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하이라이트 카트 | ||||
시즌 28 올림포스 | → | 시즌 29 아이스2 | → | 시즌 30 월드2 |
썬더볼트 라이트닝&플래시 | → | 골든&블랙 코튼 | → | 멘티스 센티널&스피릿 |
<colbgcolor=#ffd700><colcolor=#000000> 골든 코튼 / 블랙 코튼 Golden Cotton / Black Cotton | |
<bgcolor=#fff> | |
관련 정보 | |
출시 |
2024년 11월 21일 / 시즌 29 |
성능 그래프 | |
최고 속도 [오버클럭] | 285.2km - 286.1km[기본&듀얼] |
리어 장식 | 익시드 5.0[5.0] 부스터 시간 증가 자동 듀얼 부스터[듀얼] |
차체 크기 | 초소형 |
획득 | NO.21 카트 센터 |
원작 | 골든 코튼 - 골든 코튼 X 블랙 코튼 - 블랙 코튼 X |
1. 개요
골든 코튼 & 블랙 코튼 티저 |
부드러운 주행감 속 숨겨진 특별함!
특유의 우아한 라인을 지닌 프레임에 특별한 골드 컬러를 더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골든 코튼입니다.[골든]
부드러운 주행감 속 숨겨진 특별함!
특유의 우아한 라인을 지닌 프레임에 특별한 블랙 컬러를 더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블랙 코튼입니다.[블랙]
특유의 우아한 라인을 지닌 프레임에 특별한 골드 컬러를 더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골든 코튼입니다.[골든]
부드러운 주행감 속 숨겨진 특별함!
특유의 우아한 라인을 지닌 프레임에 특별한 블랙 컬러를 더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블랙 코튼입니다.[블랙]
시즌 29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시즌 13 슈퍼 코튼 이후로 16시즌 만에 대장차 자리를 차지한 코튼 시리즈이다.
2. 성능과 평가
2.1. 성능
원작의 코튼 X 시리즈들은 크기가 꽤 컸던 반면 카러플에서는 시즌 25 대장차였던 플라즈마 코멧&글로우 급으로 나왔다.[7] 때문에 인코스를 파기 쉬운 쪽에 속한다.골든 코튼은 방향 전환이 너무 과하고 드립감이 예민하며[8] 블랙 코튼은 주행하기 편하고 적당한 감도여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블랙 코튼을 타고 있는 추세이다. 타임어택 전체 랭킹만 봐도 블랙 코튼 비율이 매우 높았다.
코튼 시리즈답게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부드러운 드립감을 보여준다. 전 대장 카트 썬더볼트의 드립감이 맘에 들지 않아서 코튼을 구매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평가는 썬더볼트에 비하면 매우 좋은 편. 차체 크기, 드립감, 탄력 등 모든 부분이 좋아졌기 때문에 완성형 카트바디라고 불린다.
2.2. 리어 장식
<rowcolor=#fff> 리어 장식 | 능력 |
| 익시드 5.0[5.0] 부스터 시간 증가 자동 듀얼 부스터[듀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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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썬더볼트 라이트닝&플래시#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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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파트너 캐릭터
<rowcolor=#fff> 파트너 캐릭터 | 능력 |
| 기본 파워 +2.5 끌기 파워 +2.2 |
파트너는 랍토르 R. 못생겼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4. 여담
- 골든 코튼의 디테일이 엄청나게 좋은 편으로, 원작과는 다르게 핸들과 부스터 노즐 등에 기계적인 디테일이 꽤 많이 추가돼서 나왔다. 반대로 블랙 코튼은 원작 블랙 코튼 X의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서[11] 나름대로의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있다. 또한 블랙 코튼에 특수 컬러로 골드색이 있는데, 원작 골든 코튼 X의 느낌을 재현할 수 있다.
- 4년전 시즌 10 신화 테마에서 pc카트의 신화 테마 시네마틱을 카러플로 그대로 가져다 썼기에 당시 카러플 신화 테마 시네마틱에서 코튼 X, 블랙 코튼 X가 나왔었다.
[오버클럭] 오버클럭 기준[기본&듀얼] 기본 부스터 속도 & 듀얼 부스터 속도[5.0] 50% 이내에서 언제든지 익시드 사용 가능하며
익시드 발동 시 누적 익시드 에너지에 비례하여 활성 가능
익시드 게이지 51% ~ 99%로 사용 시 비활성화된 게이지의 100% 복구[듀얼] 기본 부스터 발동 시
자동으로 2차 부스터가 발동되면서 가속 향상[골든] 골든 코튼 소개[블랙] 블랙 코튼 소개[7] 캐릭터가 앉는 시트를 기준으로 앞길이는 플라즈마가 아주 약간 더 짧지만, 좌우 넓이와 카트 자체의 길이는 코튼이 더 우위에 있다.[8] 런민기는 노파츠든 풀파츠든 풀세팅이든 어떤 세팅으로 주행해도 다 맘에 들지 않는 컨트롤성이라고 말했다.[5.0] 50% 이내에서 언제든지 익시드 사용 가능하며
익시드 발동 시 누적 익시드 에너지에 비례하여 활성 가능
익시드 게이지 51% ~ 99%로 사용 시 비활성화된 게이지의 100% 복구[듀얼] 기본 부스터 발동 시
자동으로 2차 부스터가 발동되면서 가속 향상[11] 그러나 후면부는 골든 코튼 X의 디자인을 가져왔다.(리어램프, 브레이크등, 번호판 위치, 부스터 구멍 등)
익시드 발동 시 누적 익시드 에너지에 비례하여 활성 가능
익시드 게이지 51% ~ 99%로 사용 시 비활성화된 게이지의 100% 복구[듀얼] 기본 부스터 발동 시
자동으로 2차 부스터가 발동되면서 가속 향상[골든] 골든 코튼 소개[블랙] 블랙 코튼 소개[7] 캐릭터가 앉는 시트를 기준으로 앞길이는 플라즈마가 아주 약간 더 짧지만, 좌우 넓이와 카트 자체의 길이는 코튼이 더 우위에 있다.[8] 런민기는 노파츠든 풀파츠든 풀세팅이든 어떤 세팅으로 주행해도 다 맘에 들지 않는 컨트롤성이라고 말했다.[5.0] 50% 이내에서 언제든지 익시드 사용 가능하며
익시드 발동 시 누적 익시드 에너지에 비례하여 활성 가능
익시드 게이지 51% ~ 99%로 사용 시 비활성화된 게이지의 100% 복구[듀얼] 기본 부스터 발동 시
자동으로 2차 부스터가 발동되면서 가속 향상[11] 그러나 후면부는 골든 코튼 X의 디자인을 가져왔다.(리어램프, 브레이크등, 번호판 위치, 부스터 구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