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9-04 18:38:26

더미:워 썬더/해상 병기

1. 개요2. 트레일러 및 기타 논란
2.1. 고증오류2.2. 퀄리티 논란2.3. 대형함 비추가논란
3. 국가
3.1. 미국3.2. 소련3.3. 영국3.4. 독일3.5. 일본

1. 개요

워썬더의 현재까지 공개된 어선 함정들을 소개하는 문서이자 해상전을 다루는 문서이며 아직 공개되지않은 것들이 많고 해상전이 클로즈베타이므로 계속해서 많은 관심이 필요한 문서이기도하다.

2. 트레일러 및 기타 논란


워 썬더 해상전 첫 트레일러로서 많은 관심, 기대를 가져왔고 많은 시간을 기다려왔던 만큼 논란이 많았는데.....

2.1. 고증오류

트레일러 속 PT보트에 어뢰가 양쪽에 한개씩 총2개 밖에 안 달리는데 PT보트가 대전기에 자주쓰던 미국제 21인치 Mk.13이 달린다면 양쪽에 2개식 총4개가 달려야하지만 PT보트가 장비 환장을 했는지 소련제 53-58어뢰가 달려서 어뢰의 길이가 3m 늘어나 2발밖에 안 달려있는데 장비환장은 PT보트가 소련 해군기를 걸고있어서 설명이 가능하지만 영국해군이 티르피츠 하나 못 잡아 소련의 힘을 빌려서 격침한다는건 당연한 소뽕이며 영국:톨보이는 어디갔는데? 또한 PT보트가 근거리까지 접근할 때까지 티르피츠함은 넊놓고 있지않는게 당연하다.

2.2. 퀄리티 논란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한 트레일러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였지만 트레일러가 안습한 수준이라서 논란이 생겼는데.하지만 아직 클로즈 베타인 게임이기에 그래픽과 모델링은 차후 개선될 여지가 많으며. 또한 과거 지상전이 상당히 그래픽이 나빴다가 개선이 충실히 된 적도 있는 점도 고려해야한다.그런데....2016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실제게임은 트레일러와 딴판인 만큼 훌륭하게 뽑아주었다!직접한번보자!

2.3. 대형함 비추가논란

가이진이 러시아 회사라는걸 탓하자
가이진은 내부테스트결과로 대형 으로는 전투가 매우 지루[1]해지거나 고증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기에[2][3] 일단 상당히 빠르고 타게임에 등장이 거의없는 공격정에 집중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아주 소뽕을 빨려고...[4] 물론 여기까지는 긍정적으로 덮어 줬을 때의 이야기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에 비하면 형편 없는 퀄리티이다. 그나마 희망이라면 PT보트가 저티어고 나아가며 대형함이 되는건데... 보트 수준이 아닌 최소 함정급이 나온다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대형함이 필요하고 대형함을 상대하기 위해선 더 큰 대형함함을 불러와야하는데 최소의 함정급 까지가 어뢰정과 전차 그리고 전투기가 처리할수 있는 한계라는 점과 소련에는 순양함 이상의 대형함이 죄다 낡아 빠진 구형이기 때문에 함재기가 날아다니며 벌어지는 순양함 이상의 전함들의 상호 함포전 같은것은 나올 가능성이 매우 적다. 따라서 함포전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그러나 CBT를 진행하면서 대형함등을 추가할지 말지등이 결정된다고하니 아직 기대는 해봐도 좋다.
월드 오브 워쉽처럼 싸그리 다 페이퍼 플랜으로 채워버리면 되지
대형함의 부재로 함포전을 기다리던 유저들의 반발이 극심해지자 가이진이 대형함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를 내놓았다..
  • 대형해전은 몇 시간에서 몇일이 걸리고 복잡한 전술,계획이 필요하다.
  • 야마토 같은 전함의 승무원이 3000명이 넘는데,이렇게 되면 전함을 하나 잡는데 며칠씩 걸릴수 있다.
  • 팀에서 여러명이 한 전함을 격침 시켰다면,몇 백만이 넘는 경험치,연구 포인트,실버라이언은 누구에게 갈것인가?
  • HMS 후드 같이 운 좋게 탄약고를 건드리면 전함이건 뭐건 한방에 날라가는데,탄약고의 위치를 잘 아는 플레이어가 소드피시를 타고 저티어를 학살하면?
  • 소련,독일의 해군이 절대적으로 약하다.독일이야 어드미럴 그라프 슈페같은 비스마르크샤른호르스트 같이 유명하면서도 강력한 전함이 있지만 수가 너무나도 적고,소련은 대표 전함인 강구트급같이 싹다 구형이다...그나마 독일은 공군트리에 들어가 있는 이탈리아 공군처럼 독일 해군트리에 이탈리아 해군을넣어주면 된다.
  • 함포의 사거리가 20km가 넘는데,그러면 맵 또한 커지게 된다.그리고 커다란 전함의 속도를 생각한다면 배의 속도를 5배로 올리고 주포의 사거리를 20km 이하로 줄여야 게임성이 보장된다.(내부 테스트 결과)
  • 전함에 아무리 대공포를 덕지덕지 붙여봐야 결국 뚫을 사람은 뚫는다.실제 급강하 폭격기를 모는게 아니라 훨씬 쉬운 게임이므로 오히려 90도 각도로 폭탄을 내리 꽂는다면...크고 느려터진 전함은 결국 포인트 덩어리이다.
  • 결국 모듈제를 포기하고 체력제로 가야된다.그러려면 게임엔진을 뜯어 고쳐야된다.AI타겟은 이미 일정 피해를 주면 터지잖아?! 가이진이 그냥 다 귀찮아서 그런가보다


가만히 따져보면 다 국뽕과 다른 모드와의 연계성을 필사적으로 사수하기 위한 개소리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박이다. [5]
1. 정말로 수천명이 다 죽어야 함선이 마비되게 디자인 할리가 없다.실제로는 해군함정의 경우 함교를 공격받아 함장 이하 장교진만 날라가도 버티기 힘들며 장갑함교마저 파괴되어 장교진이 전멸하면 사실상 완전히 마비된다. 게다가 도저히 버틸수가 없으면 퇴선명령을 내려 배를 버리기 때문이다. 현 항공전 아케이드 모드에서 자동 탈출을 생각해 보면 쉬울듯.또한 지상전처럼 일정 승무원 이하면 넉아웃 판정을 받을수도 있다.
2. 지금도 어시스트점수와 킬점수로 세분화 되어있고 정말로 몇백만이나 하는 보상을 줄리도 애초부터 없다.
3. 실제 해전도 마찬가지지만 정말로 탄약고 한방에 날아간 함선은 정말 몇척 없었다. 탄약고란 물건 자체가 위험한건 누구라도 알기 때문에 중장갑을 발라두고 설사 폭발하더라도 피해를 줄일수 있도록 설계 하기 때문. 후드처럼 럭키샷으로 원샷킬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전함이 순양전함을 후려패서 생긴일이다. 고작 소드피쉬하나가 탄약고를 건든게 아니고. 그전에 소드피쉬 하나가지고 대공망을 무사하게 뚫을 걱정부터 해야한다.
4. 소련관 독일의 해군이 약해서 대형함을 넣지 못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독일은 이탈리아 해군을 넣으면 쓸만해지는데,결국 소련만 약하니까 못 넣는다는거다. 아니면 일본 육군처럼 안 넣으면 될 일이다. 그럼 이제 미뽕,독뽕,일뽕,영뽕인건가
5. 무장의 사양이야 게임적 허용에 따라 조종하면 될일이다. 고증이라고 우기기 전에 이미 OP를 달리며 지상병기, 항공병기에서 국뽕버프를 받은 소련을 보면 그런 소리할 입장이 안된다
6. 전함에 덕지덕지 달리는 대공포를 감안하고 90도로 내려 꽂는 도중에 전함의 회피기동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내용. 거기에 급폭기의 폭탄이 정확하게 탄약고를 뚫지 않는이상 겨우 급폭기 하나 가지고는 절대로 전함을 가라앉히지 못한다.
7. 사실 지금도 함선은 체력제다. 목표 함정에 똑같은곳만 노리고 로켓만 쏴도 모듈제였으면 이미 파괴된 부분이라 별 피해가 없어야 할 곳임에도 박살이 나는걸 보면 확실. 거기에 모듈제로 가더라도 지상 모드와 크기외엔 차이점이 없다.


상기의 내용들은 월드 오브 워쉽 의 트레일러만으로도 반박 근거가 충분히 된다. 따라서 저 어처구니 없는 가이진의 공식 주장을 뒤집어보면...

1: 고속정들이 회피기동하며 난리치면 시간이 더걸리고 작정하고 도주하면 게임이 늘어진다.
2: PT보트도 장거리에선 교전이 불가능하며 그상황에서 중기관총으로 언제 세월아 네월아 하며 수병을 다잡고 있는가?
3: PT보트는 경장갑에 오픈탑 방식이라 지나가던 전투기의 기총에도 학살당한다. 대형함은 대공포라도 있고 방뢰 벌지라도 있지 PT보트같은 공격단정의 생존력은 누가 대체 보장해주는가?

그런데.....아래 PT-810 레바이어던을 보면알겠지만 레바이어던의 BR이 1.3이다.다른 경비정의 BR이 1.3정도 이므로 7.0,8.0과 같은 고BR자리에 대형함이 나올수도있다.

3. 국가

3.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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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국함선은 두개의 프리오더 팩 중 하나이자 위 이미지의 존 F. 케네디가 탑승했었던미국 PT-109로써 무장은 40mm 2연장 보포스 두 문에 20mm 오리콘 단장 기관포 한 문과 21인치 Mark 18-1어뢰 4발을 무장했다.
파일:pt-810-3.jpg
두번째 미국함선은 PT-810 레바이어던[6]으로써 무장은 4발의 Mk.16 어뢰와 40mm 2연장 보포스 두 문과 20mm 오리콘 단장 2문으로 평범한 무장을 가지고 있을것 같지만....좌측에 81mm Mk.2 Mod 0 박격포[7]도 있는 화력덕후스러운 무장이다.[8]

3.2.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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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련 해군 함정으로 프로젝트 1124는 두개의 프리오더 팩중 두 번째 프리오더 팩으로 팔린 함정이며 무장은 눈에 보이듯이 76.2mm[9]어디서 북한해군냄새가 난다?DShK 기관총 두 정과 카츄샤 다연장로켓으로 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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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련해군 함정으로는 프로젝트 183이며 무장은 DShK 기관총연장포탑 2문에 53-58어뢰 2발이 다.

3.3.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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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국함선은 위 이미지의 페어마일 D 어뢰정으로서 1943년 사양이며 무장은 아쉽게도 MTB 개수 전이라 6파운더 포는 없으며 40mm pom -pom[10]빅커스7.62mm기관총4정, 빅커스12.7mm 4정에 오리콘 기관포 2문으로 무장하였다.

3.4. 독일

파일:S-100 1945.jpg
독일의 첫 번째 함선은 S-100 1945년 모델[11]이며 무장은 3.7cm flak 한 문과 2cm flak이 탑재되며 어뢰 무장은 알려진바가 없다.[12]

3.5. 일본

파일:pt-15-3.jpg
일본의 첫 번째 함선은 전후 함선인 PT-15로써 무장은 Mk.16 어뢰 4발과 40mm 보포스 함포 2문이다.
[1] 사실 이것도 웃긴사실이 소형함 고속정들의 전투면 어뢰는 맞추기 힘들테고 결국 서로간의 포격전으로 이루어질텐데 서로 소구경 함포를 쏘다가 게임이 끝날것이다.[2] 하지만 2차 과달카날 해전 같은 대규모 해전에서는 색적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않았고 교전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조우에서 퇴각까지 1시간13분 밖에 안되는 짧은 해전이지만 전함 간의 포격전 및 항공모함에 의한 공격만 없었다. 이뿐이지 사실상 해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함종간의 뇌격전과 포격전은 다 시도된 해전이기에 시스템적으로만 손을 본다면 30분이내의 대규모해전이 불가능한게 아니다.#[3]옆동네처럼 장거리 사격과 장갑을 줄시 벌어지는 각 나라의 서버의 메타를 보면 스피디하고 짧고 강렬한 전투가 가능한반면 생존에 집중하여 전투가 매우길어지고 지루해짐은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고 통통배가 안지루한건 아니다. 우린 공격정 통통[4] 2차대전 당시 소련 해군 대형함의 수준은 매우 안습해서 어지간히 소뽕을 퍼먹여도 미 해군은 커녕 독일 해군조차 상대할수가 없는 지경이였다. 워 썬더에 등장하는 5개 국중 소련을 제외하면 그나마 가장 약한게 유보트만 줄창 뽑은 독일 해군인데 독일 해군조차도 소련보다 훨씬 나았다...게다가 독일 공군처럼 이탈리아 함선을 독일트리에 집어넣을수도 있다. 예를 들면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이라거나...[5] 하지만 이에 대한 레퍼런스도 없기 때문에 이것도 믿을 수 없는 정보다. 당장 워썬더실제로는 해군 함정더 전문 커뮤니티에 가도 이보다 정확한 자료는 많다. 고로 나무위키는 레퍼런스가 없으면 걸러들어야 할 정보가 많으니 유의하자.[6] 여담이지만 네 척 밖에 건조되지 않은 프로토타입 어뢰정이다.[7] 실제로는 고각사격은 물론 직접사격까지 가능하다![8] 파일:bandicam_2016-08-21_06-45-32-957.jpg 여담으로 레바이어던의 BR이 공개되었는데 보이다시피 1.3의 한참낮은 BR이라 8.0같은 고 BR에는 무슨 함정이 들어올지는 미지수이다.[9] T-34포탑...이다...[10] 40mm보포스의 어머니격의 무기이다.[11] 가이진이 붙여준 별칭은 바다의 주인[12] 어뢰가 두 발 탑재되긴 하지만 어떤 어뢰인지 알려진 바가 없으므로 알고 있는 위키러가 작성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