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7 10:15:40

기파랑 출판사

도서출판 기파랑
파일:도서출판 기파랑 로고.pn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정식명 도서출판 기파랑
설립일 2005년 4월 18일 ([age(2005-04-18)]주년)
주소 (주소)
대표 안병훈
업종 도서 출판업
기업 분류 ○○
상장 여부 비상장
시가총액 (년 월 일)
매출액 (년 월 일)
영업이익 (년 월 일)
자본금 (년 월 일)
자산 총액 (년 월 일)
직원 수 (직원 수) (년 월 일)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1. 개요

파일:기파랑 출판사 출범 10주년.jpg

[1]

대한민국출판사로, 정식 명칭은 도서출판 기파랑이다.

2005년 4월 18일 조선일보 부사장을 지낸 안병훈이 설립했다. 삼국유사'에 수록된 향가찬기파랑가’의 주인공인 신라 화랑기파랑’에서 이름을 따 왔다.

2. 상세

교양잡지 '샘터'를 발행하는 샘터사의 계열사로 설립되었고, 2006년에 독립했다.

정치적으로는 우파 성향을 보인다. 2008년 3월 교과서포럼의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출간하였다.

역사, 정치, 문학, 과학, 사회,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서적을 내는 종합출판사다. 2022년까지 약 400여 종의 책을 출간하였다.

대표적인 출간 서적으로는 장폴 사르트르의 『상상계』(2010년 8월), 안병훈의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2011년 8월), 프란체스카 도너,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2011년 12월), 박정자 교수의 『시선은 권력이다』(2008년 1월),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2011년 1월),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2012년 6월), 송대성의 『우리도 핵을 갖자』(2016년 7월), 앙드레 글뤽스만의 『사상의 거장들』(2017년 5월), 벤 샤피로, 『세뇌』(2018년 12월), 에이드리안 킴의 『집이 언제나 이긴다』(2021년 4월) 등이 있다.

2016년 귀순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의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가 2018년에 출간되어 5주 동안 교보문고 정치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 도서출판 기파랑 창립 10주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