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비의 번데기의 영어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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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번데기#|]] 부분을다른 완전 변태 곤충들은 번데기 단계에 해당하는 영어에 pupa를 사용하나 나비에 한해서는 특별히 chrysalis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2. 스타크래프트의 특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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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스타크래프트/특수 건물 일람#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타크래프트/특수 건물 일람#머츄어 크리살리스|머츄어 크리살리스]] 부분을3.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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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크리살리스 여왕#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크리살리스 여왕#|]] 부분을4.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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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크리살리스(미라큘러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크리살리스(미라큘러스)#|]] 부분을5. 아이오아이의 음반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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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Chrysalis(아이오아이)#|]] 부분을6. 미국 R&B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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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CRYSALIS(미국 R&B 앨범)#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CRYSALIS(미국 R&B 앨범)#|]] 부분을7. 가설상의 천체
과거 토성의 위성이었으며, 현재 토성 고리의 기원이 되었다는 가설 속 위성중 하나이다. 크기는 이아페투스와 비슷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테이아와 마찬가지로 가설상의 천체이며, 설령 실존했었다 하더라도 현 시점에선 이미 토성의 고리가 되었기 때문에 현생 인류가 해당 천체를 직접 확인할 수는 없다.
가설에 따르면, 약 1억 년 전에 이아페투스와 타이탄 사이에 끼어서 토성의 궤도를 공전하던 위성이었으나, 해왕성과의 궤도 공명으로 타이탄의 궤도가 벌어졌고 그렇게 균형이 깨져 궤도에서 이탈하게 되어 토성 쪽으로 떨어지다 결국 로슈 한계에 도달해 결국 파괴되었고 그 잔해는 지금의 토성의 고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위성이 명명된 크리살리스라는 이름의 기원은 이제까지 천체들이 그랬듯 신화, 적어도 문학 작품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 1번 문단에서 언급되었듯 나비의 번데기의 영단어에서 따온 것이다. 원래 번데기, 즉 위성이었던 이 천체가 지금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라는 나비로 재탄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문학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는 가끔씩 나오는 편이며, 덕질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밀어주는 천체이기도 하다. SolarBalls와 같이 천체들이 캐릭터화된 작품을 본따 간혹 캐릭터화되서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SolarBalls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팬들이 정식 등장 이전의 테이아의 경우처럼 지금도 이 천체를 소재로 2차 창작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등 마니아층이 상당하다. 그러다가 SolarBalls에서 공식적으로 크리살리스에 대한 쇼츠를 제작하고 토성도 서사를 가지냐는 어느 팬의 질문에 반응해 등장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에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에도 본편에서 토성의 로슈한계로 파괴되어 고리가 된 위성으로 언급되기도 했고, 심지어 제작진이 디스코드에서 그 위성이 '크리살리스'라고 공인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