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26 19:48:14

노가다/연도별 임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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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직종별 임금 수준
전국이 동일한 것은 아니며 서울특별시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5%쯤 낮다. 이유는 서울만 인력이 남아돌기 때문이다.

2015년 11월 10일 기준. (인력공사 10% 수수료 공제전의 단가표.)
일반공 (보통 인부)
일반 잡부 및 청소 9만원 *2017년 10~11만원
일반 조공 및 신호수 10만원
조공(데모도) 10만원
삽질 10~11만원
목수 조공(데모도) 10만원 [1]
서포트 및 자재 정리 10~11만원
기계설치 보조 10~11만원 [2]
CR 및 라인장비셋업 10~12만원
거푸집(유로폼) 정리 13만원 [3]
사모래곰방 13만원 [4]
MDF 합판 석고보드 곰방(운반) 13만원
컨테이너 상하차 13만원 [5]
대리석 곰방(운반) 14~17만원 [6]
기능공 (기공, 숙련공)
샷시 11~13만원 [7]
전선포설 및 판넬계장 15~16만원
하스리 13~14만원 [8]
경계석 설치 13~15만원
소방 및 온수배관 및 보온공 12~14만원
전기용접(아크)공 15~16만원
Co2 용접공(주로 기계설치) 16~18만원
비계공 16~18만원 [9]
철거 13~16만원
바라시 13~16만원 [10]
철근공 16~17만원
미장 및 타일공 18~19만원
인테리어 목수 (내장목수) 16~18만원 [11]
목수 (외장목수) 17~18만원
알곤(Tig)배관용접 18~22만원
뿌레카 19~24만원 [12]
조적공 벽돌 하나당 75~120원. 즉 1,000장쯤 쌓아야 하루 일당이 나온다.
하루 최소 4500장~9000장을 소모하는데, 당연하지만 한 명의 조적공이 하는 것이 아니다.
조적곰방(운반) 벽돌 하나당 25~30원선.
하루 최소 7000장에서 고숙련자의 경우 18000장 운반
[13]
조경석 흔히 돌쟁이 보통 m당 단가가 책정되는데, 문화재급 장인의 경우 최소 100만원(...)이다.
결론은 부르는 게 값...
[14]
2. 2016년 직종별 임금 수준
2016년 역시 임금수준은 변하지않았다. 건설업계의 관행과 십수년동안 지속된 임금동결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일반공과 숙련공역시 1~2만원정도의 상승폭에 그쳤다. 직종별 임금수준은 위 목록의 2015년 임금수준에서 ± 1~2만원수준으로 잡으면된다. 허나 이것은 건설활동이 왕성한 봄·여름·가을의 경우이고 겨울엔 다시금 임금수준이 하락한다. 겨울엔 원래 추워서 일이없다. 노가다를 업으로하는 전국의 나무위키러들은 베짱이말고 개미같은 생활을 하도록하자.
3. 현재 2017년 직종별 임금 수준
서울 기준으로 일반 인부 및 청소 11만원에 자재정리(유로폼 또는 각종 자재들) 12만원 이다.


4. 현재 2018년 직종별 임금 수준
서울 기준으로 일반 인부[15] 및 청소 12만원에 자재정리(유로폼 또는 각종 자재들) 기본 13만원 이다. 단, 아침/점심 식대는 주는 곳도 있고, 안주는 곳도 있다.




[1] 해당 목수팀 직영일 경우 13만 5천원. 목수팀원일 경우 목수가 되고자 사수 밑에서 정식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만큼 배려를 해 주는 것.[2] 대부분 업주들이 지방으로 출장오는경우가 많아서 야리끼리가 많다.[3] 삽질과 함께 육체 노가다의 투톱을 달리는 자재 정리 작업. 600짜리 폼만 정리한다면 13만원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다! 숙련자가 아닌 일반인은 500장만 정리해도 2~3일동안 몸살 나서 일을 할 수 없다(…).[4] 시멘트에 섞을 모래를 벽돌과 함께 날라주거나 미장곰방의 경우엔 시멘트와 미리 섞어서 날라주는 작업이다. 흔히 드라마에서 주인공이나 악역이 재벌로 나오다 망했을 때, 질통을 메고 비계발판에 오르면서 자신의 잘못을 뒤늦게 후회하는 장면이 바로 이 작업에 해당된다. 곰방팀으로 계약 시 리어카에 수북히 쌓아 고봉을 만들고 실어가면 대당 3000원 정도다.[5] 달랑 10만원 주는 업주도 있는데 상하차 역시 엄연한 곰방이다. 필히 따지고 13만원을 받도록 하자.[6] 평균 15만원 선에서 협상을 한다. 왜냐면 대리석은 무겁고 운반 역시 힘들기 때문인데 실수로 낙하 시 사고 위험성도 크다.[7] 샷시또한 발코니나 거실창틀이 엄청 무겁고 물량또한 많기 때문에 곰방으로 취급한다. 설치등의 숙련공은 14~16만원선이다.[8] 타설전에 유로폼을 핀이나 타이 등으로 제대로 결속하지 못하면, 타설 직후 액체 상태의 콘크리트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폼이 터지거나 무너지는 대참사(?)가 발생하여 그 틈새로 콘크리트가 흘러나와 굳어지는 일이 가끔 있는데, 이것을 함마드릴로 전부 부셔서 원래 상태 비슷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필드에선 작업이 그나마 수월하지만, 협소한 건물 내부에서 작업 시엔 분진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작업이 끝난 뒤 먼지를 뒤집어쓰고 새하얗게 불태운 자신을 볼 수 있다. 체력소모가 심하고. 소형 함마드릴로 작업하면 괜찮은데, 60 함마드릴로 하루 종일 콘크리트를 깨부순다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작업했던 목수들에게 자연스럽게 쌍욕이 나오게 된다.[9] 조선소 보신급의 경우엔 2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조선소 족장보단 일이 편하고 수월하다.[10] 양생이 끝난 유로폼이나 슬라브(지붕)을 지지하는 서포트나 합판 비계 파이프 등을 해체하는 작업. 보통 고공작업이 많고 빠루 등으로 폼이나 천장 등을 해체하기에 위험한 작업에 속한다. 하늘 아니 천장이 무너지는 기적을 보게 될지니...[11] 고숙련공의 경우 20만원+장비사용료를 추가로 받는다.[12] 유압드릴로 화강암이나 대리석 덩어리를 깨부수는 작업인데, 자동차 크기만한 돌덩어리에 2~3명이 붙어 깨트린다. SCV? 숙련공의 경우 보디빌더 저리 가라 수준의 우락부락한 근육을 볼 수 있으며, 초심자의 경우 작업 시 며칠 동안 손이 덜덜덜 떨려서 숟가락조차 들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13] 다만 손으로 들고 운반하는 것은 아니고, 리어카를 사용해서 한번에 50개 정도를 한꺼번에 실어 운반한다. 이외에도 "브리카"라고 해서 교동공업사에서 특허 내고 제작한 리어카의 경우 한번에 벽돌 200장을 싣고 가면서 뒤에 달린 레버로 원하는 위치에 쌓은 상태 그대로 드랍이 가능하다. 단... 가격이 쫌 비싸다(…).[14] 예를 들어, 제주 돌담을 쌓는다 하면, 공사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담 보수의 경우에 일당 50만원까지도 간다. 이는 제주의 건설호황으로 기술자의 몸값이 비싼 것도 있지만, 돌담을 쌓아본 위키러가 있다면 마땅히 지불할 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특히 무너진 돌담을 수 시간 동안 다시 쌓다가 또 무너지는 경험을 한 위키러라면... 다시 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심으로 깔려 죽을 수 있다. 개당 10-200kg(…)의 돌에... 또한 정말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보고 있자면 준 장인, 명인급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15] 현장에서 '잡부'라 칭하는데, 비하의 이미가 있으며, 서류 작성시에는 '보통인부' 또는 '일반'으로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