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20:32:45

김규연/선수 경력/2024년


1. 개요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2.2. 시범경기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4월3.1.2. 5월3.1.3. 6월3.1.4. 7월
3.2. 후반기
3.2.1. 7월3.2.2. 8월3.2.3. 9월
4. 시즌 후 총평5. 시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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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김규연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

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

2.2. 시범경기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4월

4월 월간 기록
<rowcolor=#fff> 경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승률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사구) 투구수 피OPS 피안타율
11 0 0 0 0 4.09 8 0.000 11 12 0 3(2) 178 0.719 0.286

4월 10일 첫 경기 이후로 3일 이상 휴식한 경우가 두 번 뿐일 정도로 잦은 등판을 보여줬다.
4월 10일 잠실 두산전에 등판하여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보여줬다.
12일 대전 기아전에 등판하여 ⅔이닝 1실점 경기를 펼쳤다.
13일 대전 기아전에 등판하여 2⅓이닝 2실점(1자책) 경기를 펼쳤다. 연투임에도 불구하고 멀티이닝을 소화했다.
17일 창원 NC전에 등판하여 ⅓이닝 경기를 펼쳤다. 1루 주자가 도루에 실패하면서 이닝을 종료시켰다.
20일 대전 삼성전에 등판하여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21일 대전 삼성전에 등판하여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23일 수원 kt전에 등판하여 ⅓이닝 1피안타 1사구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25일 수원 kt전에 등판하여 1이닝 4피안타 3실점이라는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26일 대전 두산전에 등판하여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28일 대전 두산전에 등판하여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30일 대전 SSG전에 등판하여 1이닝 2피안타를 허용하며 만루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3.1.2. 5월

5월 월간 기록
<rowcolor=#fff> 경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승률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사구) 투구수 피OPS 피안타율
13 0 1 0 0 8.49 9 0.000 11.2 16 2 8(2) 203 0.930 0.340

4월 1점대였던 WHIP는 5월 2점대로 급등했고, 평균자책점, 피안타율, 피OPS 등 대부분의 지표가 4월과 비교해서 나빠졌다. 경기가 지고있던 이기고있던 상관없이 올라오는 애니콜 취급을 받고 있기에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5월 1일 대전 SSG전에서 9회초에 올라와 1이닝 1탈삼진 무피안타로 깔끔한 투구를 보여줬다.
4일 광주 KIA전에서 8회말에 등판하여 공 9개로 1이닝을 페펙트로 마무리했다.
9일 부산 롯데전 만루상황에 등판해 대타 장두성은 삼진으로 잡았으나 뒤이어 나온 전준우에게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만루홈런을 맞았다.
10일 대전 키움전에서 7회초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으로 득점권 위기 상황을 잘 마무리했다.
12일 대전 키움전에서 8회초에 등판해 0.2이닝 4피안타 1사사구 2실점으로 부진했다. 오늘 0.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25구를 던졌는데 이전까지 1이닝을 15개 이내로 마무리했던 모습과 비교하면 구위 체크가 필요해보인다.
14일 대전 NC전에서 7회초에 등판해 0.2이닝 3사사구 3실점 경기를 펼쳤다. 2아웃까진 잘 잡아주었으나 이후 사구-볼넷-볼넷으로 루상을 모두 채운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뒤이어 올라온 이민우가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맞으며 책임 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24일 인천 SSG전에서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하여 공 하나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에도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1.2이닝 무실점 경기를 펼쳤고, KBO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28일 대전 롯데전에서 7회에 등판해 볼넷 한 번 하기는 했지만 삼진도 하나 잡으며 실점도 내지 않고 1이닝을 확실하게 책임졌다.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갑작스러운 류현진의 이탈로 인해서 대체 선발로 서게 됐다. 갑작스럽게 선발로 서게 된 만큼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3실점을 하며 강판했다.

3.1.3. 6월

1일 대구 삼성전에서 중간 계투로 마운드 위에 섰다. 전날 대체 선발로 나왔을 때의 불안한 모습은 싹 지우는 호투를 선보였다.
4일 수원 kt전 8회에 올라와서 9회까지 던지며 무실점으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6일에도 수원에서 등판. 1점차 상황에서 7회에 올라온 이민우가 내야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를 만들자 구원투수로 올라왔다. 김상수를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여 1루 주자를 지우고 뒤이어 로하스에게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허용했으나, 1루수 김태연의 호수비로 1루에서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고 홈에서 3루 주자를 잡아내며 병살로 위기를 탈출했다. 8회에도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kt 타선을 봉쇄했다.

3.1.4. 7월

3.2. 후반기

3.2.1. 7월

3.2.2. 8월

3.2.3. 9월

4. 시즌 후 총평

5. 시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