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08 22:44:46

내겐너하나로물든시간만이흘러갈뿐이야사랑해요고마워요따뜻하게나를안아줘


1. 개요2. 패러디3. 여담

1. 개요

원본 및 배속(15초부터) 버전[1]
다비치의 '이 사랑'#[2]이라는 애절한 발라드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가사(이 문서 제목)가 자막으로 띄워지는데 영상은 그와 대비되게 파란 쫄쫄이 내복을 입은 어린 남자아이가 쿵쾅대는 무브로 격렬한 춤을 추는 기묘한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사실 원래는 저 노래에 맞춘 댄스가 아니고, 두아 리파의 Don't Start Now에 맞춰 춤을 춘 것. 춤의 모양 때문에 일명 메타톤 잼민이라고도 불리며 차후 진짜 메타톤 패러디가 나오기도 했다.

원본의 출처는 틱톡이다.[3]

실베에 상기의 배속 버전이 올라온 2023년 이후 여러 패러디가 양산되었다. 사실 배속 버전이 아니었다면 그다지 큰 임팩트는 없고 심심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배속을 한 버전이 후술할 메타톤의 아방가르드한 몸동작과 유사해서 인기를 끌었다고 볼 수 있다.

2. 패러디

2.1. 샌즈


2.2. 메타톤 EX


2.3. 3분할


2.4. 과로사


2.5. 뭉탱이


3. 여담

  • 이 밈이 탄생하기 한참 전인 2015년김민율이 비슷한 춤을 춘 적이 있다.
  • 이 밈처럼 비슷한 곰돌이 푸가 강남스타일을 추며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배경브금으로 띄운게 2024년 5월 말에 뜨기 시작했다.

[1] 배속 부분에선 남자아이가 날아다닌다. 거의 발광 수준...[2]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이다.[3] 영상 초반부에 맨 왼쪽 위에 틱톡인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