거 대저택이 부른 거 아니야?'라는 말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로블계가 아닌 다른 유튜버도 이런 문제를 겪는다. 주로 저연령층 시철자가 많은 채널이다. a_hisa의 pizzy pixel - 마인애플 등.[9]
8. 과한 친목질
로블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문제점이다. 대부분 카카오톡 방이나 디스코드에서 채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게임 진행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9. 팬관리 미비
로블계 대부분이 저연령층이기 때문에 유튜버의 팬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중형~대형 유튜버들은 댓글창 관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10] 이 때문에 저질 댓글은 더욱 번지게 되고, 로블계의 팬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1] 예전에는 점프맵 실력+음원+자막이였던 영상이 많았다. 하지만 2025년 기준,점프맵의 초반 부분까지만 올라온 뒤 노력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그 상태로 음원과 자막을 넣어 만드는 양산형 영상들도 나타나고 있다.[2] 심지어 로블록스 유튜버가 아닌데도 갑자기 로블계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다.[3] 예시로, 왕클세종의 영상에서 리믹스 목록을 보면, 로블계가 어느정도 많을 것이다.[4] 댓글에도 친목질로 가득찬 영상도 있음,[5] 또이또이TV같은 경우 출처를 표기하는 방법 노래를 만들었다.[6] "저작권 죽여버려"같은 말도 나오는 모양, 저작권은 저작자가 자기 저작물을 통제하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인데,저작권은 물론,권리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나오는 중이다.[7] 보통 실드충이라 불린다.[8] 제목, 가사에 욕설이 포함되어 채널의 주 시청자인 어린이에게 상당히 부적절하다.[9] 마플은 a_hisa에게 '채널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면 자신을 언급하는 댓글을 모두 삭제하겠다'고 했다.[10] 빠놀이만 바글바글하거나 고정 구걸 댓글이 있거나 하는 등. 심지어 가끔 1빠 댓글을 축하해주거나 고정 구걸 댓글을 고정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