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에서는 우주선이 아무리 강대한 에너지를 지녀도 50EeV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왔다. 질량을 지닌 입자가 우주 속을 날면서 그 에너지를 잃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한 것이 '그레이젠-자트세핀-쿠즈민 한계'다.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v.daum.net/v/20231203120117865&ved=2ahUKEwjJ_7S55ZyJAxWrsFYBHa59I6wQFnoECBcQBQ&usg=AOvVaw2wqsVSKgQs4Hz3y2eUV2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