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幀 그림족자 정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巾, 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12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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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チョウ, テイ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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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zhēn | ||
1. 개요
幀은 \'그림족자 정'이라는 한자로, '그림족자'를 뜻한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巾(수건 건)과 소리를 나타내는 貞(곧을 정)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5E40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LBYBC(中月卜月金)로 입력한다.
비표준 독음으로 '탱'이 있다. 주로 불교 관련 용어에서만 사용된다.
왜 하필 불교계에서 '그림족자 정(貞)'을 '탱'으로 발음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고려~조선시대부터 ‘탱’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거는 그림’이란 뜻으로 사용된 기록이 있고, ‘일탱(一幀)’처럼 숫자 다음에 자주 쓰이는 것으로 봐 불화와는 상관없는 ‘수량(거는 그림 한 점)’의 뜻으로 보인다”라는 주장도 있다.#
유명한 가설은 티베트어 ‘탕카(Thangka)’에서 ‘탱’이라는 발음이 유래됐다는 설이다. 티베트 불교의 족자형 불화를 탕카(thangka)라고 하는데, 일부 자료에서는 한국의 탱화가 이 말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정(幀)'이라는 한자를 먼저 사용하고 있던 전통적인 동아시아의 족자 개념과 한국 불교의 독특한 ‘탱’ 독음이 어떻게 결합했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불교계에서는 '정(幀)'을 ‘탱’이라는 별도의 관습적 독음으로 읽어왔기 때문에 탱화라고 불리고 있으며 ‘탱’은 일반 한자음이 아니라 불교계에서 사용해 온 특수한 독음인데 그 독음의 정확한 기원은 확정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