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서(섹무위키로 따먹기)

<colcolor=#fff><colbgcolor=#000000> 섹무위키로 따먹기의 등장인물 강이서
문서 LV	5
출생	2001년 (만 나이 22세, 한국 나이 24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8cm, 96 -60 - 94 cm, H컵, B형
성행위 현황[1]	오늘 자위한 횟수 : ○○ 오늘 삽입 섹스한 횟수 : ○○ 오늘 절정한 횟수 : ○○
학력	대학교 휴학생[2]
직업	파지직 스트리머, 너튜브 크리에이터
팬덤이름	이서단
플랫폼 현황	파지직 팔로워 : 45.2만 너튜브 구독자 : 32.7만
가족	강민아 (母)

1. 개요

2. 특징

• 방송 시간은 밤 9시, 매주 월화는 휴방일이다.

• 주력 콘텐츠는 시청자와의 소통.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자기 썰을 풀거나 인터넷 썰로 대화 또는 시청자와의 고민상담을 해준다.

• 고민상담 콘텐츠의 경우 대부분 여성의 편을 들어준다.
  남성에게 일침 또는 독설을 던지는 경우가 많고, 내숭 떨지않고 시원시원한 성격 덕에 시청자층도 여성이 많은편.

• 연애인을 해도 될만한 외모지만 여캠과는 거리가 멀다.
  알게 모르게 남성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 얼굴만 보고 들어왔던 남성 시청자가 이탈하는 경우가 있다.

3. 콘텐츠

• 소통, 시청자 고민상담, 웹서핑이 주류.

4. 방송 역사

• 원작의 형식에 맞췄을 뿐, 실제 문서는 없다.

5. 여담

• (생략)

• 소꿉친구는 없냐는 채팅에 강이서는 중학교 때 친했던 남자 동생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되었다고.

• 한지훈의 거근을 받아들이기에 최적화된 몸을 갖고 있다.
  전세계에서도 극히 드문 체질인데, 선천적으로 질의 길이가 평균보다 긴 편이며 질벽과 자궁 관련 조직이 훨씬 유연하다. 또한 쾌감을 느끼는 신경 말단이 자궁 경부 주변에 고르고 빼곡하게 분포되어 있어, 거근으로 강하게 압박해도 고통 대신 쾌감을 느낀다. 단순히 상대의 물질이 크다고 잘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질 내부 형태가 한지훈의 귀두 모양과 잘 맞아, 그와 섹스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체 구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 문서 LV4 달성 보상으로 '건강한 섹스' 효과를 얻었다.
  한지훈과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면 만족감이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다음날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고 몸이 개운해진다.

6. 연애 및 성경험

• 한지훈과 연애 중이며 그가 첫 애인이다. 이미 수도 없이 관계를 가져왔으며 질내사정도 즐겨하고 있다.[3]

7. 성감대

• 가슴 : 한지훈에게 가슴을 터질 듯 강하게 쥐어짜이는 것을 좋아함. 엉덩이도 마찬가지.

• 보지 : 한지훈의 체취를 맡거나 자지를 보기만 해도 흥건해짐.

• 자궁구 및 포르치오 : 타고난 체질 덕에 따로 개발할 필요 없이 쾌감을 느낄 수 있음.
  한지훈의 자지가 두꺼워서, 자궁구만 찔러도 주변에 있는 포르치오가 자극당함.
  덕분에 어떤 자세로 삽입해도 포르치오 절정이 가능.
  
  그리고 개발 없이도 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꾸준히 자극하면 더 강함 쾌감을 느끼게 됨.
  
  최근 자주 사용당한 덕에, 자궁구에 정액을 맞는 감각까지 쾌감으로 느낄만큼 민감해짐.[4]

8. 성벽

• 한지훈의 체취를 맡으면 이성이 날아갈 만큼 발정한다.
  충분한 성적 만족감을 얻은 상태에서는 발정 정도가 덜하다.

• 한지훈의 자취방에서 그의 체취를 맡은 후로 완전히 중독되어버렸다.
  주기적으로 냄새를 맡지 않으면 몸이 달아오르는 금단 현상에 시달리고, 충분한 성적 만족감을 얻으면 해소된다.

• 타인 몰래 한지훈의 체취를 맡거나 정액을 마시면 죄책감과 배덕감으로 다른 때보다 훨씬 강렬한 흥분을 느낀다. 한지훈의 것을 느낀다는 사실이 중요하기에, 그의 체취나 정액 없이 몰래 음란 행위를 하는 것 만으론 그만큼의 흥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냄새 뿐 아니라 정액 패티시가 있다. 정액의 냄새를 맡는 것은 물론, 직접 마시거나 몸에 바르는 행위 등에서 강한 흥분을 느낀다.

• 눈을 가렸을 때 성적인 자극을 느끼면 다른 때보다 훨씬 신체가 민감해진다.

9. 선호하는 체위

• 남성 상위 : 위에 올라온 한지훈을 끌어안고 냄새 맡으며 박히는 자세를 좋아함.
  그의 냄새를 더 짙게 느낄 수 있기에 남성 상위로 키스하며 박히는 것도 선호.

10. 선호하는 플레이

• 주변 사람들 몰래 한지훈의 냄새 맡기

• 안대 등의 도구로 눈 가리고 하기

11. 한지훈과의 관계

• 어릴 적부터 절친하게 지냈지만, 강이서가 중학교 3학년 때 있었던 사건으로 관계가 틀어졌다.

• 한지훈의 체취에 중독되고 그와 관계를 가져오면서 적개심이 수그러들었다. 자신의 변태적인 성향 때문에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한지훈과 함께라면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5]

• 중학생 시절과 다르게 남자다워진 한지훈이 자신을 여자로 대할 때, 자기도 모르게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다.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호감을 품은 눈으로 봐줄 때 등.)[6]

• 한지훈과는 연인 사이가 될 수 없다 생각했던 이전과 달리, 그가 호감을 표하는 모습에 흔들리고 있다.[7]

12. 있었던 일 및 사건 사고

• ○○월 ○○일. 강이서는 한지훈의 자취방에서 몰래 그의 팬티 냄새를 맡다가 발각된 적이 있다. 이날 강이서는 정액의 향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한지훈에게 구강성교를 해줬고 정액을 마시며 절정했다.[8]

• ○○월 ○○일. 한지훈의 냄새로 흥분한 상태에서, 그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첫 관계를 가졌다.
  (그와의 관계는 기분 좋았지만 이런 불건전한 관계는 다시는 가져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9]

• ○○월 ○○일. 한지훈과의 첫 관계 이후, 강이서는 수면 중인 한지훈의 정액을 자신의 속옷 상하의에 몰래 묻혀서 입고 돌아갔다.
  (이것을 이용해 충분히 자위함으로써, 자신의 변태적인 성벽을 없앨 계획)[10]

• ○○월 ○○일 월요일. 강이서는 더 이상 한지훈의 정액이 묻은 속옷으로 자위할 수 없게 된다.
  (같으 날 오후 두시 반. 그녀의 방을 청소하던 모친이 딸의 냄새나는 속옷을 우연히 발견해, 깨끗이 빨아버렸기 때문. 다행히 정액이 묻었단 사실은 모친에게 들키지 않았다.)[11]

• ○○월 ○○일. 방에서 극심한 금단 현상에 시달리던 중, 자신에게 찾아온 한지훈에게 관계를 요구했다.
  (이날 강이서는 방송 생활 최초로 휴방 공지를 냈고 총 4시간 18분동안 관계를 가졌다.)[12]

• ○○월 ○○일. 한지훈의 부탁으로 그의 정액이 묻은 마스크를 쓰고 백화점에 갔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몰래 관계를 가졌는데, 같은 화장실 이용객에게 들켰음에도 멈추지 않았다.[13]

• 너튜브 광고를 목적으로 한 펜션 여행에 한지훈과 함께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처음으로 질내사정을 했는데, 너무 많이 해서 아랫배가 정액만으로 불룩해지기까지 했다.[14]

• ○○월 ○○일. 강이서는 자기 집에서 한지훈과 한 행동을 모친에게 들키지 않았다. 모친이 매우 깊이 잠들어, 다음 날 아침까지 어떤 소리나 기척에도 절대 깨지 않았기 때문.[15]

13. 강이서가 숨기고 싶은 비밀

• 중학생 시절의 사건이 있기 전까지, 한지훈을 이성적으로 좋아했다. 성인이 되면 결혼까지 하겠다고 다짐했을 정도.
  
  그 사건이 있었던 후로는 한지훈은 물론이고 그에게 호감을 가졌던 자신을 혐오했으나, 현재는 단순히 부끄러워서 이 사실을 숨기고 싶어한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