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Umbrella Biohazard Countermeasure Service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U.B.C.S.
2편 한정으로 "Umbrella Biohazard Countermeasure Force", 즉 U.B.C.F란 이명으로도 불린다.
2. 상세
엄브렐라사의 사병으로, 2편부터 시리즈 내내 엄브렐라의 주요 병력으로 나온다.원작 레지던트 이블에서의 모습과 상당히 괴리감이 있는 편. 야전군 겸 형벌 부대의 성격이 강했던 원작과 달리, 시가전에 특화된 특수부대로 그려진다. 이는 원작 U.S.S.의 이미지를 흡수한 탓이다. 때문에 복장부터가 U.B.C.S보단 U.S.S에 가깝게 디자인되었다.
이미 1편에서 U.S.S.가 등장한 만큼, U.B.C.S만의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았을텐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불명. 굳이 유추해보자면 U.S.S. 자체가 특유의 간지로 팬층이 꽤 있는 세력인지라, 앨리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역할로 소모하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작중 취급은 전형적인 스톰트루퍼. 즉, 잡몸이다. 그나마 2편에선 아주 잠깐 주요 세력으로 나오는 만큼, 멋진 모습도 보여준다. 그 이후부턴 얄짤없지만.
시리즈마다 복장과 장비가 미묘하게 다르다. 2편과 3편에서는 대 좀비전을 상정하는 듯한 복장과 장비에, 이퀼리브리엄을 오마주한 오토바이 헬멧 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4편부터는 현대의 특수부대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바뀐다.
또한 4편까지는 그냥 용병이었으나, 5편부터는 고도로 세뇌된 클론 병사인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다만 2편의 U.B.C.S.병사들은 여전히 클론이 아니라 평범한 용병이란 설정임으로, 어느 시점까진 일반병 체제로 운영되었지만, 3편 이후 인력이 고갈되면서[1] 클론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고 봐도 될 듯하다.
3. 작중 행적
3.1. 레지던트 이블 2
델타팀, 티모시 케인 직속부대, 디트로이트 주둔부대가 등장한다. 주무장은 베레타 92와 갈릴 소총, UMP9, SIG SG552 단축형 돌격소총 등.
델타팀[2]은 카를로스 올리비에라와 니콜라이 지노비에프가 소속된 팀으로, 라쿤 시경과 함께 좀비를 막기 위해 투입된다. 이때 게임 3편에서 나오는, 오프닝을 포함한 몇몇 장면을 충실히 재현하기도 한다. 아무튼 꽤 활약했지만, 종국엔 엄브렐라측에게 버려지고, 카를로스를 제외한 모두가 전멸하고 만다.
티모시 케인의 부대는 처음엔 경찰과 함께 주민 대피를 맡다가, 이내 답이 없다는 걸 깨닫고는 생존자(잠재적 감염자)들이 못 나가도록 도시를 격리한다.[3] 또한 겸사해서 네메시스를 조종해서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한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주둔부대는 디트로이트의 엄브렐라 의료시설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짧게 지나간다.
- 니콜라이 지노비에프
게임에서 이름만 따온 오리지널 캐릭터. 게임상의 니콜라이보다는 오히려 바이오하자드 RE:3의 타이렐 패트릭에 더 가깝다.[4] 유리와 더불어 러시아 출신 부대원으로 카를로스와 함께 델타팀의 일원으로서 라쿤 시티에 파견된다. 주 무장은 이스라엘제 CTAR21과 베레타 92. 이후 애쉬포드 박사와 거래를 제안받고 박사의 딸아 앤지를 찾기 위해 카를로스와 따로 수색한다. 그러다 딸을 먼저찾은 질을 만나 그녀를 구하지만 자신에게 달려든 B.O.W.(켈베로스)의 공격을 막던중 질에게 이 녀석은 나한테 맡기고 가라고 한 뒤, 얼마못가 다른 B.O.W.(켈베로스)가 달려드는 걸 피하지 못하고 결국 B.O.W. 둘에게 무자비하게 물어뜯겨 사망한다. 배우는 잭 워드.
- 유리 로기노프
러시아 출신의 델타팀 소속 부대원으로 카를로스와 니콜라이와 함께 활동하였다. 그러나 S.T.A.R.S와 함께 좀비 진압 작전중 문을 부수고 나온 좀비에게 깔려 팔을 물렸고 다행히 카를로스가 도와줘서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감염이 진행되기 시작했고 결국 병원에서 니콜라이와 카를로스가 잠시 그를 내려놓은 사이에 좀비가 되어서 카를로스의 팔을 물었고, 곧 니콜라이에 의해 사살된다.
- U.B.C.S 지휘관
티무시 케인의 부관이자 라쿤 시티에 파견된 U.B.C.F 혹은 U.B.C.S의 지휘관이다. 시청에서 앨리스 일행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 저격수
시청에서 잠복하고 있는 저격병. 바렛 M82를 가지고 있으며[5], 제일 먼저 카를로스를 저격하려고 하나, 앨리스에게 리타이어. 아무래도 기절 혹은 사망한 상태에서 핵 공격으로 사망한 걸로 추정. 배우는 2편의 감독인 알렉산더 윗이 특별 출연했다.
- S-61R 조종사
티무시 케인이 네메시스를 태울 SR-71을 조종하는 조종사다. 케인이 프로그램 앨리스를 유인하기 위해 시청에 착륙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L.J.에 의해 기절해 있다가 헬리콥터를 작동시켜 앨리스 일행을 라쿤 시티에 빠져나가게 한다. 그러나 핵의 영향으로 추락했고 이후 행방을 알 수 없다. 설정과 영화상으로 볼 때 사망한 것으로 추측된다.
특이하게도 헬기가 시청에 착륙할 때는 2명인데 한명만 나온다. 시청에서 앨리스 일행에 의해 죽었거나, 티무시 케인으로 보인다.
- AS355 Twin Star 조종사1
U.B.C.F 델타팀을 수송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빌딩에 있는 생존자를 본 카를로스와 대원들이 자신들을 내려놓으라 하여 이들을 내려놓고 사라진다.
- MD520N NOTAR 조종사
시청에서 병사들을 공격하는 네메시스와 앨리스 일행들을 막기 위해 출동한 헬기 2대의 조종사 중 한명으로 기관포로 앨리스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곧 네메시스가 자신의 로켓포로 공격하여 사망한다.
- 디트로이트 시설 보안대장
라쿤 시티에 탈출하다 파편에 맞고 잔해와 함께 있던 앨리스를 데려온 디트로이트 시설의 U.B.C.S 대장으로 탈출하는 앨리스를 상황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 후 병사들과 함께 레이저 조준기가 장착된 소총으로 겨냥하나 앨리스를 구하러 온 카를로스와 질 일행에게 속아 엘리스를 인계한다.
- 디트로이트 연구소 경비원1
아이작 박사와 연구원들이 기억을 되찾은 앨리스에게 넉다운당하자 테이저건을 쏘지만 도리어 이걸 땐 앨리스가 다시 던져 리타이어...
- 디트로이트 연구소 경비병2
상황통제실에서 시설내 감시카메라로 앨리스를 발견해 밖에 있는 경비병들에게 연락을 한다. 그러나 앨리스가 카메라를 보면서 초능력을 사용해 끔찍하게 죽는다.
- 디트로이트 연구소 경비병3
연구소 출입구의 바리케이드를 지키는 2명의 병사 중 하나로 디트로이트 의료시설의 검문소에 근무하고 있다. 앨리스를 구출한 후 빠져나오던 카를로스와 질 일행이 내미는 신분증을 보며 의심을 눈치리를 보내나 곧 아이작 박사의 연락을 받고 명령대로 보내준다.
3.2.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3편에서는 네바다의 북미연구소를 경비하는 인원들이 등장. 이들 중 몇명은 앨리스 포획을 위해 아이작 박사와 함께 이동하나, 조종사를 뺀 나머지 모두 앨리스에게 죽는다. 기지에 남은 병사들도 타이런트로 변이된 아이작 박사에게 죽는다.
- 기술병
3편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앨리스의 혈청을 얻기 위해 아이작 박사와 함께 투입된 병사. 컴퓨터로 인공위성을 통해 앨리스를 조종하나 앨리스가 도리어 인공위성의 제어장치를 망가뜨린 뒤, 올라와서 다른 병사들과 과학자와 함께 죽인다. 참고로 가지고 있는 권총은 글록이다.
- 하급 장교
역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앨리스의 혈청을 얻기 위해 아이작 박사와 함께 온 장교다. 앨리스에 의해 헤드 샷 당한다.
- AS355[6] 조종사2
아이작 박사 일행을 라스베이거스로 수송한 조종사로 앨리스의 습격으로 대부분이 죽을 때 다른 한명과 살아남아 아이작 박사를 데리고 연구소로 돌아간다. 정황상 타이런트로 아이작 박사에게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이 헬기는 클레어 일행이 득템하여 알레스카로 가는데 사용하신다.
- 네바타 기지 병사1
아이작 박사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간 병사로 들고 있는 총은 Cx4 Storm. 가장 먼저 엘리스에게 총을 맞은 병사이기도 하다...
- 네바다 기지 병사2
아이작 박사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간 병사로 아이작 박사가 강화 좀비에게 물리자, 그 좀비의 머리를 권총으로 쏘아 죽였다. 정황상 돌아간 이후 아이작 박사에게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 네바다 기지 병사3
슬래터의 명을 받아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온 아이작 박사를 연금시키고 지키고 있던 두명의 병사 중 한명으로, 아이작 박사를 죽이고 그의 시신을 지상으로 옮기라는 명을 받던 중, 멀쩡히 일어나는 아이작 박사를 보며 놀란다. 이후 슬래터에게 조심하라고 소리치다가 타이런트로 변이하는 아이작 박사에 의해 사망한다.
3.3.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4편에서는 엄브렐라 도쿄 본사의 경비병력과, 질 발렌타인의 직속 병력이 등장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도교 본사의 병력들인 만큼, 지휘관인 알버트 웨스커를 제외하곤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본사 병력들은 시리즈에서 제일 비참하게 무너진 세력으로, 대다수가 앨리스의 클론 자매들에게 썰려나가며[7], 웨스커가 도주하면서 본사의 자폭 시스템을 발동해 생존자 한명도 없이 전멸한다.
그래도 타 주둔군에 비해 무장만큼은 다채로웠다. SWAT풍의 방탄복과 방탄모를 포함한 여러 장비들을 착용하고 있으며, RIS에 EOTech 552 홀로그래픽 도트 사이트와 레이저 사이트 등을 장착한 콜트 M4A1[8]과 현실에는 없는 최첨단 스코프가 부착된 HS.50 대물 저격소총[9], 그리고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차량에 탑재된 PKM#과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으로 무장했다. 물론 이럼에도 주인공 보정 탓에 다 쓸려나갔지만.
질 발렌타인이 이끄는 부대는 마지막에 앨리스 일행과 생존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아케디아로 향하면서 짦게 등장한다.
- 도쿄본사 경비원
도쿄 본사의 경비원 중 한명. 시부야에서 또 다른 경비원인 토시와 함께 저격총으로 좀비사냥 내기를 하여 3대1로 이기고 있었다. 그런데 같이 내기를 하던 토시와의 연락이 갑자기 끊겨 당황하면서 주변을 살피지만 바로 위에 있던 복제 앨리스에 의해 사망.
- 토시(Toshi)
도쿄 본사의 경비원 중 한 명. 역시 시부야 거리에서 좀비사냥 내기를 하고 있었으며 3대 1로 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떠들다가 복제 앨리스에 의해 사망.
- 호타카(Hotaka)
도쿄 본사의 출입구를 지키는 경비대 지상팀의 대장. 30분간 경비병력들과 연락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받은 웨스커의 연락을 받아 자신이 있는 위치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보고한다. 그러나 복제 앨리스가 뒤에서 찌른 일본도에 의해 사망. 혐짤 주의 - 도쿄본사 경비대 소속 통신병1
지상팀과의 교신을 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 이후 웨스커에게 피해상황을 보고하다 복제 앨리스들의 공격에 권총으로 대응하다 다른 통신병들과 함께 사망한다.
- 도쿄본사 경비대 소속 통신병2
웨스커와 경비대장 오타쿠와의 통신을 연결하였다. 복제 앨리스의 공격으로 의자에 앉은 채로 사망한다.
- 경비대 간부.
도쿄 본사에서 지상상황을 담당하고 있었다. 30분간 경비원들과의 연락이 없어 찾아온 웨스커에게 보고를 한다. 앨리스의 습격에 웨스커가 신경가스를 살포할 것을 명령하는 것에 아직 부하들이 남아있다며 거부의사를 보였고 이로 인해 웨스커가 쏜 데저트 이글에 헤드샷 당해 사망한다.
3.4.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4편 극후반에 등장한 질 발렌타인의 부대가 주적으로 등장한다.
작중 이들은 레드 퀸의 명령으로 캄차카반도 방하 아래에 위치한 바이오병기 테스트 시설을 지키는데, 이 때문에 레인과 발렌타인을 제외한 병사들은 모두 긴 방한 코트를 착용하고 있다.
이때부터 클론 병사들이란 설정이 붙었다. 작중에서 에이다 웡이 옛 엄브렐라 직원들의 유전자로 만든 클론이라 직접 설명해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활약과는 별개로, 복장이 시리즈에서 가장 멋있다는 평을 받는다. 상술한 방한 코트에 옵스코어 헬멧과 미제 M50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 레인 오캄포(클론)
- 카를로스 올리베이라(클론)
- 원(클론)
맨 오른쪽. 전작 1편에서 U.S.S.를 이끌던 분대장의 클론이다. 원본처럼 부대원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배리 버튼을 제압하는 활약을 보여주지만, 방탄복 덕에 숨이 끊어지지 않았던 배리에게 역공을 당해 사망한다. 그래도 클론 지휘관들 중에서 곱게 죽은 편으로, 카를로스의 클론은 익사했고, 레인의 클론은 좀비들에게 찢겨죽었다.
3.5. 레지던트 이블 6: 파멸의 날
마지막 6편에서는 샘 아이작스[10]가 이끄는 병사들이 등장. 온갖 무기가 탑재된 전차를 운용하고 있다.모든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상태가 안 좋은데, 핵공격의 여파로 주둔지인 라쿤 시티가 속된 말로 개판 그 자체가 된데다가, 이럼에도 좀비들이 꾸역꾸역 밀려오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비를 거의 못 가진 듯하다. 소규모 지상 병력들은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고, 전차 병력들도 후줄근한 작업복만 걸치고 있다. 라쿤 시티가 엄브렐라의 계획에 제일 중요한 곳임을 생각하면, 이 곳을 지키는 병력들의 상태에서 이미 엄브렐라의 패배가 암시된 것이다.
작중 행적도 안습으로, 라쿤시 초반 장면에서부터 앨리스에게 지상 병력이 궤멸한다. 이후 타지에서 겨우 도착한 전차 병력들도 생존자들의 공격과, 자신의 명을 잘 안 듣는다며 아이작이 냅다 팀킬하는 바람에 전멸했다. 참고로 팀킬당하는 병력이 시리즈 마지막 U.B.C.S 병력으로, 이후 완결될 때까지 단 한명도 재등장하지 않는다.
- 사령관 추[11]
클론 아이작과 함께 전차를 지휘하는 엄브렐라 부대 사령관이다. 동양인으로 앨리스도 인정하는 무술실력을 갖추고 있다.[12] 클론 아이작의 지휘에 따라 생존자들을 제거하고 있었으나, 라쿤 시티에서 클레어와 앨리스 일행에게 부대가 전멸당하고 자신도 앨리스가 쏜 산탄총에 큰 부상을 당하고 만다. 이후 붙잡혀서 생존자들이 노획한 전차에 묶여, 앨리스 일행이 하이브로 갈 수 있게 시간을 벌이는 미끼가 된다(...). 결국 좀비에게 물렸는지 마지막에 멘탈 붕괴가 온[13] 샘 아이작스을 물어죽인다. 직후 앨리스가 백신을 살포했기에 가장 먼저 쓰러져, 좀비로서도 완전히 명을 다했다.
[1] 아이러니하게도 엄브렐라 또한 자기들이 일으킨 좀비 아포칼립스 때문에 숫자가 줄어가고 있음이 3편 회의에서 드러난다.[2] 여담으로 이들의 부대명이 U.B.C.F.라 되어있는데, 때문에 팬덤 사이에선 델타팀은 U.B.C.S와 별개의 세력이 아닌가란 추측이 돌았다. 다만 카를로스가 U.B.C.S 로고가 박힌 방탄복을 입고 있어, 현재는 U.B.C.S의 또다른 이름으로 여겨진다.[3] 다만 6편의 설정으로 보아, 실제로는 이러면서 바이러스를 도시 밖으로 은밀히 유출하고 있었을 것이다.[4] 게임상의 니콜라이의 이미지는 2편 인간 측 최종보스인 티모시 케인이 가져갔다.[5] 총의 스코프는 현존하지 않는 최첨단 장비다.#[6] 3편에서는 AS350B2 Ecureuil형이 등장하나 4편에서는 AS355 F2 TwinStar가 나온다.[7] 앨리스가 한 말 중에 '생존자는 나 혼자뿐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엄브렐라측 생존자는 인간이라고 보지도 않는단 소리.[8] 2002년 이후 제작된 모델.[9] 그런데 좀비 아웃브레이크가 2002년이었으니, 앞에 나온 두 무기들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 고증오류거나 엄브렐라가 자체적으로 만든 것일 지도...[10] 3편과 6편 초반에 나온 아이작은 클론이며, 이후 하이브에서 마주하는 검은 정장의 아이작이 진짜다.[11] 원래 배우인 이준기와 성이 같은 사령관 리로 잘못 알려졌는데 북미 위키에서는 사령관 추로 표기되었기에 공식은 이쪽을 따른다.[12] 1:1로 앨리스를 이긴 몇 안되는 인물이다.[13] 자신의 원본을 보고, 충격을 받아 원본을 살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