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02:26:57

노노사키 츠바사

'만약 내일이 맑다면'의 히로인
노노사키 아키호 노노사키 츠바사 치하야 미나토가와 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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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상세3. 작중 행적

1. 소개

만약 내일이 맑다면의 서브히로인.

성우는 미루.

2. 상세

노노사키 아키호의 동생이자 서브히로인. 도짓코 속성 보유. 요리는 잘 할 수 있지만 어깨에 너무 힘을 주기 때문에 더 망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요리를 하며 차근차근 쌓아올린다면 분명 요리사도 노릴 수 있을 듯. 언니만은 못해도 사실 엄친딸로 연극에 엄청난 재능이 있었다.

언니와는 생전에 사이가 좋았고, 성격이 활달하고 무엇이든 잘 하는 언니를 대단하게 여겼다. 그러는 한편 가슴 속 깊은 곳엔 열등감을 안고 있었던 듯. 언니와 카즈키가 사귀었기 때문에 좋아해도 말 못하고 있었는데, 카즈키가 이제 좀 자길 봐주려나 싶을 때에 언니가 돌아와서 복잡미묘한 심경인 듯.

평소에는 평범한 여동생이지만 질투심이 심하다든가, 화내면 매우 무서워진다든가 하는 흑막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작중에서 보이는 모습은 얀데레 기질이 있다.

3. 작중 행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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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의 사건 이후 카즈키는 점점 츠바사에게 마음을 주고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표현도 하게 된다. 츠바사에게는 10년 동안 바래온 상황이었지만 아키호에 대한 죄책감과 더불어 카즈키가 진심으로 자신을 아키호보다 사랑해줄리가 없다는 생각에 선을 긋는다.[2] 하지만 츠바사는 카즈기의 호감 표현과 아야노가 카즈키를 유혹한 사건등에 의해 카즈키에 대한 호감과 그것을 이루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사이에서 흔들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츠바사는 챕터2에서 겪었던 내적 갈등과 더불어 아키호를 이겼다는 승리감과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 등, 복잡하게 얽히는 상반되는 감정으로 인해 심한 내적 갈등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키호가 자신이 방해가 된다면 사라져주겠다며 정말로 사라지자[3] 그에 대한 죄책감과 함께 온전한 자신으로는 사랑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아키호가 빙의한 것 처럼 연기한다. 처음에는 정말 아키호라고 믿었던 카즈키는 여러 단서들을 통해 연기라는 것을 알아챈다. 결국 성불한 척 한 아키호가 나타나 츠바사의 복잡한 감정을 정리해 둘을 맺어주고 성불한다.

하지만 이건 자기 루트의 이야기...타마미가 공동의 적(…)이 되어버리는 타마미 루트에서는 친구냐 사랑이냐 고르라며 타마미를 협박한다(…). 이런 얀데레 여동생을 보았나. 사람 사귀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타마미에게 대놓고 그런 말을 하면 후에 제대로 지낼 수 있는지 생각도 하지 않는 듯 하다. 뭐 페이크였지만 그리고 이보다 아키호 얀데레 화가 더 임팩트가 커서...


[1] 6부에서의 전개[2] 이 생각은 자신이 아키호보다 나을 것 하나 없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해줄리가 없다는 열등의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3] 이 때 아키호는 다른 히로인의 루트에서 그러했듯이 츠바사와 카즈키를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부추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