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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ルムの向こう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미나미노 요코/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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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요코싱글
トラブル・メーカー
(1989)
フィルムの向こう側
(1989)
ダブルゲーム
(1990)
フィルムの向こう側
파일:[1989.11.02] Film no Mukougawa (フィルムの向こう側).jpg
16번째 싱글
<colbgcolor=#FFBB00><colcolor=black> 발매일 1989년 11월 29일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아스카 료
최고 순위 1위
연간 순위 100위
판매량 12.3만장
B-SIDE 우리들의 행방
僕らのゆくえ

1. 개요


1989년 11월 29일에 발매된 미나미노 요코의 16번째 싱글이다.

2. 이야깃거리

  • ‘秋からも、そばにいて’ 이후 9번째 오리콘 싱글 주간 1위에 등극이자 마지막 차트인
  • CHAGE and ASKA의 ‘아스카 료’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다.
  • 이탈리아에서 찍은 앨범 자켓 촬영 당시에는 긴 머리였으나 드라마 ‘あいつがトラブル’ 촬영을 위해 활동 당시에는 숏컷을 한다.

3. 수록곡

3.1. フィルムの向こう側

TV 출연 영상
【필름의 맞은 편 가사 - 접기/펼치기】


海の中を電車が 走る国に生まれた
전철이 바다 속을 달리는 나라에서 태어났어요

言葉や心さえも キレイキレイだけのデザイン
말이나 마음마저도 깨끗하고 맑은 디자인

ショ−トケ−キの屋根や 長四角のサイコロ
쇼트케이크의 지붕이나 직사각형의 주사위가

青醒めた空までも 埋め尽くす
파랗게 갠 하늘까지도 가득 메우지요

薄いフィルムに残る 愛の姿はもういいよ
옅은 필름에 남아있는 사랑의 모습은 이제 괜찮아요

誰かが泣いてる どこかで泣いてる
누군가가 울고 있어요 어디에선가 울고 있어요

あなたの涙を 知りたい
그대의 눈물을 알고 싶어요

遠い話と 瞳を閉じますか
머나먼 얘기라고 눈을 감을 건가요?

見知らぬことと 言えますか
모르는 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死ぬほど好きな人があります
죽을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胸の痛みは 同じ
가슴의 아픔은 같아요

星を見てると何故か 生命感じてしまう
별을 보고 있으면 왠지 생명을 느껴요

未来の子供達が 空を降りて来れますように
미래의 아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愛はいつの時代も 答えじゃなく問いかけ
사랑은 어느 시대에도 답이 없는 질문이죠

歩いた時間の中で 何を待つ?
걸어온 시간 속에서 무엇을 기다리나요?

もう少し側で見せて あなたの笑顔を見せて
조금 더 곁에서 보여줘요 그대의 미소를 보여줘요

手と手の温もり 目と目の囁き
손과 손의 따스함 눈과 눈의 속삭임

朝の訪れを 分け合いたい
아침의 오는 걸 함께 나누고 싶어요

遠い話と 瞳を閉じますか
머나먼 얘기라고 눈을 감을 건가요?

見知らぬことと 言えますか
모르는 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忘れたくない 事があります
잊고 싶지 않은 것이 있어요

幼い頃の 夜を
어릴 적의 밤을

やさしさが足りなくて 傷つけあったあの頃
다정함이 부족해서 서로 가슴 아프게 했던 그 무렵

あなたと出逢ったから 愛の深さと愛の行方と…
그대와 만나게 되어 사랑의 깊이와 사랑의 행방과

遠い話と 瞳を閉じますか
머나먼 얘기라고 눈을 감을 건가요?

見知らぬことと 言えますか
모르는 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死ぬほど好きな人があります
죽을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胸の痛みは 同じ
가슴의 아픔은 같아요

遠い話と 瞳を閉じますか
머나먼 얘기라고 눈을 감을 건가요?
見知らぬことと 言えますか
모르는 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忘れたくない 事があります
잊고 싶지 않은 것이 있어요

幼い頃の 夜を
어릴 적의 밤을

3.2. 僕らのゆくえ

TV 출연 영상
【우리들의 행방 가사 - 접기/펼치기】


風の丘に立ち 君を抱きしめて
僕らがはじめて選ぶ道がある

確かな夢さえボクにはないけど
もう二度と君を離しはしない

僕らのゆくえ見えぬときこそ
君を愛してゆこうと決めたよ
君といればボクがわかるさ
何もおそれず歩いてゆく

僕らはいつでも坂道の途中
悲しい夜ならいくらでもあるさ

明日に迷う日も君のままでいて
つなぎ返す手をボクは守るよ

はるかな空を見上げるふたり
めぐる季節を渡る風になろう
こわれやすい恋を抱きしめ
君の笑顔に 流れる星

僕らのゆくえ 見えぬときこそ
君を愛してゆこうと決めたよ
君のこころ こごえる夜は
夢をつむいであたため合おう

愛してゆくんだこれからも君を
語り尽くせない想いを胸に
冬の星座が僕らを包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