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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信長の野望 覇王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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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PC, SFC, MD, MCD, 3DO, PS1 |
1. 개요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중 무장풍운록의 후속작으로 PC-9801판 발매 후 PC(DOS/V), SFC 등등으로 이식되었다. PC로는 이전에도 노부나가의 야망 전국군웅전이 영문판으로, 노부나가의 야망 무장풍운록이 일본어(DOS/V)로 이식된 바가 있었으나 DOS/V판 무장풍운록은 좀 늦게 나온데다[1]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시대에 맞지 않게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서 그다지 인기가 없었고[2] 본격적으로 국내 PC 유저들에게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를 알린 것은 영문판 전국군웅전과 본작이라고 할 수 있다.코에이 게임 최초로 파워업키트의 개념을 도입한 작품이다. 다만 파워업키트가 출시될 당시엔 PC98판 한정으로만 발매되었으며 이외의 기종으로는 이식되지 않았다가 20여년 만인 2013년에 발매된 노부나가의 야망 30주년 기념판에[3] 윈도우즈판으로 리뉴얼된 패왕전 파워업키트가 동봉되어 재출시되었고, 2017년 6월에는 시부사와 코우 아카이브 시리즈 중 하나로 스팀에 윈도우 PK판이 출시되었다.[4] 스팀판은 2022년 이후로 한국에서의 구매가 막히면서 국적 우회가 필요해졌다.
2. 특징
- 전작까지는 영지를 '국(国)' 단위로 나누었으나 이번 작부터는 영지의 최소 단위가 성(城)이 되어 보다 영지 개념이 세분화되었다. 하나의 국에 보통 본성과 지성이 존재하는데 기본적으로 다이묘, 국주가 있는 본성에서 명령을 내리고 지성은 자동으로 위임 처리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다이묘가 지성에 있는 경우엔 해당 지성에서 명령을 내린다.
- 성 단위로 시스템이 각 지방들도 더 세부적으로 나뉘어서 등장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 다이묘들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이외에도 지행제, 관직 등을 도입해 실제 역사에서의 통치 방식을 반영하고자 시도했다.
- 시리즈 최초로 종속제도를 도입했으며 전국의 모든 성을 지배하지 않고도 종속을 시켜 남겨두는 것만으로 엔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종속제도로 항복시키면 완전히 가신으로 만들 수 없다.
- 무장의 능력치는 정치·전투·지모·통솔·야망이 있으며 이외에도 숨겨진 능력치로 의리·상성이 존재한다.[5] 전작의 지모 역할을 하던 교양이 사라지고 지모로 다시 복귀했다. 전투는 공격력과 훈련 효율, 통솔은 방어력과 징병에 관련되어 있다.
- 시리즈 최초로 조정과 외교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처음으로 관직제도가 등장해 조정에 헌금으로 우호도를 높여 관직을 받을 수 있었으며 중복으로 관직을 받을 수 있었다. 관직이 높을수록 논공행상 때 가신에게 관직을 보상으로 줄 수 있다.
-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가신의 충성도가 표기되어 있지 않으며 대신 기합의 회복 속도를 보고 충성도를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회복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충성도가 낮다는 것을 뜻한다.[6] 무장에게 일을 시키면 성공, 실패에 상관없이 훈공이 오르는데 그대로 내버려두면 계속해서 충성도도 낮아진다. 충성도가 낮을수록 기합 회복도 원만하지 못하고 일의 능률도 영 좋지 않은데, 이러면 배반 확률이 늘어난다.
- 이러한 작품 특성상 무장들의 충성을 관리하기 위한 본작의 핵심 시스템인 '논공행상' 시스템이 등장했다. 기존 작품들에선 돈, 다기만으로 포상을 줄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본작의 논공행상에선 실제 역사처럼 토지를 직접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방식으로 포상이 가능하다. 포상으로 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금전: 제일 간단한 포상. 그냥 훈공땜질용으로 쓸만하긴 하지만 이걸로 계속 땜질하기는 어렵다.
- 토지: 제일 범용적인 포상. 이걸 시행하면 플레이어의 쌀 수입이 줄어든다. 충성도를 희생시켜 개역(몰수)처분 할 수 있다. 해당 국의 지행지가 포화상태라 토지를 주기 곤란할 때 전봉명령을 내려서 다른 국의 토지를 줄 수 있었다. 이 경우 기존 영지보다 더 얹어줘야 충성도를 관리할 수 있다.
- 가보: 충성도 올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가보를 파는 남만인, 상인이 랜덤으로 찾아오는 데다 파는 물건도 고가라 재정이 빠듯한 초반엔 가보를 얻기 힘들다.
- 배령: 플레이어가 자신의 이름의 글자 중 하나를 떼어서 가신에게 붙여줄 수 있다.[7] 그러나 한 번만 쓸 수 있으며 무슨 글자를 줄지는 랜덤이다.
- 감장: 감사장. 일종의 표창장인데 다이묘의 정치력이 높을수록 효과도 높고 많이 써 줄 수 있지만 낮은 훈공을 세운 사람에게만 쓸 수 있다.
- 관직: 가신에게 관직을 알선한다. 이것도 효과는 꽤 높지만 이미 관직이 있는 가신은 다른 관직을 줄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더 높은 관직으로 보상하려면 일단 파직시키고 올려야 한다.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가신에게 할복을 지시할 수 있었다. 논공행상 때 처벌로 추방도 가능하지만 할복도 가능한데, 이렇게 하면 모든 가신의 충성도가 깎이거나 다른 가신이 연좌되어서 할복할 수도 있고, 또는 할복을X까거부하고 도망치기도 한다.
- 토지: 제일 범용적인 포상. 이걸 시행하면 플레이어의 쌀 수입이 줄어든다. 충성도를 희생시켜 개역(몰수)처분 할 수 있다. 해당 국의 지행지가 포화상태라 토지를 주기 곤란할 때 전봉명령을 내려서 다른 국의 토지를 줄 수 있었다. 이 경우 기존 영지보다 더 얹어줘야 충성도를 관리할 수 있다.
- 가보: 충성도 올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가보를 파는 남만인, 상인이 랜덤으로 찾아오는 데다 파는 물건도 고가라 재정이 빠듯한 초반엔 가보를 얻기 힘들다.
- 배령: 플레이어가 자신의 이름의 글자 중 하나를 떼어서 가신에게 붙여줄 수 있다.[7] 그러나 한 번만 쓸 수 있으며 무슨 글자를 줄지는 랜덤이다.
- 감장: 감사장. 일종의 표창장인데 다이묘의 정치력이 높을수록 효과도 높고 많이 써 줄 수 있지만 낮은 훈공을 세운 사람에게만 쓸 수 있다.
- 관직: 가신에게 관직을 알선한다. 이것도 효과는 꽤 높지만 이미 관직이 있는 가신은 다른 관직을 줄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더 높은 관직으로 보상하려면 일단 파직시키고 올려야 한다.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가신에게 할복을 지시할 수 있었다. 논공행상 때 처벌로 추방도 가능하지만 할복도 가능한데, 이렇게 하면 모든 가신의 충성도가 깎이거나 다른 가신이 연좌되어서 할복할 수도 있고, 또는 할복을
다만 이 논공행상 시스템은 다이묘의 기력이 10 이상이어야 실행 가능했기 때문에 강제로 다이묘를 봉인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플레이어의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만큼 복잡해지고 불편했던 것 때문인지 차기작인 노부나가의 야망 천상기부터 폐지되었다가 노부나가의 야망 람세기에서 다시 도입되었다.
- 다이묘 본인은 아무리 행동해도 훈공이 안 오르기 때문에 다이묘만 쓰는 변태 플레이어도 있었으며, 또 지행지가 늘어난 가신을 최전방으로 전봉시켜 일부러 최전방을 뺏기면 그 가신의 소유 토지가 없어지지만 충성도는 줄지 않는 꼼수가 있었다.
- 전투에는 凸 모양으로 부대가 표기되어 있고[8] 방향 개념 때문에 전술로 병력차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다만 공성전은 기본적으로 성만 공격해서 방어도를 깎아 함락시키는[9] 단순한 방식이라 노잼이 되어버린 게 문제. 또 전투 때마다 징병 및 훈련으로 육성하는 상비병 외에도 징병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잡병을 부대 병력에 넣을 수도 있었는데, 이러면 병력이 늘어나서 좋지 않나 싶겠지만 잡병 수에 비례해 훈련도가 떨어져 전투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훈련을 잘한 소수 상비병만 끌고 와도 금방 전멸하다시피 한 채 퇴각 혹은 포박되는 경우가 많다.
- 파워업키트에서는 노부나가 탄생, 혼노지의 변 이후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으며 컴퓨터의 인공지능을 자신의 힘으로 강화시킬 수 있었다. 덕분에 패왕전 PK는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최초로 노부나가 탄생 시기의 시나리오가 추가된 작품이 되었다.
- 전작의 몇몇 다이묘들의 고유 음악이 호죠, 다테, 토쿠가와, 시마즈 등에게도 추가되었다.
- 본작의 오프닝 BGM인 패왕서장(覇王序章), 전투 BGM인 파군(破軍)[10]은 차기작 노부나가의 야망 천상기에서도 수록되었다.
[1] 덕분에 당시에 무장풍운록을 국내에서 플레이한 유저들은 대부분 MSX판을 해본 경우가 많다.[2] 다만 일본어 DOS/V판이 아닌 대만 발매 DOS판(중국어판, 1994년)은 음악이 나온다.[3] 노부나가의 야망 게임 시리즈와 각 시리즈 OST 시디 등이 들어있는 콜렉션 세트로 게임 시리즈는 초대작에서 천도 PK까지 있다.[4] 참고로 일부 기종(FM TOWNS판, 3DO판, 메가 CD판)에는 파워업 키트의 추가기능 중 일부가 들어가 있다.[5] PK판, 일부 콘솔판에 수록된 무장 에디터에서도 의리, 상성 능력치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6] 이 시스템은 후에 나온 삼국지 6에서도 일부 반영되어 있다. 삼국지 6도 기력 회복이 잘 안되면 불만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7] 게임을 시작할 때 다이묘를 선택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다.[8] 이는 일본사 역덕이라면 익숙한 모양으로 한 개 부대를 표시하는 마크. 이것은 너무 작고 불편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이후 작품들에는 채용되지 않았다가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에서 부활했다.[9] CPU는 보통 성의 방어도가 2가 되면 인근에 퇴각할 수 있는 성으로 바로 도망친다.[10] 오케스트라 음원 발매 당시 공성전, 야전, 특수전장 BGM을 모음곡으로 통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