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29 21:59:16

고에몬(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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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사용자4. 관련 문서

1. 개요

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애송이는 기름! 영감탱이풍둔이여!
시마

중/원거리형 공격계 선술.

선인모드의 지라이야가 기름을 내뿜고, 양대 두꺼비 선인 중 한 명인 후카사쿠가 바람을, 시마가 화염을 내뿜어 위력을 극대화시키는 인술이다.[1]

보통의 닌자는 닌자의 5대 속성 중 1~2가지만 사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 카쿠즈와 같은 괴인이 아닌 이상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이는 술법이다. 화염 + 바람은 분신을 동원하면 혼자서도 가능하겠지만 기름은 묘목산 두꺼비들의 술법이라 지라이야처럼 이들에게 배우지라도 않는 한 힘들다.[2]

일단 표현상으로는 화염계 최강의 기술 중 하나로 보이지만 상대가 나빴다. 아귀도 페인의 봉술흡인 때문에 별 효과를 못봤다.

질풍전에서는 불이 붙은 기름의 파도로 묘사되었다. 이시카와 고에몽 전설을 생각한다면 나름 고증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시마는 앞서 오늘 저녁은 튀김으로 정했다고 언급했다.

덤으로, 원리가 화염방사기의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자의 서에서는 시마가 바람, 후카사쿠가 화염이라 적혀 있으나 원작/애니에서는 시마가 "애송이(지라이야)는 기름, 영감(후카사쿠)은 풍둔이여!" 라고 한다. 실제로 위의 사진이나 자의서에 실린 그림을 봐도 시마가 화둔, 후카사쿠가 풍둔을 쓴다.[2] 실제로 나뭇잎의 3대 호카게 히루젠은 분신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5개 속성을 다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