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7191c,#17191c><colcolor=#7dbeff,#7dbeff> 도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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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도천_동물 모습.jpg | ||
| 축소한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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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불명 | ||
| 성별 | 남성 | ||
| 종족 | 신령 | ||
| 신체 | 흑발 | 벽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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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곡 | 〈등장 예정〉 | ||
| 등장 작품 | 《작두》 | ||
1. 개요
저는 이 산을 수호하는 신령, 도천이라 합니다. 51화 中 |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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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모습[1] |
백룡을 찾으러 온 권용진에게 흥미를 느끼고 가방 속에 몰래 숨어 따라와 권용진과 함께 살게 되었다. 이유는 속리산에 백룡의 가호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굳이 자기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사람과 동물의 모습을 오갈 수 있으며, 동물의 모습은 진처럼 개의 모습이지만 늑대의 형상에 가깝다. 현재는 강아지 정도의 크기이지만 실제로는 용진이 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현재 용진의 집에서 같이 사는 건 아니고 뒷산에 터를 새로 잡았으며, 용진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종종 집에 와 진의 수발을 들어주는 듯.[2] 처음에는 용진이 라면을 끓여주긴 했지만 지금은 뒷산에서 자기가 자급자족하며 사는 듯. 개울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 외에도 진이 용진 몰래 음식을 훔쳐먹고 도천이 그랬다고 변명할 때 쓰이는 등, 여러 모로 진의 졸개(?)가 되었다.
3. 작중 행적
3.1. 백룡산 (47화~55화)
3.2. 초여름 (56화~85화)
4. 능력
4.1.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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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7dbeff,#7dbeff> 나뭇가지 하나로 권용진과 공지원을 농락하는 도천 | |
그렇게 강하면서 왜 속리산에선 개 모습으로 싸운 거야? 74화 中 - 권용진 |
4.2. 기타 능력
5. 인물 관계
5.1. 지지신 천대감
- 진(辰) (우호)
속리산에서 진이 백룡을 회수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진을 대감 어르신이라 부르며 따르는 등 진의 자손보다는 진 본인의 편에 더 가깝다. 진에게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는 게 좋지 않겠냐며 자신이 도울 것이 있다면 도울 테니 무엇이든 명령을 내리라고 할 정도.[3]
5.2. 삼포고등학교
- 권용진 (우호)
자신이 섬기는 지지신의 자손으로 특이한 인간으로 취급하고 있다. 진이 백룡을 얻고 난 이후 자신은 백룡이 축복이 깃든 속리산에 있을 필요가 없다며 자발적으로 용진을 따라왔다. 지원과 용진의 수련에 참여하면서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세상 물정에 어둡다 보니 현대 문물에 아는 게 없는 걸 용진이 도와주기도 하는 등 가깝게 지내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의 행적을 지켜봐야 될 듯 하다.
- 공지원 (우호)
권용진의 친구. 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 만큼 자신을 우러러 보고 있으며 자신에게서 무술을 배우면서 여러 조언을 해준다.
6. 어록
{{{-1 개의치 마십시오. 이 산의 만물들이 모두 베어져나가생태계가 어그러진 영향입니다. 근데 대감님들께서는 무슨 일로 이곳까지 오셨습니까?}}} 51화 中 |
그만두십시오. {{{-1 저것이 대감님 '본래의 자리' 아닙니까? 아까부터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존재해선 안 될 자리에 태어나 머물고 있는 저것은.. 대체 무엇입니까?}}} 53화 中 |
네게 흥미가 생겼다. {{{-1 때가 되면 둥지를 나오는 건 당연한 도리입니다. 지금이 그 때인 듯 합니다.... 그리고 저 아이와 당신의 관계에 호기심이 듭니다.}}} {{{-1 염려 마라. 귀찮게 하진 않을 테니 난 네 집을 두르고 있는 뒷산을 터로 삼을 것이다.}}}55화 中 |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60화 中 |
권용진. {{{-1 물론 네 벗인 저 인간의 몸은 단련되어 단단하고 체력 또한 너보다 월등히 높지만 단지, 그뿐이다.놀러온 것이 아닌 진심으로 수련을 하러 왔다면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1 너는 검을 잡는 자가 기본적인 걸 모르는군. 기세는 좋지만 동작이 크다.공지원. 너는 힘이 있고 기술도 패기도 좋다. 하지만 동작이 쓸데없이 크고 요란해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체력을 크게 소모한다.}}} {{{-1 그리고 권용진. 힘도 약하고, 자세도 엉망.. 정말 형편없다. 대감 어르신과 함께 다니지 않으면 죽어버리겠군.탈을 쓴 괴한들과 싸울 때와 달라진 게 하나 없다. 네 움직임이 둔한 건 피할 궁리부터 하기 때문일 테지. 전투 경험이 전무한 자가 머리로만 계산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넌 심지어 공격조차 방어의 탈을 쓰고 있다. 그러니 시선은 흩어지고 눈 앞의 적을 놓치지. 싸움에 겁을 먹는 자는 죽은 것과 다름없다. 잠재력은 검을 쥔 손끝의 기운과 눈빛만으로도 드러나는 법이다. 권용진 네겐 그것조차 보이지 않는다.}}} 내가 근처 호위를 할 테니 벗과 휴양이나 즐기다 가. 72화 中 |
지금부터 아홉 번 너를 공격할 거다. {{{-1 미련하곤. 알았다. 단, 네가 한 대라도 더 맞는다면 곧바로 중단할 것이다.널 다치게 할 생각은 없으니.}}} {{{-1 막을 수 있었단 건가? 모르고 있을 줄 알았다.그걸 굳이 아홉 번이나 맞아가며 알아낸 건 무식하긴 하지만 시선이 흩어져 적을 놓친다는 말은 취소하지. 눈빛이 좋다. 하지만 적들의 공격에 다 규칙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방금 건 수련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본 거다.}}} 73화 中 |
그에게서 어떠한 살의나 악의는 느껴지지 않는다. {{{-1 권용진. 넌 참 별난 아이 같다. 너에게 더 흥미가 생겼어.}}}{{{-1 미안하다... 그떈, 상태가 여의치 않았어. 지금은 덕분에 많이 회복됐지만싸움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때 도와주지 못한 것을 속죄하기 위해 앞으로 나 또한 너를 보호하겠다. 그러하니... 오늘 네가 내게 내어준... 쌀을 빚어 뭉친 그 음식.... 혹시 한 번 더 부탁해도 되나.. 만들어서 집 앞에 놔주면.. 내가 알아서 가져가겠다.}}} 74화 中 |
75화 中 |
7. 여담
- 태어난 뒤로 쭉 산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진 이상으로 현대 문물에 대한 지식이 없다. 샤워기에 대한 것도 몰라서 변기 물에 머리를 감거나, 권용진이 만든 주먹밥을 랩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먹으려 하고, 캔 음료를 따는 법도 몰라서 음료가 나올 때까지 캔을 흔들고 있었다. 그나마 진이 유튜브로 영상을 보여줘서 라면 끓이는 건 할 줄 안다.
- 앞서 말했듯 산에서 살아 사냥한 동물을 그대로 잡아먹기만 했기 때문인지 조리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듯. 라면을 처음 먹어봤을 때도 세상에 이런 맛이 존재하냐며 들이켰고, 권용진이 만든 주먹밥도 먹어보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앞으로 자기도 권용진의 호위에 힘을 보텔 테니 대가로 주먹밥을 달라 말할 정도.
[1] 공지원이 산신령이란 자고로 수염에 지팡이를 들고 있어야 한다고 하자 곧바로 수염을 나게 하는걸 보면 마음만 먹으면 다른 외모로 변할 수 있는듯.[2] 진이 라면을 끓여달라 하자 끓여주었다.[3] 직후에 진이 라면을 끓이게 하는 개그씬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권용진의 몸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진이 원래의 육체로 돌아가길 원한다면 돕겠다는 뜻이다. 즉, 권용진을 죽이는 데에 협조하겠다고 간접적으로 선언한 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