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에 위치한 국가에 대한 내용은 그레나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스페인어의 단어 '석류'
Granada스페인이 대항해시대의 주축이었기 때문에 이 단어를 붙인 지역이나 도시가 많다. 카리브해의 섬나라인 그레나다도 본래 스페인어로 그라나다라고 불렸고 니카라과의 지명과도 관련되어 있다.
옛 수류탄의 구조가 석류와 유사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 언어에서 수류탄이라는 단어는 석류에서 유래한 단어거나 아예 같은 이름을 쓴다.[1]
2. 스페인 남부에 있던 국가
2.1. 그라나다 토후국
자세한 내용은 나스르 왕조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그라나다 왕국
1492년 ~ 1833년까지 존재했고 레콩키스타가 마무리된 1492년부터 하비에르 데 부르고스의 행정 구역 분할에 의해 여러 주로 나뉜 1833년까지 존재했던 스페인의 작위와 지역 이름. 대대로 스페인 국왕이 겸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