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1 04:24:59

레지스탕가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 명칭은 바코드킹.

모티브는 계산기로 제일 작은 마신이다. 동전 공격을 한다[1]
탑승자는 가게 주인. 성우는 스즈키 카츠미/문관일

2. 작중 행적

편의점 주인으로 스마일 표정을 짓고 있다. 와타루 일행이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자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안돼요 먹어도 맛도 없어요라고 들려온다. 와타루가 어묵이나 고기만두까지 사가려고 하지만 그가 다 팔리고 잘되었다고 하지만 스마일 표정은 페이크로 스마일은 장식 안경이고 계산기로 와타루 일행을 물건으로 만들어버린다.[2][3]

알고보면 자기편의점에 오는 사람들을 계산기로 물건으로 만들어버리고 편의점에 물건이 많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원래는 공급되는 물건이 오기만 기다리는 선량한 편의점 주인이지만 물건이 들어오지 않자[4] 괴로워하다가 지금의 가게 주인이 된것이다,문제는 음식들의 유통기한이 지나나서 아무도 안 산다.

도도와 토라오가 오자 와타루가 있는것을 모르고 쇼핑하다가 와타루가 공격하자 알게 되고[5] 토라오는 씽씽캅을 먹을려고 하지만 도도는 결투를 하기 위해서 계산기로 정상으로 되돌아오지만[6] 아직은 소인이 된거라서 완벽하게 되지는 못한다. 화가 난 가게 주인이 도도와 토라오를 빼빼로로 만들어버린다.[7] 사람들이 어묵국물, 간장, 크림, 잡지, 기타 물건의 공격으로 도도와 토라오를 공격하지만[8] 가게 주인이 직접 마신에 탄다.

와타루는 류진마루를 부르면 류진마루도 와타루처럼 작아진다. 류진마루가 복사기로 레지스탕가를 방심시켜서 검왕 류진마루에게 당하고 사람들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도 본모습을 되찾지만 눈보라도 그치고 물건 공급하는 트럭이 들어오자 편의점의 평화로 돌아온다. 그가 사과를 의미로 어묵과 고기만두를 주지만 와타루와 시바라쿠는 도망간다(...).
리타이어할때는 내 물건들은 어쩌라고.


[1] 사람들을 물건으로 만든 원흉[2] 와타루는 고기만두, 히미코와 시바라쿠는 어묵, 스즈메는 딸기 케이크, 세이쥬는 가위로 변한다.[3] 와타루 일행은 스즈메를 발견하고 만나야하는데 시바라쿠는 어묵 형태로 내려가면 조각날 가능성이고 와타루는 고기만두라서 끈덕없지만 가게주인은 딸기잼만두로 변장한 와타루인것을 눈치못챈다[4] 눈보라로 물건을 공급하는 트럭이 길을 잃었다,초반부터 등장한 것이다.[5] 여기서 와타루가 고기만두 와타루라고 말장난한다(....)[6] 여기서 도도는 선글라스를 쓰면서 했다.[7] 도도는 오리지널,토라오는 아몬드맛.[8] 도도와 와타루는 택배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