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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 |||||
신영희 | |||||
* 강화 박용철 사퇴 (20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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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5bab><tablebgcolor=#005bab> | 강화군 선거구 강화군 일원 | }}} | |||
<nopad> | ||||||
<colbgcolor=#005bab><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63,374명 (2025) | |||||
상위 행정구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 |||||
관할 구역 | 강화군 일원 | |||||
이전 선거구 | 강화군 제1선거구 강화군 제2선거구 | |||||
시의원 | | 윤재상 |
1. 개요
인천광역시의회의 시의원 선거구.6회 지선부터 강화군 제1선거구와 강화군 제2선거구가 강화군 단일 선거구로 합구되며 만들어졌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화군 선거구 강화군 일원[강화]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영수(安英洙) | 무투표당선 | |
[[새누리당| |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2.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화군 선거구 강화군 일원[강화]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이강(朴利剛) | 15,753 | 2위 |
| 41.16% | 낙선 | |
2 | 윤재상(尹在相) | 22,514 | 1위 |
[[자유한국당| | 58.8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60,755 | 투표율 65.73% |
투표 수 | 39,937 | ||
무효표 수 | 1,670 |
이 선거에서 한국당이 지켜낸 유일한 인천시의원 지역구이며, 낙선한 박이강 후보는 4년 후 8회 지선에서 노원구의회 라선거구에 출마하여 2등으로 당선되었다.
2.3.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화군 선거구 강화군 일원[강화]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 사퇴 | |
| |||
2 | 박용철(朴龍哲) | 무투표당선 | |
|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2.4. 2025년 재보궐선거
강화군 선거구 강화군 일원[강화]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오현식(吳炫植) | 10,796 | 2위 |
| 41.24% | 낙선 | |
2 | 윤재상(尹在相) | 15,382 | 1위 |
| 58.7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63,374 | 투표율 41.79% |
투표 수 | 26,485 | ||
무효표 수 | 306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의 오현식 강화군의원이 사직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는 현역 지방의원의 출마를 금지하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당의 사지에 가까운 지역이라 출마자가 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관계로 출마를 용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가 사직한 다음날인 2025년 1월 17일 곧바로 전략공천을 결정하여 출마를 확정한 것을 보면 사전 교감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천호 전 군수의 아들인 유원종 전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 윤재상 전 시의원, 전인호 미래발전포럼 강화군지부장, 최중찬 군의원이 공천을 신청해 4인 전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결정했다.# 경선 결과, 윤재상 예비후보가 승리하여 공천을 받게 되었다. #
개표 결과 별다른 이변 없이 윤재상 후보가 승리했다. 그러나, 민주당 오현식 후보도 41%를 득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자신이 군의원에 당선될 때는 33%를 득표했지만 군의원 보선에 출마한 같은 당 차성훈 후보는 27%를 득표했는데 그치면서 개인 경쟁력을 입증한 분명한 성과를 거뒀다. 거기에다 이 지역구의 시의원으로 사직하고 당선된 박용철 강화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당선무효형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면서[5] 국민의힘에게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 선거는 선출하는 직책만 다를 뿐 선거구가 강화군 전체를 관할한다는 점에선 작년 10월의 강화군수 선거와 본질적으로 같은데, 그 사이에 큰 정치적 변동이 있었음에도 득표율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강화군이 난공불락의 보수 성채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 민주당에게는 여전히 고민을 안기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선거 이후 진행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강화군 인구가 6만이 넘었기 때문에 다시 강화군 제1선거구와 강화군 제2선거구로 나눌 예정이다.
[강화]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강화]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강화]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강화]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5] 그것도 호별로 방문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짓을 저질렀다. 일반적으로 호별 방문의 경우,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만일 차기 지방선거에서 공천받고 재선할 시엔 중간에 또 재보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