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노토 철도 NT100형 동차 のと鉄道 NT100形 気動車 Noto Railway NT100 serie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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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간선철도 입선용 통근형 기동차 | |||
구동방식 | 액체식 디젤동차 | |||
편성 | 1량 1편성 | |||
제작 | 26량 | |||
도입 | 1987년 ~ 1988년 (1차 도입분 : 13량) 1991년 (2차 도입분 : 13량) | |||
제작 | 후지중공업 | |||
소유 | 노토 철도 | |||
운영 | ||||
차량 제원 | ||||
전장 | 16,500 mm | |||
전폭 | 3,090 mm | |||
전고 | 3,890 mm | |||
궤간 | 1,067 mm | |||
출력 | 250ps(약 184kW) | |||
속도 | 80km/h |
1. 개요
노토 철도가 설립된 1987년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2006년 퇴역때 까지 운행되던 디젤동차이다.2. 특징
1987년 JR 서일본으로 부터 노선이관 당시 노토철도가 운행해야 하는 거리는 100km가 넘을 정도로 지방 소형사철 치고는 매우 길었고 국철과 노선폐지를 두고 매일같이 싸우던 당시 이시카와현과 인근 자자체서 의욕적인 재정지원 등을 통해 노토철도는 설립 직후부터 기존 국철때부터 이용하던 구형 디젤동차들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신규열차를 직접 구매해서 운행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그 첫 열차가 바로 NT100형 동차이다.해당 열차는 설계 당시부터 터널이 많고, 눈이 많이 내리는 노토 철도 노토선의 사정에 대응하여 상부 전조등과 충분한 방한대책을 갖추었고, 장거리 운행을 위해 세미크로스 시트와 화장실을 도입했고 당시 지방사철 기준으로는 최신의 장비와 인터리어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1987년부터 1991년까지 총 26량이 도입되었는데 이 역시 지방사철치고는 매우 많이 도입한 사례로 눈길을 끌었으나, 노토 철도 나나오선의 아나미즈역~와지마역간 11km 구간이 2001년 폐선되고, 2004년 노토 철도 NT200형 동차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2004년에 5량이 폐차되었고 이어 노토 철도 노토선 의 61.1km 전 구간이 2005년 폐선되면서 2005년에는 3량이 폐차되었고, 15량이 미얀마 국철로 양도되었다. #
3. 기타
이후 3량만 남아 아나미즈역(NT127), 타코지마역(NT102), 그리고 후지나미역(폐역)(NT123)에 보존되었으나, 유지관리 등의 문제로 노토철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아나미즈역에 보존되고 있는 1량을 제외하면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며 형식적으로나마 관리단체가 있는 타코지마역과 달리 관리주체가 없는 후지나미역 근처에 있던 1량은 상태가 가장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철거되었다.[1]따라서 2025년 현재는 아나미즈역에서 보존되고 있는 1량과 타코지마역 근처에 방치되고 있는 1량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