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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No.88 |
김태형(金泰亨) |
2. 시즌 전
3. 3~4월
3월 22일 잠실 LG 트윈스 개막전에서 선발투수 찰리 반즈가 나왔지만 LG 상대로 약한모습이 나왔고 내야수들의 잇따른 실책으로 12:2 패배하였다.3월 23일 경기에서도 선발투수 박세웅이 혼자 고군분투 했지만 팀타선이 LG 선발투수 손주영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10:2로 패배하였다.
3월 25일 문학 SSG 랜더스 경기에서 2:1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9회말 에레디아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연장전에서 다시 역전을 하면서 3:2 역전승 및 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3월 26일~27일 SSG 랜더스 경기에서 득점찬스에서 병살타 또는 아웃이 나오고 불펜은 잇따라 실점을 내주면서 패배하였다. 문학 랜더스 경기에서 1승 2패를 마감하였다.
3월 29일 사직 kt wiz 홈개막 두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 박세웅의 6이닝 1실점 호투, 나승엽의 선제홈런이자 롯데의 시즌 첫 홈런으로 3:1 승리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인데 벌써 정철원이 3연투를 기록하며 투수 운용에서 비판이 있다.
3월 30일 사직 kt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있던 터커 데이비슨을 7회에도 올렸다가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역전을 내주었고, 어찌저찌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박진과 정현수가 3연투를 했다.[1] 구승민의 부진, 최준용의 부상 등으로 불펜 운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인데 투수 교체 타이밍까지 최악이다보니 여론이 좋지않아지고 있다.
4월 4일 사직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선발투수 찰리 반즈가 6.1이닝까지 난타를 당하다가 2실점이후 늦은 투교로 인해서 불펜투수들이 두산타자들에게 난타와 야수들의 실책으로 15:3 대패하였다.
6일 사직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팀은 15:12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날 김태형의 투수 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5회부터 좌우놀이를 하여 투수를 소모했을 뿐더러 7:9 리드 상황에서 겨우겨우 위기를 넘긴 정철원을 7:12로 벌어졌다고 8회초에도 기용하며 멀티이닝을 시킨 것이다. 또한 2연투였던 정철원은 결국 3실점을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후속 투수 박준우가 동점을 허용했고, 12:12 2사 1루 상황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내지 않고 뜬금 없이 신인 투수 박세현을 등판시키며 결국 양석환에게 역전 홈런을 허용했다. 두산의 일요일 연패탈출에 기여했고 투수들을 있는대로 소모하면서 마무리 투수 김원중 만 남겨둔것도 비판여론이 늘어나고있다.
8일 사직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2:0 이기고 있는상황에서 선발투수 김진욱이 흔들리자 박진을 등판했지만 결국 동점을 내주고 이어 8회 정철원을 또 등판시키면서 역전을 내주고 5:4 역전패하였다. 완벽투를 선보이던 김진욱을 투구수도 안정적인 상황에서 강판시키고 연투에 승계주자 실점률까지 높았던 박진을 올리는 투수 교체는 가히 일요일 경기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운용이었다.
9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그렇게 안 쓰던 조세진을 내리면서 외야수를 4명밖에 안 남기더니, 정작 풀타임 지명타자를 돌아도 모자랄 전준우를 또 좌익수로 출전시켰다가 전준우가 수비에서 사고를 치면서 또 연패를 하고 말았다. 특히 김동혁, 윤동희, 조세진을 1주일 새에 전부 내려버리는 바람에 외야수 부족 사태가 일어나 전준우의 수비 출전이 강제되는 상황에 몰리면서 엔트리 운영에 대해서도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계속해서 어떻게든 경기를 잡아내며 4월 16일 마침내 롯데 감독 생활 처음으로 5할 승률을 달성했지만, 잘 던지던 반즈를 90구째에 내리고 좌타자가 3명인 상대 타선을 상대로 전날에 1.1이닝을 던지고 혹사당하는 중인 정철원을 올려 경기를 2점 차로 만드는 자폭성 투수 교체를 보여주면서 또 다시 고질병이 도졌다면서 비판 여론을 다시 촉발시켰다.[2]
하지만 이후로는 4연승을 기록하며 2위까지 올라가며 민심을 다시 잡는 데는 성공했다.
4월 25~26일 경기에서는 두산의 불펜과 상대의 수비실책을 파고들어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어 지난번 사직에서의 수모를 그대로갚아줬다.
4. 5월
9연전 첫 시리즈 경기인 4월 29일~5월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즌 첫 원정에서 스윕승을 거두었다.여전히 정현수와 정철원을 갈아버리고 있긴 하지만, 특정 투수 몇명만 죽어라 갈면서도 어찌저찌 성적은 또 나오고 있고 올해는 투수 육성도 나름대로 되고 있는 모양새라서 팬들도 딱히 투수 혹사 문제는 넘어가주는 편이다. 무엇보다 현재 롯데는 필승조인 정철원과 마당쇠 겸 좌완 릴리프 정현수가 무엇보다 필요할 정도로 필승조와 추격조의 격차가 뚜렷하기 때문.[3]
5. 6월
6. 7월
7. 8월
8. 9~10월
9. 포스트 시즌[필요시]
10. 총평
11. 시즌 후
[1] 이 두명은 27일 경기를 빼고 25, 26일 경기까지 이번주만 다섯번이나 등판했다.[2] 정현수는 15일에 너무 많이 던져 못 올라올 만도 했지만, 또 다른 좌완 투수인 송재영이 있었고 최근 등판이 13일이였고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할대인 김강현도 있었다.[3] 5월 2일 NC전에서 이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정철원을 이미 쓴 시점에서 8회에 김원중이 털려서 역전이 된 경기를 9회초에 나승엽이 2타점 적시타로 다시 뒤집었지만, 3타자를 온전히 잡을 필승조 1명이 없어서 먼저 송재영을 올려서 좌타자를 잡은 뒤 구승민-김상수가 한 타자씩 상대해서 겨우 9회를 마무리짓는 극한의 몸비틀기 투마카세를 해야했다.[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