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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F3E46,#000><colcolor=#fff> 마이크 타이슨 Mike Tyson | |
| 본명 | 마이클 제라드 타이슨 Michael Gerard Tyson |
| 출생 | 1966년 6월 30일 ([age(1966-06-30)]세) |
|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 |
| 국적 | |
| 직업 | 권투 선수 |
| 신체 | 키 178cm[1] / 100kg[2] / 리치 180cm / 330mm |
| 체급 | 헤비급 |
| 스탠스 | 오소독스[3] |
| 전적 | 59전 50승(44KO) 7패(5KO) 2무효 |
| 종교 | 가톨릭[4] → 이슬람[5] |
| 링크 | |
1. 개요
미국의 前 권투 선수.1980년대와 1990년대에 활동했던 권투 헤비급 슈퍼스타로, 짧지만 역사상 가장 센세이셔널한 전성기를 보내며 무하마드 알리와 함께 권투계의 아이콘이 되었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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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마이크 타이슨/생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파이팅 스타일
헤비급에 키가 작은 편에 속해[6]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헤비급 체중에 미들급의 스피드, 폭발적인 펀치력, 유연하고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체중이동은 마이크 타이슨의 아이덴티티이다. 그래서 별명이 자연스럽게 핵주먹이 된 것이며, 신체의 탄력과 리듬감, 유연성 역시 엄청났고 여기에 경기력을 받쳐주는 스타성과 쇼맨쉽, 미국 팬들의 지지를 받는 헤비급 복서라는 상품성 면에서도 압도적이었다. 최대의 복싱 시장인 미국에서도 타이슨의 평가에 대해서는 논쟁이 일어난다. 전성기 시절의 신체 능력과 기량만큼은 확실히 인간을 초월한 수준이었고 약물 중독과 수감으로 몰락하기 전까진 무적에 가까웠다는 것은 명확하며, 이로 인해 타이슨의 짧은 전성기를 아쉬워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다. 체급 불문하고 타이슨 이후 수십년간 타이슨이 보여준 임팩트와 스타성에 근접한 후배 복서들은 오스카 델라 호야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정도이다.결론적으로 역대 최강의 복서를 꼽을 때, 타이슨의 경력 전체가 언급되지는 않지만 타이슨의 전성기는 반드시 언급된다.
| 마이크 타이슨의 진정한 필살기였던 디펜스 스킬 |
마이크 타이슨은 헤비급 답지 않게 원투 펀치나 연타구사력이 경량급 엘리트복서보다도 더욱 부드러웠다.[9] 당연히 공격일변도도 아니며 방어와 회피도 완전히 갖춘 상태에서, 다른 신체능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헤비급 복서들과 달리 영리하고도 맞지 않는 지능적인 복싱을 구사했다. 이미 15살에 코치였던 커스 다마토가 "기술적으로는 더이상 가르칠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재능이 엄청났던 완전체 인파이터가 타이슨의 진면모. 타이슨은 일반적인 헤비급 선수들과는 근본적인 플레이 방식이 전혀 달랐는데, 허리와 등근육을 사용해 상체 전체를 좌우로 움직이며 뛰어난 동체시력으로 상대방의 잽과 공격을 모두 피해내는 슈퍼플레이는 전성기 그의 주특기였다. 전성기 기준으로 보면 완벽한 헤드슬립과 위빙으로 인해 타이슨에게 선타를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인파이터 답게 맷집도 뛰어난 편이었으며 엄청난 목근육과 그 둘레 덕분에 턱에 펀치 몇 방 맞는 정도로는 미동도 하지 않는 맷집을 지녔었지만,[10][11] 전성기 기준으로는 거의 맞지 않는 복싱을 구사하는 선수였다.
그를 상대한 대부분의 장신 헤비급 복서들은 당연히 타이슨보다 리치가 길다 보니 잽으로 찔러넣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느긋하게 아웃복싱을 하려 하거나, 혹은 우월한 덩치를 바탕으로 힘으로 깔아 뭉개려고 했다. 그러나 타이슨은 종전의 스워머 인파이터와는 달리 멈춰서 잽을 보거나 막지 않고 경지에 오른 헤드슬립[12]으로 그냥 잽을 흘려버린 뒤 들이대면서 원투를 치는 선수였기에 헤비급의 평범한 빅맨들은 리치차이가 남에도 타이슨의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가진 파고들기에 오히려 선타를 내주고 연타 공격에 추풍낙엽처럼 완파당했다. 이러한 장점은 WBC 챔피언이었던 트레버 버빅과의 시합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타이슨이 거의 넘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초단거리에서 주먹을 가볍게 피하던 모습은, 로프를 잡고 노가드 상태로 펀치를 죄다 피하고 상대를 농락하며 복싱 역대 최고의 동체시력을 가진자들 중 하나라 평가받는 바로 그 무하마드 알리와 비교될 정도이다.
빅맨들이 즐비한 헤비급에서 타이슨처럼 엄청나게 빠른 공격 스피드를 가진 경우는 정말 드물다. 다른 헤비급 복서보다 같은 시간에 두세 스텝은 더 밟을 정도니 미들급에서도 나오지 않는 공격 스피드를 가진 것으로, 천부적 재능의 영역이다. 거기다 작은 키에 비해 워낙 힘이 좋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준의 빠르고 유연한 체중이동이 가능했기에 좌우 모든 각도에서 펀치를 뿌리는데 그것이 엄청난 핸드스피드와 시너지를 내며 상대들은 채 반응하기 전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vs 토니 터커[13] 경기를 보면 터커와 타이슨이 잽싸움을 벌이는데, 타이슨의 잽이 터커에게 먼저 닿는다. 타이슨의 리치와 터커의 리치는 26cm가 차이난다. 그 정도로 독보적인 스피드 스타였으며, 이런 말도 안되는 수준의 핸드스피드로 인해 타이슨과 거리싸움을 한다는 것은 당시 대부분이 크고 강하지만 무거웠던 헤비급 복서들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반면 약점도 명확했다. 전성기 기준으로 보아도 무결점의 복서라고 보기는 힘들다. 분명히 아웃복서에게는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했지만, 클린치 게임을 하는 상대에게는 후반까지 비등한 경기를 펼치거나 판정까지 갔던 적이 종종 있었던 적이 그 사례. 우선 기본적으로 헤비급치고 키가 매우 작고 리치가 짧다 보니 복슬링을 구사하는 상대에게는 경기 운영이 아주 매끄럽진 못했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핵주먹이라는 펀치력도 엄밀하게 말하면 압도적인 한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교한 타이밍과 연타력, 훌륭한 각도를 만든 후 좋은 궤도로 날리는 펀치의 특성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도 원인 중 하나이다. 즉, 거리를 두고 기량을 겨룰때는 막강했지만 클린치와 인파이팅을 반복하면서 다리를 붙이고 싸우는 상대를 압도할만한 능력은 없었던 것.
그래서 상대가 끈적끈적한 클린치 게임과 인파이팅으로 나왔을 때, 자신의 정교하고 빠른 스텝을 살릴 수 없으면, 생각보다 많은 약점들이 있었다. 전성기때에도 조지 포먼 같은 상대를 피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을 정도이니 대처가 쉽지 않은 문제였다고 볼 수 있다.여기에 여러 사생활 문제로 인해 자기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체력적인 약점이 생긴 것이 치명적이었다. 몰락이 시작됐던 마이클 더글라스에게 당한 첫 패배 때도 게임 플랜의 차원에서 보면 클린치 게임에 대한 준비 미비가 있었기에 매우 고전했었다. 고전 끝에 결정적인 다운을 뺏어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체력저하로 인한 집중력 문제로 경기를 내주기도. 이후 버팅과 반칙 및 클린치로 타이슨을 봉쇄한 홀리필드 2연전에서 이런 타이슨의 약점들이 부각되었고, 다른 패배들도 이런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나이를 먹고 전성기가 지난 이후부터는 라이트급에 비견되었던 독보적인 스피드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전성기의 압도적인 디펜스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사실 타이슨은 헤비급에서 키와 체격, 리치가 상당히 작은 편이다. 이를 무시무시한 스피드와 유연성으로 파고들어 연타를 날리면서 극복한 것인데, 속도가 떨어지니 파고들지 못하고 접근하다가 얻어맞은 것이다.
결국 속도와 잽 싸움에서부터 지고 들어가자 리치와 체격이 작다는 단점이 그대로 노출된 타이슨은 그저 맷집 좋고 펀치력이 강한 단신 인파이터 수준으로 전락하였다. 물론 좋은 맷집과 상당한 펀치력이 어느 정도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었지만 그의 전성기와 비교하면 확실히 약해지고 공략이 가능한 상대가 된건 사실이다.
하드펀처로 유명한 베테르비에프도 파워라는 카테고리에서 타이슨을 꼽았는데 감옥가기전 신체 텐션이 말도안되는 스피드와 탄력에서 나오는 가공할만한 펀칭파워가 잃어버린게 가장 큰 이유다. 실제로 감옥가기전 경기들과 출소이후에 상대방을 칠때 나는 소리와 묵직함이 모자라다.
4. 평가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견인했던 복싱 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로 WBA, WBC, IBF 3대 세계 기구를 모두 석권했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지닌 복서였다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또한 대중성과 명성은 역대 그 어느 복서들보다도 높다는 점 역시 여론 대부분이 인정하는 부분이다.하지만 이처럼 엄청난 인기와 명성에도 불구하고 복싱 매니아들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잘 쳐줘야 프로복싱 역대 TOP 50 끝자리에 들까말까하는 수준인데 이유는 전성기가 굉장히 짧았기 때문이다.
트레버 버빅을 제압하고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을 때가 약관 20세인데, 이후 순식간에 3대 기구를 석권하고 더글라스에게 패해서 타이틀을 잃은게 23살 때 일이다. 요컨대 평범한 복서들이 데뷔전을 치르고 있을 시기에 그는 세계 챔피언이 되었고, 그들이 경력을 쌓을 시기에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러한 파멸적일 정도로 굴곡이 심한 선수 생활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미완성 복서라는 인식이 강해서 만약 복서로서 완성되었다면 권투 역사가 바뀌었을 거라고들 얘기하지만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기이다.옛날 자료이기는 하지만, ESPN에서 뽑은 역대 최고의 복서 순위에서는 50위로 뽑혔다. 그 메이웨더가 48위이고 매니 파퀴아오는 순위에도 없으며 복싱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슈거 레이 레너드가 12위, 역사상 최강의 미들급 챔피언 중 한 명인 마빈 해글러가 35위이다.
사실 한국인들은 이름도 모르는 20세기 초중반 복서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역사성을 고려한 보수적인 랭킹이긴 하다. 10위 이내를 보면 대중적으로 알려진 복서는 2위의 무하마드 알리, 6위 로베르토 두란, 더 파이팅 덕에 알려진 잭 뎀프시 정도가 끝이다. Top 10은 두란과 알리를 제외하면 모두 1960년대 이전에 활약했던 선수들이다.
아래 복싱 역사상 최고의 피지컬을 지녔다고 칭송받는[14] 로이 존스 주니어는 46위, 괴물 조지 포먼은 20위, 1위는 그 어느 매체든 거의 무조건 1위로 뽑는 슈거 레이 로빈슨이다 ESPN 랭킹 보기. 이름값 때문에 "겨우 50위?" 라는 반문을 하곤 하지만 당대 동급의 실력자였던 에반더 홀리필드, 레녹스 루이스에게 모두 패했고 자기 관리 실패로 전성기가 3년이 채 안 될 정도로 짧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첫 챔피언이 된 시기가 86년도이고, 더글라스에게 패한 때가 90년도이다. 데뷔에서부터 전성기로 잡으면 수감까진 6년이다.
헤비급 한정으로 보면 역대 10위권 정도에 포진되어 있다. 2017년 5월 링지에 올라왔던 조사에 따르면 30여명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역대 헤비급 9위에 올랐다. 이는 레녹스 루이스나 에반더 홀리필드보다 2단계 높은 수치[15]로 상당히 의외의 결과인데, 레녹스 루이스 - 비탈리 클리츠코 -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로 이어지는 아웃복싱 스타일로 헤비급 자체의 흥미가 떨어진 것에 대한 향수로 해석될 수도 있다.[16] 이 조사에서 그보다 위에 있는 선수들은 대부분이 전설과 같은 선수들인 데다가 절반 가까이가 1960년대 이전 선수들이기 때문에[17] 1980년대 이후로 한정하면 조지 포먼 정도만이 그의 위에 있는 셈이다.[18]
물론 그렇다고 절대 대단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역대 최고라고 불리기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지, 최소한 WBA, WBC, IBF 헤비급 3대 세계 기구를 모두 통합할 정도의 실력은 보유하고 있었다. 그 오랜 복싱 역사 속에서 헤비급 선수들만 헤아려도 최소 수만 명은 나왔을 텐데 헤비급 한정으로도 10위권은 된다는 거고, 모든 체급으로 쳐도 100명 안에는 들어간다는 소리.
거기다 복서로서의 스타성 하나는 대단해서 복귀 후엔 90년대 당시 경기당 평균 대전료가 3,000만 달러가 넘었고 홀리필드전에선 한 경기 대전료가 5,000만 달러를 넘겼을 정도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흉폭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경기 스타일은 물론이고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말빨도 대단해서 당시 엄청난 팬과 안티들을 몰고 다녔다. 인터뷰에서 '공개 자위를 해도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꽉 채울 수 있다'고 장담했을 정도.
아무튼 상기한 카리스마적, 문제아적 행보로 오스카 델라 호야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등장하기 전까지 미국 복싱계 최고의 아이콘이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가 링을 떠난 뒤 헤비급의 흥행력은 비탈리 클리츠코와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라는 두 거성이 주도하는 유럽으로 완전히 넘어갔고, 동시에 멕시칸 복서들의 주 무대인 라이트, 웰터, 미들급 등 경중량급이 미국 복싱계 대세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짧은 전성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헤비급 아이콘으로서 여전히 많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19][20][21]
5. 어록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가리에 펀치가 꽂히기 전까지는"
"Everyone has a plan,'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Everyone has a plan,'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너와 싸우는 사람들이 다 네 적은 아니며, 너를 돕는 이들이 다 네 친구인 것도 아니다."[22]
“Everyone that you fight is not your enemy and everyone who helps you is not your friend.”
“Everyone that you fight is not your enemy and everyone who helps you is not your friend.”
"내가 살면서 맞아본 가장 강력한 불의의 일격은 바로 나 자신의 성공이었다."
"the biggest sucker punch that I took was my success."[23]
"the biggest sucker punch that I took was my success."[23]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복싱은 생각하는 사람들의 스포츠라는 거야. 터프가이의 스포츠로 잘못 알고 있지. 하지만, 이 바닥에서 가장 빨리 나가떨어지는 애들이 그 터프가이들이야."
"People don't realize that the boxing is the thinking men's sports. They think it's tough guys' sports, and those tough guys are the first who gets tossed out."[24][25]
"People don't realize that the boxing is the thinking men's sports. They think it's tough guys' sports, and those tough guys are the first who gets tossed out."[24][25]
"위대함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변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요."
"Greatness is not guarding yourself from the people; greatness is being accepted by the people." [26]
"Greatness is not guarding yourself from the people; greatness is being accepted by the people." [26]
6. 기타
- 만 13세 때 몸무게가 86kg이었으며, 살이 많이 쪘을 때는 109kg까지 나가기도 했었다.
- 마이크 타이슨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 많은 인기와 함께 말발로 유명했다는 점에서 유사한 무하마드 알리가 은퇴 이후 파킨슨병 투병으로 고생한 것과는 달리 타이슨은 특유의 말발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알리와 토크쇼를 함께하기도 했는데, 악동으로 유명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망하기 몇 년 전 알리의 집을 찾아가 대화하는 방송을 촬영하기도 했다. 알리의 장례식 때는 관을 운구했다.
- 2013년 자신의 저서 'Undisputed Truth'에서 코카인과 마리화나 투약 혐의를 피하려고 가짜 성기는 사용한 적이 있지만, 스테로이드를 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2020년에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핫박싱(Hotboxin)'에 출연해 "아기의 소변을 그곳(가짜 성기)에 넣은 결과는 굉장했다"며 "한 번은 아내의 소변을 대신 넣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는 소변에서 임신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걱정했고 '나는 걱정말라'고 한 뒤 아기소변을 사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밝혔다. 관련 기사영문 기사
1980년대 후반 마이클 잭슨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러나 마이클 잭슨은 타이슨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고 인터뷰에서 당시의 당황스러움과 섭섭함을 토로했다고 하지만 이는 장난으로, 실제로 마이클 잭슨과는 두터운 사이였다. 또한 타이슨은 리빙 네버랜드의 방영 이후 잭슨을 소아성애자로 몰아가는 사람들에게 강한 비판을 가했다.
- 그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스승 커스 다마토, 글러브를 잡기 시작할 때부터 줄곧 그렇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이소룡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이름이 등장하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스승이자 친부처럼 따랐던 다마토를 제외하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무하마드 알리. 복싱을 시작하기 전에 소년원에 있던 타이슨은 어느 날 소년원에 방문한 알리를 보고 그때부터 마음속에 무하마드 알리라는 거인이 자리 잡았다고 전한다. 복싱에서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맨주먹으로 인종차별도 때려눕히며 보여준 그의 활동은 타이슨 입장에서는 강렬했을 듯 하다.
- 투팍하고도 절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실제로 투팍이 암살당하기 몇 시간 전에 간 곳이 타이슨의 무대경기장이었다. 그리고 투팍이 암살을 당하자 타이슨은 투팍을 암살시킨 놈을 딱 5초만 같은 링에 있게 해달라 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크게 분노했다고 한다. 그리고 훗날 투팍의 살해를 지시한 이가 밝혀졌다.
- 브래드 피트가 무명 시절에 타이슨의 전처와 데이트를 했다가 그에게 폭행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때 타이슨과 그의 전처인 로빈 기븐스는 이미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였으나, 이혼하고도 교류는 있었던 것. 브래드 피트가 타이슨을 보자 "Dude, don't strike me!" (형씨, 나 때리지 마!) 라고 했다 한다. 의외로 순순히 보내줬다. [27] 타이슨이 말하는 브래드피트. # 피트가 3살 많다.
-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시즌8 16화에서 타이슨 본인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우연히 지나가다 우는 아이를 달래주는 부드러운 남자로 나온다.
- 록키 발보아의 기획 단계에서 주인공 록키의 시합 상대로 고려되었고 타이슨 본인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나, 실베스터 스탤론이 보기에 아무리 촬영이더라도 타이슨의 주먹에 맞으면 위험할 거 같아서 무산되었다. 대신 경기 전 관중석 제일 앞 좌석에서 메이슨 딕슨을 도발하는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 2012년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 도둑이 밤중에 침입하여 물건을 마구 뒤지다가 인기척에 잠에서 깬 투숙객과 마주쳤는데 바로 타이슨이었다. 타이슨이 바로 뒤쫓았지만 도둑이 더 빨리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편 선수의 어깨를 물어 뜯은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해서 열정 때문이라는 말을 남겼다. 개드립으로 옹호한 것은 아니고 "한순간의 열정과 뜨거운 피, 진정한 경쟁의식 때문"이라면서 "그런 순간이 엄습할 때면 우리는 진짜 경쟁적으로 변하고 나쁜 판단을 내리곤 한다"라는 발언에서 보듯이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해설한 것에 가깝다.
- 같은해 2014년에 어느 라이브 쇼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타이슨의 성폭행 전과 기록에 대해 거론하자 진행자에게 쌍욕을 퍼부었다. 후반에는 진행자가 겁먹었는지 당황하며 타이슨의 눈길도 피하고 말도 더듬었다. 보러가기(한글번역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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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와의 대결이 성사되자 "권투와 종합 격투기는 다른 종목이다.", "권투 규칙으로 대결을 성사시킨 것은 맥그리거의 실수다.", "메이웨더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KO로 질 것이다."라고 혹평했으나, 막상 경기 당일 맥그리거가 의외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자 경기 후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잘 싸웠다. 등급을 매긴다면 A를 주겠다. 단 한 번도 프로 권투 시합을 해 본 적이 없는데도 10회전까지 버티다니 대단하다."고 재평가했다. 그리고 "주심이 경기를 너무 빨리 중단시켰다. 그는 맥그리거가 쓰러질 때까지 경기를 계속 진행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인터뷰 링크 이와 별개로 타이슨이 메이웨더와 여러 차례 영상도 같이 찍은 걸 보면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듯. 메이웨더도 방송에서 타이슨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 2020년에는 에미넴의 Godzilla 뮤비에서 닥터 드레와 함께 까메오로 등장했는데,에미넴 얼굴에 핵주먹을 날리고 미안하다면서 F*ck!을 시전한다. 수술대 오른 에미넴에게 달려들면서 미안하다고 반창고를 붙여주려고 한다.
- 연쇄 살인자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알고서 한 것은 아니고 연쇄 살인자[32]가 스포츠 기자라고 하고 타이슨과 인터뷰 한 것. 인터뷰 후 2, 3일 후에 스왓팀 같은 경찰들이 체육관을 둘러 싸고 있기에 확인해 보고 나서야 자신이 연쇄 살인자와 인터뷰 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인터뷰 내용
- 현역이었던 시절 동물원에 관광을 갔는데 마침 서부로랜드고릴라우리에서 고릴라 여러마리가 한마리를 괴롭히는 장면을 보고 사육사에게 1만 달러를 줄 테니 문을 열어 달라고 했으나 사육사가 거절하여 고릴라와 싸움은 무산되었다는 설이 존재한다.#[33]
- 브록 레스너처럼 덩치와 그 생김새와는 다르게 뜻밖에도 고음의 목소리를 가졌다. 엥엥거리는 하이피치는 아니고 조금 높은 목소리에 부드럽게 얘기한다. 그 외 두드러지는 특징으론 혀가 짧은 발음이다.
- 특유의 하이톤 보이스와 혀 짧은 발음 때문에 많은 코미디언과 배우들이 타이슨의 성대모사를 하곤 하는데 그 중 제이미 폭스의 성대모사를 최고로 쳐준다.# 이 둘은 친분이 있는 사이다.
- 백호를 키웠는데 좀 더 크고나서는 동물원으로 보냈다.
- 마이크 타이슨이 유튜브에서 말하기를 백호의 이름은 켄야이고 암컷이었으며 무게는 250kg이나 나가는 거구였다고 한다. 한번은 타이슨 집에 침입한 도둑의 팔을 산 채로 뜯어버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16년을 같이 살았으며 늙어서는 눈과 골반이 약해져서 동물원으로 보내졌다.
- 또한 인터뷰에서 알려진 바로는 호랑이는 총 3마리를 키웠는데 점점 자라면서 타이슨 옆에서 서로 자려고 할정도로 질투심이 세서 싸울 정도 였는데 그 광경이 살벌했다고 한다.
- 한번은 호랑이를 산책시키다가 옆집 마당에 개가 짖는걸 보고 철문을 넘어 잡으려고 하는걸 집주인이 목격 하였고 그날 동물보호협회 에서 연락이 오며 보호소로 보내졌다고 한다.
- 다른 일화로는 타이슨 몰래 담장을 넘어 호랑이와 놀던 구경꾼이 호랑이에게 팔이 뜯겼는데 되려 타이슨을 고소해서 타이슨이 25만달러를 줬다고 한다.
- 최홍만한테 갑작스럽게 도발을 당한 적이 있다. 당시 최홍만은 아케보노를 가볍게 쓰러트린뒤 타이슨을 보더니 링위로 올라오라며 손짓까지 시도했지만 타이슨은 웃으며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 유명한 분석철학자인 A. J. 에이어와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적이 있다고 한다. 타이슨이 "내가 누군지 아냐? 나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다"라고 하자 에이어는 "나는 전직 옥스포드대 논리학 교수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 무한도전의 2013년 6월 1일자 8주년 특집 무한상사에서 사유리가 정준하에게 계란프라이가 말딸소의 귀 같은 맛이 난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딸소는 마이크 타이슨을 뜻하는 사유리만의 어록이며, 아무래도 핵이빨 사건을 지칭하는 듯 하다. 그런대 위의 글을 보면 알다시피 핵이빨 사건의 피해자는 홀리필드이며 타이슨은 오히려 가해자였다. 말딸 뭐요?
- 람보르기니 쿤타치의 오너이기도 하다.
- 2022년 Hulu에서 마이크 타이슨의 전기 드라마인 '마이크 타이슨(Mike)'를 제작하였다. 이에 대해 타이슨은 본인이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Hulu 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드라마화 하면서 어떠한 금전적 보상을 주지 않았다며 Hulu를 비판했다.
- 유튜브에서 전성기 시절 글러브 없이 본인 어퍼컷 맞는 대신에 5억 달러[34] 주면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박수 치며 맞을 준비 돼 있다고 밝혔다.
- 타이슨의 닮은 꼴 혹은 동생 기믹으로 활동한 클리프 코저(Cliff Couser)라는 프로복서도 있는데, 컨셉을 위해 타이슨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타이슨의 동생임을 자처하기도 했다. 실제 전적은 타이슨과 비교하기도 민망한 52전 26승 2무 2무효 22패 14KO. 그가 상대한 가장 유명한 복서라면 조지 포먼의 컴백 희생양이 된 마이클 무어러가 있다. 복싱 전적 2004년에는 K-1에 진출해 타이슨 동생 기믹을 사기죄가 우려되는 수준으로 어필하며 정도회관 소속의 미야모토 마사아키[35]와 경기를 치렀는데, 미야모토 마사아키가 선수로서의 전적은 좋지 않은 사실상의 플레잉 코치였음에도 변변한 펀치 하나 보여주지 못하며 3-0 판정으로 완패했다.
- 경기를 나서기 전에 팬과 탈의실에서 성관계를 했었다는 폭로가 있었다. 본인이 힘이 너무 넘치기에, 경기 전에 성관계로 힘을 소모해두지 않으면, 상대 선수를 힘으로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 그런데 이는 그의 경호원의 폭로였고 여성들의 증언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성폭행이 아닌 서로 합의 하에 이루어졌던 관계로 보여진다.
6.1. 별명
- Iron Mike
- Kid Dynamite
- The Baddest Man on the Planet: Iron Mike와 함께 마이크 타이슨을 대표하는 별명. 구글에 The Baddest Man on the Planet을 검색하면 마이크 타이슨의 프로필이 뜰 정도로 유명한 별명이다. 국내에선 '핵주먹'이란 별명이 있다. 후에 종합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와 크리스 사이보그가 성별만 바꿔서 그대로 별명으로 사용했다.
7. 출연 작품
7.1. 영화
- 행오버 시리즈: 본인으로 카메오 출연하였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그루지 매치 (2013)
실베스터 스탤론과 로버트 드 니로의 주연인 영화로, 카메오로 출연을 하였다. 그루지 매치가 앙숙이었던 두 복서가 30년 만에 재경기를 한다는 내용인데, 영화가 끝나고 경기 매니저가 마이클 타이슨과 홀리필드를 불러서 재경기를 시키려고 설득을 한다. - 무서운 영화 5 (2013) - 본인 역
- 엽문 시리즈 (2016) - 프랭크 역
암흑가 보스 프랭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한동안 한국에 잘못 알려졌던 루머가 있다. 바로 이거 찍다가 NG가 났는데 견자단이 샌드백을 등에 지고 몰렸을 때, 원래 맞춘 합에는 타이슨이 라이트, 레프트를 날리는 것으로 끝났어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후속타 훅을 한번 더 날려버린다. 타이슨이 오랫동안 몸에 밴 습관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와 잘못하면 견자단을 KO 시킬 뻔했다. 견자단은 이를 본능적으로 빠르게 피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천룡팔부 교봉전’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견자단은 ‘지석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이슨의 마지막 레프트훅 후속타까지 짜여진 각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격투씬을 찍다가 견자단의 발차기에 잘못 맞아 타이슨의 손가락 2개가 부러졌었다고 한다. 이 결투씬 자체가 영화의 명장면으로 평가받는 데다가 타이슨과 견자단이 각각 바이슨과 페이롱[36](혹은 겐)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이렇게 패러디되기도 한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영화 내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위빙 더킹’ 을 완벽하게 구현해내 그의 캐릭터성을 높이는 데도 일조했다. - 세일즈맨의 전설 (2017)
스티븐 시걸을 상대했다. - 벤데타: 복수의 시간 (2022) - 로치 역
8. 매체
- 더 파이팅 - 마쿠노우치 잇포: 타이슨이 가진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차용한 캐릭터다. 파이팅 스타일도 비슷하며 일보 역시 타이슨을 롤 모델로 채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커스 다마토와 타이슨의 관계는 압천 관장과 일보의 관계와 많이 닮아있다.
- 로쿠데나시 블루스 - 마에다 타이슨: 프로레슬러 마에다 아키라와 마이크 타이슨 이름을 합친 것이다.
- 마이크 타이슨: 타이슨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이다.
-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아웃!!
- 무서운 영화 4: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패러디한 장면에서 타이슨을 패러디한 인물이 나온다. 권투 경기 중에 닥치는 대로 귀를 물어뜯어 뱉어 죽이는 괴인.
- 바키 시리즈 - 아이언 마이클: 그의 패러디인데, 여기에서는 꽤나 대우가 안 좋다. 오토바이 몰고 다니는 폭주족이랑 난타전을 벌이다가 매니저가 복서로서 미래를 걱정하여 강제로 판정패를 당하거나, 교도소 3인방 콤비 파이터들에게 실신당한다. 그래도 실상은 대결하는 두 명 다 멋지게 그려지는 명승부였다. 하드코어한 면만 두고 보면 바키 시리즈 중에 가장 훌륭했다.
- 수라의 문 - 아리오스 킬레인: 수라의 문 3부에서 등장하는 천재 복서 아리오스 킬레인과 그의 스승의 과거사는 타이슨과 커스 다마토의 관계와 거의 흡사했다. 후에 매니저가 되는 남자도 완전 돈 킹과 판박이. 다른 점이라면 외견은 당연히 다르고[37] 스승이 사망했을 때 타락하지 않고 절대로 패배하지 않겠다라는 맹세를 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마이크 바이슨: 모티브가 바로 마이크 타이슨이다.[38] 이름부터 사실 마이크 타이슨의 적절한 변형[39]. 그러나 기본적으로 무식한 악역이라는 컨셉에 타이슨을 연상시킬 요소가 너무 지나치게 많았던 탓에(이름[40], 흑인남, 복서, 너무 힘이 셈, 파이팅 스타일.[41] 폭력을 남발해서 문제가 됨, 초상권 등[42]) 이후 대대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외수판에서 베가, 발로그와 서로 이름이 바뀌게 만드는 원흉(?)이 되었다.[43] 타이슨의 선풍적 인기와 스트리트 파이터의 흥행 덕에 웬만한 격투 게임의 흑인 복서 캐릭터들은 다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랑전설의 마이클 맥스가 대표적. 마이크 타이슨은 본인을 모델로 만든 캐릭터의 이름이 본인과 이름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초상권 문제로 이름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오히려 캡콤 측에 "영광스럽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이런 패러디도 나왔다.# 참고로, 이 마이크 바이슨 캐릭터는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중간보스 캐릭터로 일반 캐릭터를 모두 쓰러뜨리면 나오는 중간보스 3인방 중 첫 관문이다. 나머지 2명이 엄청 빠른 스패니시 마스크맨 발로그와 전작의 최종보스였던 사가트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023년 8월 6일자에서 이 내용을 다루었다.
- 심슨 가족 - 트레드릭 테이텀: 타이슨의 패러디. 매니저인 루시우스는 타이슨의 프로모터인 돈 킹을 모델로 했다. 해댄 전적은 엄마를 계단에 밀어트린 게 전부라 타이슨보다는 업보가 적지만. 극장판에선 돔에 갇힌 시민들이 참다못해 폭동을 벌일 때 돔에 바디블로우를 연타해대는 괴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마이크 타이슨 미스터리: 어덜트 스윔에서 제작한, 타이슨을 주연으로 한 애니메이션. 같은 제작사의 스쿠비 두 시리즈에서 포맷을 따 왔다. 정작 주요 소재는 타이슨 일행의 기승전병 미스터리 해결이 아니라, 작품을 기승전병에서 병병병병으로 만드는 문제 투성이 주인공 일행의 수위 높은 만담이다. 타이슨의 수양딸로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 '영희 타이슨'이 등장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 마이크 역으로 본인이 출연하여, 엔딩 크레딧마다 직접 나와 짧막하게 만담을 한다.
- 프랑스인 Jonathan Akamba(@akamztwenty20)는 마이클 잭슨의 춤을 추며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을 구사한다. 공교롭게도 이름에 교집합이 있다: 마이크 타이잭슨 등등.
9. 관련 문서
- 루이스 수아레스: 핵이빨 사건 참조.
-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아웃!! - 처음으로 마이크 타이슨이 등장한 게임에서 최종 보스로 나오는데, 난이도가 흉악하기로 악명 높다[44]. 하지만 더글러스 전에서 지고 난 뒤엔 갱신되지 않아 Mr.드림이라는 캐릭터로 교체되고, 이는 버츄얼 콘솔로 판매되는 현재까지 쭉 이어지고 있다.[45]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마이크 타이슨 버전을 최고로 여겨지고 있다. 마이크 타이슨 본인이 직접 최종 보스전을 시도했는데 본인이 본인한테 깨졌다.
- 마이클 잭슨: 실제로 절친한 사이였다. 타이슨이 마이클 잭슨 콘서트를 자주 보러 가기도 했다고 한다. 구글에 mike tyson michael jackson으로 검색하면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 커스 다마토: 타이슨의 스승이자 아버지.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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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숀 마이클스 | 트리플 H | 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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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1986년 링 매거진 선정 올해의 선수 | ||||
| 마빈 해글러 & 도널드 커리 | → | 마이크 타이슨 | → | 에반더 홀리필드 |
| 1988년 링 매거진 선정 올해의 선수 | ||||
| 에반더 홀리필드 | → | 마이크 타이슨 | → | 퍼넬 휘태커 |
[1] 복스렉(BoxRec) 프로필[2] 전성기 시절 체중도 현재와 큰 차이 없는 97~100kg 정도였다.[3] 오른팔잡이 격투 스타일을 부르는 것이다. 이와 반대인 왼손잡이 격투 스타일은 사우스포로 불린다.[4] 커리어 초반 시합 직전 링 위에서 글러브 낀 손으로 성호를 긋는 장면이 나온다.[5] 1992년 수감생활을 하던 중 샤하다를 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했다.[6] 외형만 보면 덩치가 커보이지만 키가 178cm로 미들급에서도 큰 키가 아니다.[7] 한국에서는 핵주먹 하면 타이슨이지만, 해외에서는 어니 셰이버스와 조지 포먼을 훨씬 높게 평가한다.[8] 기본적으로 타이슨의 스타일은 연타 위주지만 조지 포먼은 그야말로 원펀맨스러운 한 방이 강한 슬러거였다.[9] 타이슨이 단타를 치는 일은 아예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10] 내로라하는 헤비급 선수들도 픽픽 날려버리는 어퍼컷을 보유한 도노반 러독과의 2차전에서도 몇 번씩이나 어퍼컷을 맞으면서도 꾸역꾸역 12라운드까지 끌고 가서는 판정승으로 이겼다.[11] 여담으로 목근육이 두꺼운 게 미식축구등에선 필수로 필요하지만 복싱에서는 오히려 KO를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다.[12] 머리만 살짝 돌려서 잽을 무력화하는 방법. 만화에나 나오는 종잇장 한 장 차이로 피하는 수준의 반응이 필요하다.[13] 레녹스 루이스 전 세대 아웃복서, 전 IBF 챔피언. 타이슨과 경기 당시 34전 34승 29KO의 전적을 가지고 있었음. 타이슨과 경기를 가지고 1패를 적립한 후 90년도에 복귀, 하지만 15파운드가 쪄버리는 바람에 예전 기량을 보여주지는 못했다.[14] 단, 어디까지나 라이트 헤비급 시절에 나이도 최소 20~30줄이었던 전성기 기준. 헤비급으로 올라가서 노쇠하기까지 한 이후는 쳐주지 않는다.[15] 공동 11위[16]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홀리필드-루이스가 타이슨보다 확실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었다.[17]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복싱은 보수성이 심해서 1960년대 이전 선수들에 대한 고평가가 상당하다.[18] 해당 투표는 크게 트레이너/언론인/프로모터/복싱 역사가로 분류되어 실시되었는데, 의외로 복싱 역사가들에게 가장 높은 순위인 7위를 기록했다. 이는 8위였던 포먼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은 셈이다.[19] 이는 마이크 타이슨 같은 방식의 복서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헤비급에서는 단신임에도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마치 전광석화 같은 인파이팅 등 이런 방식으로 챔피언에 나타나야 할 것 이다. 물론 그 챔피언은 제 2의 마이크 타이슨이라 불리겠지만.[20] 이후 미국 헤비급 복싱에 신성으로서 그 타이슨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돌주먹인 디온테이 와일더가 나타났지만 미완성된 복서였기 때문에 결국 완전체 복서인 타이슨 퓨리에게 2패나 당하고 말았다.[21] 물론 디온테이 와일더가 완성되지 않은 복서라고는 하지만 나름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전술이 있었고 그 전술의 완성도 자체는 매우 높았다. 문제는 와일더는 결국 원툴 복서라는 것. 자신의 KO공식을 그대로 따라해서 통하면 상대 선수를 쓰러뜨릴 수 있지만 그 공식에 어긋나는 타이슨 퓨리같은 선수가 상대일 때는 전혀라고 해도 좋을 만큼 힘을 쓰지 못 했다. 그래도 역시나 전술의 완성도는 높았고 또 보완을 한 3차전에서는 괜찮게 싸우긴 했지만 밑천이 떨어진 후에는 역시나 퓨리의 승리였다. 어떤 의미로는 하필 동시대에 퓨리라는 걸출한 복서가 있었고 하필이면 그 퓨리가 와일더의 천적인 스타일이라서 손해를 본 셈.[22] 타이슨은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을만큼 한때는 사이가 안 좋았지만 지금은 홀리필드와 잘 지내는 반면, 프로모터인 인간 쓰레기 돈 킹, 전처인 로빈 기븐스와는 아직도 사이가 매우 나쁘다.[23] 조 로건과의 팟캐스트에서. 실제로 자기 자신에게 취해 헤롱거렸다고 표현하였다.[24] Hotboxing with Mike 에서[25] 이게 철학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맞는 말이라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몇 대를 맞아도 계속 더 때려보라는 식으로 전진하는 터프가이들은 그 전성기 동안 최강의 선수로 불리거나 관중들을 열광시켜 끌어모으는 역할을 할 순 있지만, 인간의 몸에는 명백히 한계라는 것이 있기에 그 데미지가 누적되고 쌓이고 육체적 피로도가 그 극에 달하는 순간 어이없을 정도로 급격히 무너진다. 실제로 타이슨 본인도 터프가이라는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철저하게 지능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권투선수였다.[26] 메이웨더가 자신이 알리보다 위대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알리를 몹시 존경해온 타이슨은 메이웨더가 '망상'을 하고 있다고 일갈하며, '위대함'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리며 알리야말로 진정 위대한 복서라고 말했다.[27] 2012년 12월 야후스포츠와 한 인터뷰에 따르면 로빈 기븐스와 이혼소송 중에도 수시로 섹스를 했다고 한다. 로빈 기븐스가 자신 외에 브래드 피트와도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후로는 완전히 갈라선다.[28] 자막에는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신 적이 있는데요."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 발언은 "We know you're a convicted rapist."였다. 직역하면 "우리는 당신이 유죄 판결을 받은 강간범인 걸 압니다."가 되고, 문맥에 맞게 해석하면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은 강간범인데요."가 된다. 즉 단순히 타이슨의 성폭행 전과 기록에 대해 거론한 것을 넘어 대놓고 타이슨을 강간범이라 칭한 것이다. 타이슨은 다른 건 자기 잘못이 맞지만 성폭행만큼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늘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생방송에서 대놓고 강간범이라 불렸으니 달가웠을 리가 없다. 거기다 타이슨은 과거 이 사건 이후로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꼬였기 때문에 이 부분에 한해서는 당연히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29] 특히 WWE 2대 월드 챔피언이자 최장기 챔피언인 브루노 삼마르티노의 팬이라고 한다.[30] 각본이긴 하지만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었으면 전 세계 스포츠 신문 1면을 대문짝만하게 장식하고 "한국을 포함해" 타이슨을 조금이라도 안다 싶은 나라들의 스포츠뉴스에서도 비중있게 보도했을 정도였다. 기겁하는 빈스는 덤.[31] 농담이 아니라 WWE는 저 쌍법규 사태 이후로 스톤 콜드 특유의 막무가내 개썅마이웨이 기믹을 본격화시키며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열어젖힌다. 즉 타이슨은 프로레슬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이다.[32] 이름은 데일 하우저이며 별명은 '아리조나의 베이스라인 슈터'인 듯하다. 진행자도 별명을 듣자마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33] 아성체 고릴라나 암컷 고릴라도 잘 단련된 격투기 선수를 발라버릴 수 있을 정도의 맹수인데, 성체 실버백 고릴라와 맨손으로 싸우겠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그냥 자살행위다. 단단한 코코넛도 간단히 깨버리는 괴력을 가진 실버백 고릴라에게 팔이라도 잡힌다면 그대로 골절상을 입고, 모든 식육목 맹수들(호랑이, 북극곰, 점박이하이에나 등)보다 강한 600~700kg 대의 치악력을 가진 고릴라에게 급소를 물린다면 그대로 사망할 수 있다. 아무리 인간들 사이에선 강자로 손꼽히는 타이슨이라도 고릴라 앞에서는 그저 조금 센 인간에 불과하다.[34] 6675억[35] 선수로서보다는 밥 샙의 스파링 파트너, K-1 유명 선수들의 세컨드로 알려져 있다.[36] 실제로 이소룡을 닮기로 유명한 배우 진국곤과 찍은 사진도 존재한다.#[37] 신체적으로 키가 작고 리치도 짧은 편이었던 마이크 타이슨과 달리 아리오스 킬레인은 작중 헤비급으로서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다. 무술의 업 그 자체인 무츠 야쿠모만 아니었다면 적어도 복싱룰로는 절대로 이기는 게 불가능한 수준. 심지어 작중 무가비라는 선수를 시합 도중 죽이면서 무츠 야쿠모와 동일한 선상에 오르기까지 한다.[38] 사실 스트리트 파이터 1에 나온 복서 마이크도 타이슨의 패러디이다. 2편에서 사천왕으로 나온 복서와는 동일인물이 아닌 전혀 다른 인물이다.[39] M은 마이크의 약자.[40] 특히나 이름이 너무 유사한 것이 문제였다. 마이크 바이슨(Mike Bison)과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41] 바이슨은 모으기 캐릭터지만 커맨드와는 정 반대로 타이슨처럼 러시형 파이터이다.[42] 예외인 건 바이슨은 거한이지만 실제 타이슨은 작은 체격이었다는 점이다.[43] 그러나 마이크 타이슨과 관련된 초상권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상의 착오로 변경 되었다는 썰도 있다.[44] 닌텐도 역사상 최강의 보스이다.[45] 타이슨 본인이 미국 닌텐도 측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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