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더 댄 밤즈 (2015) Louder Than Bom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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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24944><colcolor=#8C7975> 장르 | 드라마 |
감독 | 요아킴 트리에 |
각본 | 요아킴 트리에 에스킬 포그트 |
제작 | 토마스 로브삼 조슈아 아스트라챈 마크 터틀타웁 알버트 버거 론 예륵사 알렉산더 말렛 가이 |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이자벨 위페르 가브리엘 번 데빈 드루이드 에이미 라이언 데이비드 스트라탄 외 |
촬영 | 제이콥 이레 |
편집 | 올리비에 부게 코테 |
음악 | 올라 플로툼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49분 |
제작비 | 1,1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1,160,724 |
북미 박스오피스 | $163,807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143명 |
상영 등급 |
1. 개요
요아킴 트리에 감독, 제시 아이젠버그, 이자벨 위페르, 가브리엘 번, 데빈 드루이드 주연의 2015년작 노르웨이-프랑스-덴마크 합작 영화.요아킴 트리에의 첫번째 영어 영화로, 제68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았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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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3. 예고편
▲ 예고편 |
4. 시놉시스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젊은 교수 조나가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종군 사진 작가였던 어머니의 3주기 기념 전시를 위해 그녀의 자료들을 정리하는 조나. 그는 어머니가 떠난 뒤 사이가 서먹해진 아버지와 동생의 사이에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어머니의 오랜 파트너였던 리처드는 어머니의 사고에 대한 비밀을 기사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반대하던 조나는 또다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5. 등장인물
- 제시 아이젠버그 - 조나 리드 역
- 이자벨 위페르 - 이자벨 리드 역
- 가브리엘 번 - 진 리드 역
- 데빈 드루이드 - 콘래드 리드 역
- 에이미 라이언 - 한나 역
- 데이비드 스트라탄 - 리처드 역
- 레이첼 브로스나한 - 에린 역
- 레슬리 라일스 - 교장 역
- 루비 제린스 - 멜라니 역
- 메건 케치 - 에이미 리드 역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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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er Than Bombs finds director Joachim Trier using a capable cast in pursuit of some lofty dramatic goals, even if his ambitions occasionally evade his grasp.
<라우더 댄 밤즈>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자신이 품은 드높은 각본상의 목표를 위해 아주 뛰어난 출연진들을 활용한 작품이다. 비록 종종 야심이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지언정 말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라우더 댄 밤즈>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자신이 품은 드높은 각본상의 목표를 위해 아주 뛰어난 출연진들을 활용한 작품이다. 비록 종종 야심이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지언정 말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시적 감수성으로 빚어낸 가족에 관한 애증의 연가.
저마다 다른 인생의 관문에서 나름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두 아들의 모습은 처음엔 서로 너무도 달라 불화하는 듯 느껴지지만, 어느 순간 마치 한 남자의 인생을 3등분한 것인 양 빼닮아 보인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은 그러한 이해의 과정을 힘주지 않고 일상적인 장면들로 섬세하게 직조해 나간다. 막내 콘래드가 학교에서 낭독하는 소설의 구절, 어느 오후 바람에 흔들리는 숲과 같은 문학적인 심상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모여 빚는 성찰의 순간들은 문장 좋은 소설을 읽은 듯 잔잔하고 오랜 여운을 남긴다. 콘래드 역의 신인배우 데빈 드루이드가 빚어내는 감성적인 순간들을 주목할 것.
- 나원정 (★★★★)
저마다 다른 인생의 관문에서 나름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두 아들의 모습은 처음엔 서로 너무도 달라 불화하는 듯 느껴지지만, 어느 순간 마치 한 남자의 인생을 3등분한 것인 양 빼닮아 보인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은 그러한 이해의 과정을 힘주지 않고 일상적인 장면들로 섬세하게 직조해 나간다. 막내 콘래드가 학교에서 낭독하는 소설의 구절, 어느 오후 바람에 흔들리는 숲과 같은 문학적인 심상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모여 빚는 성찰의 순간들은 문장 좋은 소설을 읽은 듯 잔잔하고 오랜 여운을 남긴다. 콘래드 역의 신인배우 데빈 드루이드가 빚어내는 감성적인 순간들을 주목할 것.
- 나원정 (★★★★)
상실의 시간을 견딘다는 것에 대하여
상실이라는 돌 자체가 아닌 그것이 일으킨 파장에 주목하는 시선. 고요한 관찰처럼 보이지만, 실은 폭탄보다 더한 마음의 소리들이 터져 나오는 인물들을 꽉 껴안는 적극적인 방식의 영화다. 감독이 플래시백을 통해 가족이 미처 보지 못했거나 혹은 외면하려 했던 모습들로 이자벨(이자벨 위페르)을 다루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장치가 극 전반에 드리우는 무게감이 상당하다. 어느덧 일상적 순간에 탄탄한 드라마를 부여할 줄 아는 배우가 된 제시 아이젠버그, 예민한 얼굴의 신예 데빈 드루이드의 연기도 좋다.
- 이은선 (★★★★)
상실이라는 돌 자체가 아닌 그것이 일으킨 파장에 주목하는 시선. 고요한 관찰처럼 보이지만, 실은 폭탄보다 더한 마음의 소리들이 터져 나오는 인물들을 꽉 껴안는 적극적인 방식의 영화다. 감독이 플래시백을 통해 가족이 미처 보지 못했거나 혹은 외면하려 했던 모습들로 이자벨(이자벨 위페르)을 다루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장치가 극 전반에 드리우는 무게감이 상당하다. 어느덧 일상적 순간에 탄탄한 드라마를 부여할 줄 아는 배우가 된 제시 아이젠버그, 예민한 얼굴의 신예 데빈 드루이드의 연기도 좋다.
- 이은선 (★★★★)
나보다 더 무거운 가족
엄마의 죽음 이후 남은 가족에게 찾아온 일상의 균열을 다룬 드라마다. 언제나 돌아가고 싶지만, 막상 돌아가 보면 벗어날 수밖에 없는 가족과 집이란 공간은 그 자체로 너무나 포근하고 비극적이다. 영화는 인물들을 파국으로 치닫게 하기보다 각자의 삶의 크기에 적당한 돌파구를 마련해주려 한다. 이자벨 위페르의 깨질 듯 불안한 눈빛 연기와 제시 아이젠버그의 차가운 연기로 인해 영화가 서늘하지만 뚜렷한 울림을 전해줄 수 있었다. 제6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 김현수 (★★★★)
엄마의 죽음 이후 남은 가족에게 찾아온 일상의 균열을 다룬 드라마다. 언제나 돌아가고 싶지만, 막상 돌아가 보면 벗어날 수밖에 없는 가족과 집이란 공간은 그 자체로 너무나 포근하고 비극적이다. 영화는 인물들을 파국으로 치닫게 하기보다 각자의 삶의 크기에 적당한 돌파구를 마련해주려 한다. 이자벨 위페르의 깨질 듯 불안한 눈빛 연기와 제시 아이젠버그의 차가운 연기로 인해 영화가 서늘하지만 뚜렷한 울림을 전해줄 수 있었다. 제6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 김현수 (★★★★)
먹먹함을 더듬다
빈자리가 클수록 처음엔 알아차리기 어렵다. 상실은 오직 빈자리를 메우고 들어오는 공허함의 흔적들을 통해 감지된다. 세상을 떠난 엄마, 아내의 빈자리를 더듬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남겨진 자들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이자벨 위페르, 가브리엘 번, 제시 아이젠버그 누구 하나 모자람 없는 연기를 선보이지만 구성과 연출은 익히 봐왔던 것들의 반복이다. 지리멸렬한 아픔의 흔적들을 더듬고, 더듬고, 더듬다가 그친다. 최상의 조합으로 뽑아낸 평이한 결과물.
- 송경원 (★★★)
빈자리가 클수록 처음엔 알아차리기 어렵다. 상실은 오직 빈자리를 메우고 들어오는 공허함의 흔적들을 통해 감지된다. 세상을 떠난 엄마, 아내의 빈자리를 더듬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남겨진 자들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이자벨 위페르, 가브리엘 번, 제시 아이젠버그 누구 하나 모자람 없는 연기를 선보이지만 구성과 연출은 익히 봐왔던 것들의 반복이다. 지리멸렬한 아픔의 흔적들을 더듬고, 더듬고, 더듬다가 그친다. 최상의 조합으로 뽑아낸 평이한 결과물.
- 송경원 (★★★)
상실이 그려낸 마음속 파문, 그 고요한 굉음에 대하여
- 이예지 (★★★)
- 이예지 (★★★)
폭탄보다 거대한 슬픔
- 장영엽 (★★☆)
- 장영엽 (★★☆)
슬픔을 도화선으로 가진 마음속 폭탄이 터졌을 때
- 허남웅 (★★★☆)
- 허남웅 (★★★☆)
한없이 낮은 숨결로 상실을 앓다.
- 이동진 (★★★)
- 이동진 (★★★)
9.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9.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9.2. 북미 (미국·캐나다)
9.3. 중국
9.4. 대만
9.5. 일본
9.6. 영국
9.7. 기타 국가
10. 기타
- (내용1)
- (내용2)
[1]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