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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4a4b3><colcolor=#e70113> 피닉스 페더 3-60F フェニックスフェザー・スリーシクスティー・エフ PhoenixFeather 3-60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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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분류 | <colcolor=#000,#fff>BX-00 블레이드 BX-17 세트 |
| 타입 | 우회전 어택 타입 |
| 파츠 | 블레이드: 피닉스 페더 래칫: 3-60 비트: 플랫 |
| 발매일 | |
[clearfix]
1. 개요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2. 파츠
2.1. 블레이드: 피닉스 페더
| 피닉스 페더 フェニックスフェザー | PhoenixFeather |
| |
3개의 경량 어퍼날이 고속으로 공격하게 하는 설계.
깃털의 날개를 가진 불사조를 모티브로 한 어택 타입 블레이드. 이름 그대로 깃털 같이 적은 메탈와 유선형 구조를 통한 경량화로 가능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렇게 나온 무게는 약 33g.블레이드의 플라스틱 부분 조형은 드랜 소드의 것과 동일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전 2세대 메탈 베이블레이드의 사이버 페가시스와 3세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퍼스트 우라누스 같은 포지션의 베이로, 셋 다 기존 시리즈의 대표 간판 베이를 마이너 체인지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베이 이후에도 해즈브로에서 기존 플라스틱 조형을 활용한 오리지널 베이를 만들고 있으며, 시노비 나이프처럼 일본에도 정식 출시되기도 했다.
2.2. 래칫: 3-60
| 3-60 |
| |
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탄력이 좋은 3개의 날을 사용.
2.3. 비트: 플랫
| [ruby(플, ruby=F)]랫 フラット | Flat |
| |
평평한 축 끝으로 회전반경을 넓혀 X대시 사용에 유리.
3. 미디어 믹스에서
원작에선 양산형 베이로 등장한다. 후지와라 번이 주도 하에 이그드라실에서 대량으로 생산되었으며 그 성능은 기존의 베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파워와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 실력이 있는 편인 아마추어 블레이더도 프로 블레이더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였다.3.1. 작중 행적
원작 6화에서 첫 등장. 이그드라실 제약의 연구소에서 연구원이 후지와라 번에게 시제품을 건내며 평가를 부탁한다. 번은 그대로 슛을 하지만 바로 버스트가 났다. 문제는 블레이드와 래칫의 유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지만, 연구원은 번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서도 보강해보겠다며 다시 나선다.원작 7화(애니메이션 17화)에서 완벽하게 완성한 피닉스 페더는 후지와라 번이 초청한 팀 팔랑크스를 포함한 프로 블레이더 다섯을 상대로 1 대 5 배틀을 하게 된다. 배틀의 결과는 순식간에 피닉스 페더의 승리. 그 성능을 입증받자 이를 토대로 피닉스 페더는 대량으로 양산되며 X 시티에 퍼지게 된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고, 팀 페르소나가 지내는 코마바즈시에 작은 상자에 담긴 피닉스 페더가 한 개 도착한다. 피닉스 페더를 들고 X 타워 주변으로 나가자 블레이더 모두가 피닉스 페더를 사용하며 엄청난 속도에 감탄한다. 이후 팀 페르소나는 피닉스 페더를 만든 이그드라실 팀 이그드라실과 경기를 하게 된다. 첫 배틀은 가면 X와 후지와라 번이 상대하는데, 가면의 드랜 대거가 선보이는 익스트림 대시는 원래 누구도 빨라서 보이지도 않았지만, 피닉스 페더의 속도로 익숙해진 관중들은 가면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