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의 회고록 (2024) Memoir of a Snail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장르 | 애니메이션 |
감독 | 애덤 엘리어트 |
각본 | |
촬영 | 제럴드 톰슨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95분 |
상영 등급 |
1. 개요
한국에서는 2025년 4월에 개봉한 호주의 2024년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감독은 애덤 엘리어트이다.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법이 사용되었다.2024년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크리스탈, 10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2025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 예고편
30초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2.1. 기타 영상
애덤 엘리어트 감독 인사영상 |
퇴마록 이우혁 작가 추천영상 |
비하인드 영상(한글자막 스튜디오 투어) |
3. 시놉시스
"이제 너도 그 껍질에서 나올 차례야."
"우린 앞을 보고 살아야 해, 꼭 기억해. 과거에 머물러 있지마"
'그레이스'는 자신의 달팽이, '실비아'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시작한다.
잦은 병치레, 수면무호흡증으로 언제 위험해질지 모르는 알코올 중독자 아빠, 또래 친구들의 괴롭힘…
씁쓸한 유년 시절 유일한 빛이자 영웅이 되어준 건 쌍둥이 '길버트'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지역으로 입양돼 헤어지게 되며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계속되는 잔잔하고도 외로운 일상 속, 우연히 ‘핑키’라는 괴짜 할머니를 만나 우정을 쌓게 되고 그레이스는 다시금 인생의 희망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출처: KMDb
"우린 앞을 보고 살아야 해, 꼭 기억해. 과거에 머물러 있지마"
'그레이스'는 자신의 달팽이, '실비아'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시작한다.
잦은 병치레, 수면무호흡증으로 언제 위험해질지 모르는 알코올 중독자 아빠, 또래 친구들의 괴롭힘…
씁쓸한 유년 시절 유일한 빛이자 영웅이 되어준 건 쌍둥이 '길버트'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지역으로 입양돼 헤어지게 되며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계속되는 잔잔하고도 외로운 일상 속, 우연히 ‘핑키’라는 괴짜 할머니를 만나 우정을 쌓게 되고 그레이스는 다시금 인생의 희망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출처: KMDb
4. 등장인물
5. 기타
- 2025년 4월 한국 공식 개봉 시점, 전세계 여러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13회의 수상, 70번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1] 달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